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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출판사 ‘한국 스켑틱(SKEPTIC)’ 이라는 잡지 명칭에 대해
  글쓴이 : kopsa     날짜 : 17-09-27 15:45     조회 : 22    
바다출판사 ‘한국 스켑틱(SKEPTIC)’ 이라는 잡지 명칭에 대해

스켑틱(SKEPTIC)은 1992년 미국의 마이클 셔머가 설립한 단체(The Skeptics Society)에서 발간하는 잡지의 이름입니다. 이 단체를 바다출판사에서는 ‘스켑틱 협회’라고 부르는데. 아래 이 잡지의 한국판이 처음 발간되었을 때 skeptic, skeptics 등 용어를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회의주의자의 단수는 skeptic이고 복수는 skeptics가 됩니다. 회의주의자의 단수는 skeptic이지만 이 skeptic은 skeptical 이라는 형용사로도 사용됩니다. 그러나 마이클 셔머의 단체는 The Skeptics Society라고 하여 회의주의자들의 협회가 됩니다. 바다출판사에서는 단순히 스켑틱 협회라고 하였군요.  (스켑틱스 협회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 바다출판사에서 그 잡지의 이름을 '한국 스켑틱', '한국 Skeptic'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바다출판사에서도 알고 있을 것이나, 외국의 번역서를 이렇게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한국판 스켑틱'이어야 합니다. 바다출판사에서는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바다출판사에서는 국내 저자의 글도 포함시키고 또 무엇도 포함시켜 독자층을 넓히려고 하는 것 같으나(내 생각입니다.) 저 Skeptic 잡지에 종교를 부정하는 비종교적(세속적) 인본주의 색채의 글이 실리고 있다는 것을 유심히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현재 작성중인 책에 리처드 도킨스의 결함을 자세히 분석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회의주의라고 해도 여러 계층이 있음을 나타내는 예이며 더구나 국내 저자나 또 무엇을 포함시키려고 할 때는 그것이 어디에 속하는 것인지,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의 회의주의 활동은 이미 내가 20년 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관심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 말은 바다출판사의 출판 방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아 적었습니다,

(KOPSA 강건일 박사. 바다출판사 (한국판 Skeptic) 출간을 보고))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