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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와 김우재(모두 UCSF), 프레시안의 질에 대해   글쓴이 : kopsa     날짜 : 09-06-10 16:29     조회 : 5089     이형기와 김우재(모두 UCSF), 프레시안의 질에 대해 2009년 6월 10일 오늘 아래와 같은 메일을 프레시안(수신은 2인)에 보냈습니다. 프레시안이 질적으로 수준에 미치지 못함을 염려합니다. 김우재의 글과 그 안의 댓글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프레시안에 보낸 메일” 나는 이전에 프레시안에 이형기(UCSF 교수)의 글이, 그 글쓰기가 프로파간다 유형이라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링크 1에 있습니다). 그의 사고가 논증에 바탕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런데 오늘 마찬가지 문제를 김우재(공교롭게도 UCSF 연구원)에서 발견합니다(링크 2). 황우석 박사라는 한 인간을, 지금도 노력하여 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그를 이런 식으로 사이비로 전제하기는 보통 사람으로서는 어렵습니다. 나는 이미 김우재의 글쓰기에서 “망상조작과 지적결핍”의 문제를 발견하였는데(링크 3), 이형기 때도 그랬으나 이런 질의 글을 게재하는 프레시안이 지극히 염려됩니다. 강건일(02-xxx-2734) (링크 1 이형기 문제, 프레시안 편집국장에게 보낸 메일 포함)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70 (링크 2 김우재 프레시안 최근 황우석 박사 관련 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9235832§ion=03 (링크 3 김우재 회의주의, 망상조작과 지적결핍 문제)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58&page=2 =================== 2009년 7월 21일 아래 김우재 관련 분석 링크 추가하여 게시합니다. 김우재(UCSF)와 김진만(녹십자), 비정상 행동의 근원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Case&wr_id=139 김우재가 말하는 "Skeptical Left"의 정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74&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