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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총장선출 갈등, 교수.학생 모두 구시대에서 탈피해야
  글쓴이 : kopsa     날짜 : 17-03-22 15:57     조회 : 27    
이대 총장선출 갈등, 교수.학생 모두 구시대에서 탈피해야

2016.10. 최경희 총장 사퇴를 가져온 학생과 교수 협의회 교수들의 행동을 보고 적은 글이 이래 있습니다.

(최경희 총장 사퇴, 정치적 선동에 대학의 지성이 무너지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136

1. 교수 평의회, 총장 직선제 투표 반영 비율 

그 후 이 교수 협의회가 아니라 전체 교수를 대변하는 교수 평의회가 구성되어 총장 선출 안이 제시되었고 그 내용은 아래 링크의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해 10월 19일 최 전 총장이 불명예 퇴진한 뒤 이대 교수평의회는 지난 1월 총장직선제와 함께 투표 반영비율을 100(교수), 10(직원), 5(학생)로 해야 한다고 이사회에 권고했다. 이에 이사회는 투표 반영비율을 100(교수), 12(직원), 6(학생), 3(동문)으로 정했다. 반면 학생들은 1(교수), 1(직원), 1(학생)의 비율을 고수하고 있다.”

(총장 공석 150일째… 선출 방식 못 정한 이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18008003

2. 대학 평의회

2013.09.26. 이대의 대학 평의원회(대학평의회) 제1기 공식 출범 기사에 의하면(링크 생략) 대학평의원회의 구성은 교수 대표(4명), 직원대표(2명), 학생대표(1명), 동문(2명), 대학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2명)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앞서 최경희 총장 사퇴와 관련한 갈등에서 나는 외국 같이 대학평의회(senate)를 100명쯤으로 확대 개편한다면 교수(50명), 직원(20명), 학생(20명), 동문(10명)이 어떨까 보았습니다. 지금 확인하니, 학생의 비율을 조금 높이면 앞서 대학평의회와 유사합니다.

3. 총장 선출 안, 대학의 민주화 

총장 선출 안을 교수 평의회에서 낸 것으로 나와 있으나(그래서 최종 교수 100, 직원 12, 학생 6, 동문 3으로) 대학을 대표하는 기구는 대학 평의회(그래서 교수 50, 직원 20, 학생 20, 동문 10으로)입니다. 어째서 대학에서 학생들의 반발(그래서 교수 1, 직원 1, 학생 1의 비율로)을 예측하지 못했는지, 아직도 구시대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학생은 학생대로 자신들의 역할을 바로 알 필요가 있는 것이, 교수나 학생이나 동등한 참여를 주장하는 것은 과거 1980년대 소위 대학의 민주화 운동이 순수성에서 벗어났을 때 나타났던 극히 일부에서 주장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학생의 불만은 명실상부한 옴부즈만 제도의 활용으로 흡수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 그 동안 나의 관심은

마지막으로, 그 동안 나의 관심은 이대의 기숙사 건축이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좀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큽니다. 이것은 직접 최경희 총장과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앞으로 글로 정리하려고 하지만 한 마디로 원칙대로(이것이 이대를 위한 길인데) 되는 일이 없습니다. (강건일 ---> dir@kop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