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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8년 1월)
  글쓴이 : kopsa     날짜 : 08-02-04 11:51     조회 : 6065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8년 1월)

Korea Skeptics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전체 회원 관리가 가능할 때까지는 이 방식으로 단체 메일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메일은 기존 메일 주소만을 이용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로 지난 한 두 달 이곳에서 관심을 가졌던 일을 소개합니다.

최근 이명박 당선인과 이경숙 위원장 그리고 주변 개신교 인사에 대해 몇 개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신앙적 언사와 행동으로 보아 신앙을 통해 형성된 사고 기질이 국가 운영에서 객관적 판단을 훼손할까 염려해서입니다. 신앙이 어떻게 이성을 압도하는지는 소망교회가 후원하는 창조과학이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래 소망교회 신앙강좌 분석입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CreationismSci&wr_id=26

비판적 사고가 과학연구의 방법론이라고 해서 과학연구자가 특별한 비판적 사고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판적 사고는 근원적으로 한 인간의 사고 기질로 보입니다. 2007년 대학원생, 연구원, 교수 등이 참여하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에서 발견한 것이 이것입니다. 그곳의 토의를 보면 비판적 사고의 점에서 역기능이 순기능을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황우석 사건 때 무슨 기여를 했다는 UCSF 교수라는 이형기의 글에서 공명심과 자기 과장, 지식과 논리의 결핍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그와 주위의 문제는 자세한 분석이 있지만 간단히 표현하면 최근에 적은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FreeDebate&wr_id=315

이 사회는 여러 이념과 이해 집단의 복합체입니다. 환경 문제만 해도 보수와 진보 사이에는 커다란 시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 믿음에 따라 자신에 유리한 근거를 제시하는 경향이 있고 이 경우 회의주의자는 과학적으로 연구된 정확한 혜택과 위험 자료를 제시하여 대중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하리라고 봅니다.

이에 관해서는 2007년 초에 게시한 글이 있어 링크로 답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78

이해 집단 간의 갈등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의학 문제의 심각성은 말할 필요가 없지만 그 주장이 비판적 사고를 따르는지 만이 중요합니다. 의협 의료일원화위원회의 주장에서 빈번하게 발견하는 오류의 논리와 국민을 위한 해결책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비난 일색은 기이합니다. 이들에게는 또한 약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는 문제가 있습니다.

신초당한의원의 문제는 그대로 한의학 문제를 말해주는 표본입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AlterMedical&wr_id=78

그리고 의협 의료일원화의 문제와 관련한 가장 최근의 글을 링크합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AlterMedical&wr_id=80

한의학이 대중의 호응을 받는 이유에는 의사 자체의 문제도 있음을 간과해서 안 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의사의 태만적 행태도 있고 의사가 환자를 치료(cure) 대상이 아니라 의료(care)의 대상으로 여겨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물론 일부 의사가 여기에 해당될 것이지만 환자가 한의원을 찾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누구나 점술이나 한의학이 과학성에서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을 비판하는 회의주의자니 회의주의 운동이니 할 경우에는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춘 비판적 사고자야 합니다. (그동안  “합리주의자의 도”를 운영한다는 김진만과 주위의 문제와 관련하여 회의주의자라고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비판적 사고능력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거의 10년에 걸친 김진만의 비정상적 행동은 그의 문제가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아닌가 의심하기에 충분합니다. 가장 최근의 자신이 한국 최초의 회의주의자이며 강건일씨는 사이비회의주의자라고 하는 그와 주변의 망상, 조작, 비방의 문제는 아래 링크에 분석했습니다. (이것은 퍽치기범이지 회의주의자가 아닙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54

이러한 문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이 사회의 병소적 토양 때문입니다. 김진만이 또한 운영자에 속한다는 “건강과 과학”의 의사가 그의 문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근원을 분석한 글이 여기에 있습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8&page=4

이외에도 최근의 글로 녹십자 에이즈 소송 문제, 차병원 차광렬의 플램을 상대로 한 명예 훼손 소송 문제 등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단체 메일을 통해 다시 회의주의의 근본이 정직성과 객관성을 토대로 한 비판적 사고라는 점을 말하였습니다. 그럼 다시 단체 메일을 보내기로 하고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