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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회의주의자 사전, 일본판 기계 번역과 태도에 대해
  글쓴이 : kopsa     날짜 : 10-07-14 21:20     조회 : 3436    
인터넷 회의주의자 사전, 일본판 기계 번역과 태도에 대해

(2016.05 게시글 확인. 함께 문장 중 한 곳의 과격하게 표현된 한 단어를 순화하였습니다.)

그동안 정직하고 객관적으로 그리고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 회의주의의 근간이라고 말해 왔습니다. 회의주의 활동을 한다는 것은 이러한 비판적 사고, 과학적 사고로 우리 주위의 과학으로 포장된 비과학을 비판할 목적입니다.

근자에 의협 의료일원화위가 과학적 회의주의라는 용어로 한의학 비판을 홍보하는 문제를 적었습니다마는 브릭에 이들의 행위에 어떤 거짓이 있는지 적고 반응을 확인하는 가운데 이번 홍보에도 참여한 김진만의 회의주의자 사전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래 글에는 댓글로도 적은 글을 함께 포함시켰고 일본어판 번역은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1. 오역이 문제는 아니다
 
나는 백두산 천지니 아프리카 오지니 하며 공룡은 살아있다는 칼럼을 쓰는 사람의 문제로 신경을 쓴 적이 있습니다. 결국 강제로 칼럼을 중단시켰지만 이 문제를 일반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나 검색을 하다가 회의주의자 사전에서 그 항목을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실제 공룡이 살아있을지 모른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alleged 번역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래 영문은 원문이고 그 밑은 김진만의 번역입니다. 그 다음 일본어판과 번역기로 번역한 것을 나타냅니다. 한글이 일본어판 번역의 색채가 보이는데  오류의 부분을 보아 스스로 번역하려고 했다고도 생각됩니다.))

“The mokele-mbembe is an alleged living sauropod dinosaur now living in the Likouala swamp region of the Republic of Congo (Zaire). The animal has allegedly been encountered by local pygmies who have given the creature its name.”

“모케레 음벰베는 콩고공화국(자이르)의 리콰아라 습원지대에 생식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이다. 이 동물은 현지의 피그미에 의해 목격되었고, 모케레음벰베라는 것도 피그미의 말이다.“

((モケレ・ンベンベは、 コンゴ共和国(ザイール)のリコゥアラ湿原地域に生息しているとされ ている恐竜である。この動物は現地のピグミーによって目撃されたとされ、 モケレ・ンベンベという名もピグミー語である。모케레·벤베는, 콩고 공화국(자이레)의 리코아라 다습 초원 지역에 생식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 공룡이다. 이 동물은 현지의 피그미에 의해서 목격되었다고 여겨져 모케레·벤베라고 하는 이름도 피그미어이다.))

사실은 번역이 문제는 아닙니다. 잘못 번역할 수도 있고 또 누구나 같은 잘못을 범할 수가 있으니 무어라고 말할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것입니다. 그곳에 MD가 의학박사라고 번역되었다고 누가 알려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일본어판 기계번역이라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그 사전의 많은 부분이 일본어판 기계 번역입니다), 일부 정리하지 못해 그런 부분이 있다고 하며 시간을 내어 고치면 될 것 아닙니까?

이 사람의 답은 다릅니다. 자신은 직장 생활 때문에 시간이 없다. 그래도 이것을 번역하기 위해 애를 쓰는데, 늦은 밤에 번역하다 이런 오류를 범했다고 합니다. 실제는 그가 MD가 무엇인지 몰랐다는 말이 아닙니까? 직전 글에 그가 의사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고 적었듯이 MD를 몰랐다고 해서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위의 MD를 의학박사라고 번역했다는 것, 찾아보니 일본판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판을 기계 번역해 놓고 영문과도 대조해가며 적절하게 한글로 맞춘 형식입니다. 처음에는 MD를 의학박사로 알았다가 나중에 의사로 고친 것 같습니다. 이것은 현재도 그의 번역에  의사의 dr.xxx가 일본판에 xxx 박사라고 돼 있는 그대로라는 것과도 일치합니다. 아래 영문과 김진만의 현재 번역, 일본판과 기계 번역을 나타냅니다.))

((A very dear friend of mine who lived to be 80 thanks to pills and surgery, found great humor in telling her physicians she knew M.D. stands for "medical divinity."

나의 친구중 한명은, 약과 수술의 덕분에 80살까지 산 사람이 있지만, 그녀는 자주 담당 의사에게, M.D. (의사)는 "medical divinity (의학의 신)"의 약자일 것이라고 농담을 한다.

私の親友に、薬と手術のおかげで80歳まで生きた人がいるのだが、彼女はよく担当医に、M.D.(医学博士)って“medical divinity (医学尊師)”のことでしょ?  と冗談を言ってたそうだ。나의 친구에게, 약과 수술 덕분에 80세까지 산 사람이 있지만, 그녀는 자주(잘) 담당 의사에게, M.D.(의학박사)(은)는“medical divinity(의학 스승)”로 실마리?  (와)과 농담을 하고 있었던 그렇다.))

2. 비정상적 태도가 문제 

((앞에서 번역이 문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김진만이 노력한다면 번역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런대로 틀리지 않게 해 낼 능력은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태도입니다. 이런 식 번역을 정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행위가 문제입니다. 관련 링크를 생략합니다.))

어느 누구와 인신비방을 하며 싸우면서 (김진만이) 회의주의가 어떠니 하니 주위에서 그게 어디 회의주의냐고 합니다. 그러자 이 사람은 자신이 번역한 회의주의자 사전을 와서 보라고 합니다. 자신이 이런 회의주의자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의 주위에는 항상 회의주의자 사전을 보아라 그가 최고의 회의주의자라고 광고해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이것도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 문제는) 이 사람은 자신이 번역한 사전의 뜻도 모릅니다. 철학적 회의주의 항목의 회의주의를 회의주의로 알고는 “초능력이 있다고 하면 회의주의자가 아닙니다. 초능력이 없다고 하면 회의주의자가 아닙니다. 모른다고 해야 합니다. 신이 있다면 회의주의자가 아닙니다. 신이 없다면 회의주의자가 아닙니다. 신은 모른다고 해야 합니다”라고 떠듭니다.

그리고는 강건일씨가 절대적인 진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양자역학을 두고) 아인슈타인만이 맞다고 한다며 사이비 회의주의자라고 욕합니다. 강건일이 그렇게 말했는지 인용된 적이 없이 이것저것 스토리를 만들어 이렇게 떠들기 몇 년인지 모릅니다. 도대체 아인슈타인이 맞니, 보어가 맞니 하는 과학적 논의가 회의주의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회의주의는 과학적 탐구가 아닙니까?

이렇게 (강건일을) 비방파괴하여 자신이 한국 최초의 회의주의자가 될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람도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대주의 철학교수와 어울리더니 지금은 말을 바꾸어 회의주의가 방법론이라고 하며 의료일원화와 어울려 과학적 회의주의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와 주변에서 기생충약사, 돌팔이 약사, 약싸주는게 무엇이 어렵냐고 떠들더니 제격입니다.

3. 위키백과도 조작

위키 백과에 흥미있는 부분이 history입니다. 회의주의, 사이비회의주의 항목에 누가 그동안 어떤 글을 적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위키가 이 비정상 인물들의 조작비방파괴 수준이라는 것을 염려합니다. 아래 위키의 관리자 요청에 적었던 글을 다시 링크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이런 비정상적인 병소 부류를 청소해 내야 한다는 의미로 이 글을 적습니다.

(위키 백과 관리자 요청)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Case&wr_id=100

((생물학도의 문제입니다. 소위 과학을 한다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신문 게시판을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나오면 욕질을 하는 사람이있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에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욕질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사회를 피폐화시킵니다.

위에 예시한 (김진만이) 이런 유형입니다. 그저 몇년이건 인사불성으로 욕을 합니다. 이 정부는 사이비집단이다, 식약청은 사이비집단이다, 식약청은 약사의 사이비집단이다, 강건일과 같은 사이비 약사 때문에 국민이 고통을 받는다.... 강건일이 사이비 회의주의자 사이비 약사가 됩니다. 제 정신이라면 이런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에 정상으로 살아가는지 그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념 이해 집단이 보호합니다.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의료일원화와 같은 그래도 전문지식의 양식이 있어 보이는 전문의의 집단이라면 누군가 그게 잘못됐다고 지적해 주면 되는데, 옹호합니다. 한국 회의주의자 1호라고 광고하지 않습니까?))

4. 이상한 기계 번역과 결론 
 
(김진만의) 회의주의자 사전의 처음은 이렇게 됐습니다. 미국 회의주의자 사전에 한글판이라고 링크된 것을 보니 아직 영문으로 남아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오고 몇 개 번역한 것을 보니 당시의 심정으로는 채 정리가 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회의주의자 사전 원저자에게 내가 메일을 보냈어요. 다 완결되면 확인해서 링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간단히 몇 자 적었습니다. 좀 창피한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그러자 답장이 왔는데 사실은 한글번역자는 내 허락을 얻지 않았다. 그리고 일본어판 번역이라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한글판 연결은 끊겼습니다. 이 일본어판 번역이라는 것이 내가 보기에도 해괴합니다. 그저 영어를 번역하면 되는데 어째서 일본어판인지? (김진만의) 생각으로는 일본어판을 기계로(프로그램으로) 돌려 번역하는 것도 번역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본이 이상합니다. 당시 나이가 30여세입니다. ..........(그리고 민 아무개 철학교수가 번역을 책임지겠다고 하여 다시 연결됐습니다. 말로 그렇게 한 것이지요.)........

일본어판 자체에 오류가 있어요. 그러니까 오류가 있는 일본어판을 기계로 돌려 나온 것을 엮어 놓으니 이중 오류입니다. 직접 번역한 것이 있는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위의) 모켈레-멤베를 보면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엉터리 번역입니다. 모두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번역한 것이지요. ((처음 말하는 것이지만, 김진만은 secular humanism 선언 번역을 KOPSA 홈페이지의 것을 표절했습니다. 내용 자체를 제대로 이해할 리가 없습니다. 그가 가톨릭 신자도 secular humanist가 될 수 있다고 한 것이 이런데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회의주의자 사전을 이렇게 번역해 놓았으니 회의주의자 사전을 잘 아는 것처럼 말하고 또 자신이 우수한 회의주의자처럼 말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실은 회의주의자 사전을 다 암기하더라도 우수한 회의주의자인지는 별개입니다. 비판적 사고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는 자신의 생각이 무엇이든 다른 의견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파괴하는 것을 회의주의로 알고 있습니다. 지극히 비정상이라고 표현하고 그만 씁니다.

((KOPSA에서는 오래 전에 일본어판 기계 번역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문을 자세히 확인한 글이 하나 게시돼 있습니다. 오류가 있는 일본어판을 기계로 돌려 나온 것을 엮어 놓으니 이중 오류라고 한 것이 이것입니다. 이번 글 분석이 두 번째 입니다. 추가로, 그가 일본어를 잘 알 가능성인데 일본어 번역에 충실했다면 이런 식 번역이 나왔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전부 일본어판으로, 이런 식으로 번역했는가? 나도 모릅니다. 흥미삼아 확인해본 것들이 모두 이런 식입니다. 이 글에서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번역이 아니라 그의 비정상적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