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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 편입(PEET) 준비 그리고 표명윤 교수의 해괴한 행동
  글쓴이 : kopsa     날짜 : 19-07-13 15:11     조회 : 30    
약대 편입(PEET) 준비 그리고 표명윤 교수의 해괴한 행동

이 글을 적는 강건일은 이미 까마득한 옛날부터 약대 편입 (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 PEET)과 같은 주제는 잊고 있었습니다(아래 표명윤 교수의 해괴한 행동 관련).

나쁜 건강상태에서 겨우 사람을 시켜 정원의 나무를 정리하는 일을 하였는데, 뒷마당의 살구나무는, 그저 잊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층에서 보이는  상당한 살구가 저절로 떨어지기 시작 하여  오늘 까지는 상당한 양을 모두 수확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감나무의 감이지요. 그 대봉감을 어떻게 수확할지는 현재는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1. 강건일의 저술활동

이 나이의 건강상태에서 그럼에도 강건일은 2-3권의 책을 마무리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서재에 앉아 있습니다. KOPSA 회의주의 활동을 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을 접하였고 그 중에 찾아오겠다는 회원도 있으나 아직은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kopsablog 비판적 사고 뉴스레터
http://blog.naver.com/kopsablog

2. 숙명여대 표명윤 교수의 해괴한 행동

그런데 가장 최근 외부의 친구로부터 숙명여대의 표명윤 교수가 앞서 말한 아마도 PEET 관련 모임에서 강건일의 저술에 관한 해괴한 글을 적어놓는 것을 알고 이 글을 적습니다.  그것은 오랜 과거에 저널클럽이라는 주제로 내 자료에 들어 있는 것인데 다음과 같습니다.

“저널 클럽은 이미 외국 대학에서 1970년대 경험하던 것이다. 학술 잡지를 선택하여 그 잡지의 연구목적, 실험계획, 실험, 결과 분석, 토의 등을 분석하여 발표하고 함께 그  논문의 부족한 점을 토의하는 것이다. 이때 발표장에는 점심시간에 샌드위치를 먹으며 전공의 구분이 없이 거의 모든 교수와 대학원생 등이 참여한다.

........대학에 갓 들어가 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방법을 가르치도록 그 주에 다룰 저널의 기본적인 이해를 위한 교육을 하고 그 다음에 대학원생과 함께 그 저널을 토의하는 방식으로 저널 클럽을 진행하였다. 그러던 때에 학생들이 웅성웅성하며 모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표명윤 교수님이 주제파악을 하시라는 전달이었다. ‘주제파악’이란 말은 기분이 상할 말이지만 후에 무슨 뜻인지 확인해  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뜻이었다.

그래서 헤아려보니 저널 클럽 주제에서 사전 공부로 다룬 Biochemical Toxicology와 관련이 있어 보였다. 그 교수가 맡은 학과목은 위생학, 독성학이었는데 아마도 그 영역을 침범하였다고 하는 말인가? 독성학이라는 학문은 약리, 독성이라는 말대로 약리학, 독성학이 구분되지 않고 이 독성만 해도  신약개발의 독성 범위가 있고 분야를 세분하면 독성이라고 해도 다시 일반 생화학 독성이 있고 또한 특히 위생학과 관련한 독성이 있다.

뒤에 아세트아미노펜의 독성에 대해 자세히 다룰 것이지만 내 관심은 아세트아미노펜이 간 산화 효소에 의해 대사되어 어떠한 독성 구조로 변형이 되는지, 그것은 내 학과목인 약품화학의 영역이다. 이와는 달리 표 교수의 전공인 독성학은 위생학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떤 장기에 독성을 미쳐 어떠한 영향을 나타나는지에 관한 것일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 문제는 그의 학과목인 위생독성의 범위이다...“

3. 표명윤 교수의 현재의 해괴한 행동

앞에서 과거 표명윤 교수의 주제파악이라는 해괴한 행동을 적었으나 지금 이 글은 바로 현재 아마도 PEET의 일이다. 그리고 PEET 시험 과목으로 보아서는 일반 화학이나 유기화학범위이다. 특히 앞서 게시한 다음과 같은 자료로 보인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61
  (강건일) 책 두 박스를 출판협동조합으로 보냈습니다
 한 박스에는 “(증보개정)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36부)”를 그리고 다른 박스에는 “(증보개정)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20부)”와 “강건일의 현대약 발견사(16부)”를 넣었습니다.

이 중에 책이 출간된 2017년 “(증보개정)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는 알라딘 소개가 다음과 같습니다.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8227924

그리고 이 책의 출간은 이미 아래와 같이 KOPSA에 소개한 바 있습니다.
(2017년 책 소개)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57

2017년 “(증보개정)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는 앞서 책의 소개를 언급하였으나 책을 좀 더 이해하였으면 하는 차원에서 2019년 6월 동일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기술한다.

(저자서문) 2002년 출간된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가 그 동안 학생에게 널리 읽힌 이유는 아래 당시 저자서문에 적은 대로 ‘사실로 표현된 내용의 발견 배경과 아이디어’를 위주로 책을 작성했기 때문일 것이다.

“과학적 사실 자체도 언어와 마찬가지로 배워야 한다고 믿는다. 그럼에도 사실로 표현된 내용의 발견 배경과 아이디어, 즉 전체적인 발견의 의미를 이해하지 않고는 새로운 지식의 창출은 물론 활용할 지식이 되지 못할 것이다. 과학은 이 세계의 참 모습을 향해 흐르는 거대한 물결이다. 위대한 발견은 흐름 속에 묻혀 있는 거짓과 참을 구별하여 거짓을 수정하고 참을 증폭시켜 흐름의 방향을 바르게 하는 힘이다. 다시 말해서 현재 우리가 과학이라고 배우는 내용은 과학의 역사와 함께 하며 역사적 이해야 말로 배우는 내용의 의미와 가치를 아는데 더없이 중요하다.”

이번 새로이 발행되는 <(증보개정)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는 14장으로 구성된 기존의 책 내용에 4개의 장을 추가(증보)한 책이다. 그 증보된 4개의 장은 의식주의 학문, 건강과 에너지 등 향상된 삶의 학문인 화학의 특징에 대한 것으로, 15장에는 의약품과 생활 화학제품, 16장에는 녹색식물의 광합성과 농업의 비료와 농약을 다루었고, 모두 이들의 혜택과 위험, 그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술하였다.
17장에서 다룬 화석연료 등이 가져온 지구 온난화, 냉동제 등에 의한 성층권 오존층 파괴의 대기 오염도 마찬가지다. 이 장에서는 환경 친화적 에너지의 방향을 함께 기술하였다. 마지막 18장에서는 이제까지의 화학과는 달리 나노 크기의 원자나 분자를 직접 조작하는 나노과학기술과 응용 전망을 다루었고 이 또한 적용에서 독성과 환경 위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녹색나노기술 등 녹색화학에 대한 화학자의 책임을 마지막으로 기술하였다.

(생략) 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 과학의 역사적 인물과 과학적 사고에 대한 것이다. 2002년 <학생을 위한 화학과 화학자 이야기>도 그렇고 금번 2017년 ‘증보개정’에서도 작성한 원고를 세심히 읽고 조언을 해준 저자의 오랜 친구가 있다. 한림대학교 화학과 조병태 명예교수에게 감사한다. 대한화학회 명명법 채택은 그의 도움으로 이뤄졌다.

2017년 1월
峴松齋에서
저자 姜健一

4. 무엇이 문제인가?

표명윤은 PEET 사이트에서 앞서 책을 읽지 못하도록 제약하는 것으로 보인다. 신빙성이 없는  책이라든가 무슨 이유를 댈 것이다. 표명윤의 행동과 함께 이것을 심각하게 보는 이유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 단기 총장을 역임한 약대 정규선 교수는 강건일의 연구결과를 보여주는 연구 보고서를 제출해주지 않겠다고 행패를 했습니다.

나는 공개적으로 그가 총장자격이 없다고 분명히 하였는데, 그의 행동이 이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학술진흥재단과 과학재단에 보고서를 보내며 그 사유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과학재단에는 그 보고서들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논문 발표 잡지는 국제적 잡지가 되어 있습니다(그저 그렇다는 것임). 그러나 그 연구를 하며 배운 학생들은 국내 외에서 박사과정 학생으로, 또 외국에서도 박사후 연구원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상 적습니다. (02-393-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