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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대 대통령선거 예언 분석
  글쓴이 : 장정태     날짜 : 02-12-26 19:20     조회 : 8474    
16대 대통령선거 예언 분석

아래 장정태님의 "16대 대통령선거  예언 분석" 글을 게시합니다. 장정태
님은 역술인, 무속인에 관한 전문가이십니다. 그 뒤에는 찾아 두었던 "굿데
이 365 '盧당선' 족집게 예언" 기사를 첨부했습니다. 수많은 사람 가운데
맞힌 사람도 있겠고 그것을 쪽집게 예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노해정씨를 크게 광고해 주었습니다. 남성일 교수 역술 논문과 관련된 노
해정씨와 전화와 메일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데 호감이 가는 면이 있습
니다.   

...........................
16대 대통령선거 예언 분석

이번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많은 역술인, 무속인들이 앞다투어 예
언을 했다. 후보들의 이름 가운데에 "나무 목(木)"자가 들어가는 사람이 이
번 대권에서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다른 후보는 너무 낙담할 필요가 없
다. 그는 차기대권을 거머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이재묵 약사여래원
법사 일요시사 2002. 12. 22)

2002년 이회창후보의 운이 상반기에는 좋지 않지만 하반기에는 길(吉)로
바뀌어 대체로 '나쁘지 않은 편'...올해 이후보의 운수는 괜찮다. 내각제나
연립정권의 수장이 아닌 대통령 중심제의 대통령이 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이태호 국제성명학 연구학회 회장)

그러나 이회창씨의 운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은 16개 광역단체
장 선거에서 11곳을 휩쓸었다. 또 66개 수도권 기초단체장 가운데 54개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올렸으며 국회의원 재 보궐선거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 이번 16대 대권에 관련 희망을 보였다. 결론부터 말해 그의 운은 초
반에 좋았지만 후반에 들수록 좋지 않았다. 이씨의 예언과 반대 현상을 보
이고 있다.

이후보가 대권에 가장 근접해 있다.(술사 김동전) 이회창후보가 대권을 거
머쥘 것이다.(무속인 조자룡) 이회창후보가 천운을 타고 있고. 옥새를 질
수 있는 대통령이 될 사주....집권 중에는 어려움이 따르겠으나 대권운 자체
는 날개를 달고 승천을 하는 사주(보현법사)
이상은 일요시사 20002년 12월11일 자료이다.

특히 역술인들의 작위적이고 임기응변식 예언의 백미는 10월31일 별세한
이회창 부친과 관련해서다. 이후보 사주를 판단해 보건대 49재가 대선 일
과 맞물리는 것은 이후보에게 어마어마하게 득이 된다.(이세진 녹현 철학
연구원 원장 good day 2002. 11. 5) 카톨릭 신자인 이후보를 불교식 49재
와 연관시켜 당선을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보보다 식상체질을 가진 노무현후보가 초반에는 유리하나 결국 이후보
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둘 것(녹현 이세진 good day 2002. 11. 28) 19
일 개표방송을 보면 초반에는 이회창씨가 유리 일부 언론사들의 출구조사
가 빗나간 것은 아닌지 의혹을 가져보았지만 오후8시 무렵 노무현씨가 역
전하면 주도권을 계속 유지 반대로 예언한 결과를 보였다. 또 개인적인 1
년 운을 볼 때도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가 된 노무현씨는 상당한 시련을 겪
었다. 선거일 3-4일 전까지 정몽준씨와 관련 계속 미로를 걷듯 안개정국이
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정몽준씨와 관련해서 정씨는 거품.....노씨? 그 사람은 아직....왜 그런지 그
양반 이름은 거론이 안되던데.....(무속인 김희수) 그녀는 이씨의 당선을 확
신하고 있다. 안선형씨의 경우 "천운은 이회창씨에게....노무현씨는 이회창
씨와 함께 정치를 하는 양당의 동반자"로 보고 있다. 아울러 "노무현, 정몽
준씨가 합의가 안된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의 예언은 20일 정계은퇴를 선
언한 이회창씨가 다시 마음을 바꾸기 전 가망성이 희박하다. 다만 선거 2
시간전 공종파기를 선언한 정몽준씨와 관련해서는 예언의 신뢰성은 어느
정도 있다고 볼 수 있다.

이회창씨가 돼. 만약 신모신 사람 중에 다른 후보 이름 거론했으면, 아마
그건 사주풀이를 했거나 아님 사이비지 (다비암 이지현) 이상은 good
day365 2002. 9. 12. 17호 정리한 것이다. 연예인 출신 다비암의 이지현씨
의 경우 지난 15대 대선에서도 이회창씨를 예언. 연속 2회 엉터리 예언가
(무속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녀 스스로 밝히고 있듯 사이비 무속인의 전
형을 보는 듯해 씁쓸한 뒷맛을 보인다.
 
이한동씨(前국무총리, 하나로 국민연합후보)가 지지하는 후보가 대권을 잡
을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는 남덕은 "이한동씨의 운세가 거의 완벽한 운이
며 그가 미는 사람이 대권을 잡을 것" 이라고 말하며 후보군에 관련 개인
적인 성향도 분석해 놓고 있다. 이회창씨는 극우, 노무현은 극좌로 치우쳐
지금은 극우나 극좌로(국가 운영을) 할 수 없다며 노무현씨 개인에 관련해
서는 '하질'의 경상도 말을 쓰며 말도 정리되지 않고 불쑥불쑥 말을 던져
상대방에게 가볍게 보이며 정상적인 기초를 밝지 못한 것 같다는 평을 하
고 있다. 또 인내력과 결단력이 약하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의해 모든 것을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oh my news 제20,21 합본호)

노무현씨와 관련 더 살펴보면 "올해는 임오년으로 인(寅)대운에 속하다. 이
름을 날릴 수 있기는 하나 완전한 화(火)의 세력을 얻지 못한 운이나 차후
를 위해서는 득이 많을 것(명리학자 윤태현) 노무현후보의 앞날이 순조롭
지 못한 정치상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하고 싶은 일은 많으나
마음 먹은 대로 안될 것(예언가 김명학) 노무현후보는 본인으로서는 굉장
히 영리하고 똑똑하지만 대권운이 따라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
다. 때가 되면 국무총리까지는 가능하다는 것. 대선 이후 앞으로 정치활동
에 있어서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보현법사) 이상은 일요시사
2002. 11. 10을 정리 한 것이다. 김옥순씨(한민도전 창시자)의 경우 대권도
전을 접고 자신의 지지자들과 함께 당시 유력후보 정당과 당대당 통합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상은 선거에 임박한 시기까지 바른 예언을 내놓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있는 무속인, 역술인들의 예언이다. 일반인들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그들의
예언을 바라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민족의 정치성향, 지역
선호 현상이 천운(기)마져 역류시킬 수 있다는 지극한 상식도 읽지 못한
愚를 범한 것이다. (광주95.2%, 전남93.4%, 전북91.6% 특정 후보에게 평균
93%지지하고 있다.)

특히 노무현씨의 경우 현재 본적으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라고 한
다. 그러나 그분의 부친 노판석씨(76년 작고)가 호남에서 이주 순수 영남사
람이 아닌 점도 후보경선부터 시작 이번 선거에 미미하게나마 작용했을 것
이라고 주측해 본다.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게 있어 전쟁 논란 이회창은 기피의 대상이
였다.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서도 서울시민의 대다수는 이전이 불가능한
선거용 空約정도로 생각하는데 비해 충청권에서는 半信半疑하면 부동층이
흡수되는 현상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이번 선거는 미디어 선거에 아날로그 선거에서 미디어가 이긴
것이다. 이런 사회 전반적인 현상을 재대로 간파하지 못한 채 언론이 보인
성향에 따라 시류에 영합한 예언으로 이번 16대 대선에 관련해서는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무속단체들은 크게 두 방향으로 선거운동을 도왔다. 첫 번
째는 일관되게 특정정당의 대세론에 취해 전국 회원들에게 모후보 후원회
원 가입을 독려한 것이다. 두 번째는 특정정당 지지에서 선거 임박한 시점
에 상대당 지지로 선회한 것이다. 이들 모두 16대 대선과 관련 참패로 기
록될 것이다.

지난 15대 대선에서 김대중 대통령 당선, 대한항공 추락 등 우리사회 크고
작은 예언을 했다고 주장하는 마마보살(천지신명 무가)은 선거가 임박한
15일 경기도 평택에서 모정당 국회의원 임모(女)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모씨 대세론과 함께 무속인들의 숙원인 법인 설립을 총재(대통령후보)와
단독면담을 통해 공약으로 끌어냈다며 무속의 生死論를 펴고 있었다. 결과
는 그녀의 바람대로 되지 못했다. 예언이 빗나간 것이다. 현재(23일)그녀는
모든 연락을 두절한 채 산기도중이다. 자신의 예언에 관한 책임있는 행동
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비해 일부회원을 동원 특정후보(정당)을 후원하고
결과를 왜곡하는 무속계 단체(장)과 대비되는 책임있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본인이 금년초에 쓴 "미리보는 16대 대선 예언"과 함께 살펴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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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2002년 12월20일 오전 11:35 
굿데이 365 "盧당선" 족집게 예언 
 
"또 맞혔다!" 대중역술주간지 "goodday365"가 제16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정확히 맞혔다. 한국팀 월드컵 4강진출과 개구리소년 타살 등을 족집게처
럼 맞히며 장안에 화제를 일으켰던 goodday365가 이번에는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대통령 당선과 그 과정까지 100% 예측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유명 역술인·무속인 등을 취재한 goodday365에 따르
면 차기 대통령감으로는 6대4 정도로 노후보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앞
선 것으로 나왔다. 노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예측한 역술인은 김재훈·박
상의·안태우·이운재·임창빈·최영지씨와 역리학자 정현우 교수, 무속인
배민선씨 등이다.

특히 사주아카데미 노해정 대표(33)는 지난 4월 말 goodday365의 창간 인
터뷰를 통해 노후보의 당선을 강력히 주장, 눈길을 모았다. 노대표는 한국
팀의 월드컵 4강을 정확히 맞힌 신세대 역술인이다. 그는 당시 기사를 통
해 "경선에서 노풍으로 기선을 잡은 노후보의 대운은 양력 5월부터 10월까
지 매우 안 좋다. 민주당이 보궐·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놓침으로써 이회창
후보에게 선두를 빼앗길 것이고, 이 때문에 여론에서 뒤지게 될 것"이라고
대선 전단계를 내다봤다.

이어 그는 "9월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는 정몽준씨를 붙잡는 자가 대선에서
승리한다. 11월께 노무현·정몽준씨가 대통령후보 단일화를 결정하고, 여기
에서 단일후보로 뽑히는 노후보가 12월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를 누를 것"
이라고 족집게처럼 지적했다. 노대표는 "사주 분석 결과 지난 4월부터 노
후보의 당선을 확신했다"며 "노당선자는 국민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를
펼쳐 나갈 것이고, 중대한 시기에 국가발전에 큰 몫을 해낼 지도자"라고
밝혔다.

이밖에 인터넷 역술사이트인 서울사주닷컴(대표 박상의)은 홈페이지를 통
해 "노무현 후보가 100% 당선될 것이다. 만약 노후보가 낙선하면 즉시 홈
페이지를 폐쇄하겠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허우영 kp119@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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