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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Skeptics 현황 및 되돌아온 메일
  글쓴이 : kopsa     날짜 : 01-08-08 06:21     조회 : 2754    
Korea Skeptics 현황 및 되돌아온 메일

KOPSA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동호회 회원이 등록된 것은 1999년 11월
1일입니다.  2001년 8월 6일까지 등록된 회원 수는 239명입니다. 연령 분포
를 대충 말씀드리면 이 중 3분의 1은 10대, 3분의 1은 20대,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은 30대 이상입니다.

2001년 8월 7일 아래 첨부한 메일을 전체 회원에게 발송했습니다. 이 중에
현재 25개의 메일이 배달불능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앞으로 좀 더 증가할
것입니다. 이 메일은 return-mail 파일에 보관하였다가 다음 번에 다시
return-mail로 되는지 확인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회원 명부에서
삭제하겠습니다.

메일 배달 불능은 시스템 장애에 의해서도 생기기 때문에 전체 메일을 받
지 못한 회원은 KOPSA (dir@kopsa.or.kr)로 주소가 살아 있는지, 변경되
었는지 등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동호회 가입신청서 양식에는 직업, 연락처 기재가 없습니다. 다만 강박사가
개인적으로 대화를 나누어 많은 회원의 구체적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제가 될지 모르나 회원 가입신청서를 다시 받아 회원을 확정하려
고 합니다. 이는 KOPSA를 정부 기관에 단체로 등록시키는 일 등에 필요
한 단계입니다. (*) 

 ...............................................
Korea Skeptics 여러분
(2001년 8월 7일 발송 메일)

안녕하십니까? 신년 초에 2001년을 동호회 활성화의 해로 삼겠다고 약속했
는데 아직 진전된 것이 없어 미안합니다. 그 동안 단체 메일링 방법을 찾
았는데 여의치 못하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얻어 그것으로 이
메일을 보냅니다. 

여름이고 해서 KOPSA 박물관에 유령사진을 올렸는데 보셨는지요? SBS
호기심 천국의 작가가 그런 것이 없느냐고 전화한 적이 있는데, 모른다고
했다가 나중에 찾아내서 올렸습니다. 한국 귀신 사진도 함께 올리면 흥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의 점술 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스켑틱스 뉴
스'에 올렸던 것을 오늘 다시 정리해서 '학술 정보'로 올렸으니 읽어보시
기 바랍니다. 일부는 '대중 매체 모니터링'에 올라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
로 서강대 남성일 교수의 점술을 과학이라고 합리화한 논문을 시리즈로 분
석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MBC에서 창사특집으로 방영할 침술에 관한 내
용을 게시했습니다.

'참 과학'에서 출판한 '강 박사의 초과학 산책'을 강조하여 게시하고 있습
니다. 스켑틱스 활동은 대중 계몽 활동이며 이를 위해 출판이 중요합니다.
외국의 스켑틱스 단체가 하는 것과 같이 조그만 정기 간행물을 내는 것이
희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출판사가 살아야 합니다. 책을 주위에 널리 알
리고 국공립 도서관, 대학 도서관 등에서 이 책을 구입하도록 요청서를 넣
기 바랍니다.   

우리 동호회는 과학과 이성의 가치를 높인다는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습니
다. 이는 사회에 만연된 의사과학의 문제를 심각히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문제의 요
인을 해소하려는 것이 동호회의 목적입니다.  회원들이 게시판 활동에 적
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문제가 분석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에 따라 한국 스켑틱스 활동이 좀 더 속히 선명한 모
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외국에 등록된 KOPSA의 공식 전자메일 주소는 kopsa@chollian.net입니다.
이 주소를 통해 이상한 광고물이 많이 들어와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발신인이 이 주소로 된 이상한 광고물까지 들어와 천리안, 정보통
신윤리위원회,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알렸습니다. 각 기관의 속성에 대해
배울 겸해서 그리고 잘못해서 스팸 메일 주소로 등록되면 통신이 차단될까
염려해서입니다. 외국에서 발송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만 소식을 전합니다. 
매달 한번씩은 이렇게 메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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