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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4년 10월)
  글쓴이 : kopsa     날짜 : 04-10-11 09:46     조회 : 3187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4년 10월)

Korea Skeptics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달 간 이곳에서 관심을 가졌던
일을 알려드립니다. 서울대 물리학과 소광섭 교수가 경혈, 경락의 신비를 밝혀줄
“새로운 조직”을 발견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구체적인 논문들은 아직 분석을 게
시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개요 글을 통해 경락, 경혈 식 전망으로 앞서 가서는
안 되며 그것이 염색과 현미경 관찰 중의 인공물인지, 그렇지 않다고 해도 기능
이 있는지 등 새로운 조직을 분명히 밝히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되부아의 자바인은 긴팔원숭이인가?”를 게시했습니다. 창조론 반경의 문제는,
젊은 지구론자인 이들에게 공룡이 인간과 뛰어놀았다는 주장이 자기 파괴적이라
고 아무리 말한들 이들은 이 주장을 포기할 수 없으며 계속 가르칠 것이라는데
있습니다. 논쟁이 결실을 맺기 어려운 것이 진화론, 창조론 문제입니다. 때문에
이들의 주장의 잘못되었음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활동을 제약하는 노력밖에 문
제 해결이 없습니다.

기타 스켑틱스의 반대편, 상온융합의 맬러브와 UFO의 맥의 사망 소식을 전했습
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비판적 사고와 주변 문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난번에
이종원 박사의 문제를 보라호 추락 사고와 관련하여 분석했는데 당시 글은 이
박사의 비방이 어떻게 비판적 사고가 아닌지, 그 비방 글의 분석에 초점을 두었
습니다. 그 후 이 박사에 관해 신문에서 그가 48세이며 보라호 개발 프로젝트의
과제 책임자라는 등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비판적 사고의 문제가 연령이나 사회
적 신분이나 과학 연구의 경험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신문 기사에는 이번 항공우주연구원 국정 감사에서 보라호 추락과 관련된 문
제가 거론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이 박사의 비방 문제와
감사원 고발 건 그리고 국무조정실의 답신을 보라호 추락에 관심을 가질만한 국
회의원에게 보냈는데 그의 직접 답신을 받았습니다. 내년부터 항공우주연구원 감
사를 그가 소속된 과기정통위에서 할 예정이나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항공우
주연구원 측에 앞으로 필요시 주위를 환기시키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번 기
회를 통해 이종원 박사가 공개적 글쓰기에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
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김진만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의 문제를 정신적 문제라고 누차
말하고 있지만 강박사는 이 문제가 그에게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패턴은 일정합니다. 나와 너를 가르고 너에 대한 증오와 파괴를 시작합니
다. 그리고 곧 너는 가공의 파괴물이 됩니다. 조작이 첨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리
고 계속  새로운 조작을 첨가하여 이 증오와 파괴 충동을 몇 년이건 이어갑니다. 

양자역학도 5년간 계속입니다. 물론 이 “너의 파괴”라는 것이 비판적 사고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는 자신이 생화학을 전공해서 화학(약화학?)을 전공한 강박사
보다 진화론을 잘 안다고 하며 talkorigins 하나 읽어보았느냐고 합니다. 같은 식
으로 양자물리학을 전공한 대학원생이 양자역학을 잘 알지 약학을 전공한 강박
사가 무얼 아느냐고 합니다. 그런 식이라면 물리화학을 배운 자신도 잘 아는데
강박사가 물리학 교수보다 더 똑똑하다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천리안이 어떠니 무엇이니 온갖 가공 구조물 속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 일이
없었다고 천리안 당시 글을 게시해 주었는데도 강박사가 물리학 대학원생이 아
니라고 하는데 아인슈타인이나 디랙만이 맞다고 주장했다느니, 데이비드 봄만이
맞다고 주장했다느니하며 강박사를 계속 도그마티스라고 말합니다. 이 문제로 수
없이 자신과 싸웠고 주위에서 자신을 거들었다고 합니다. 몇 년 간을 시도 때도
없이 도그마티스트라고 합니다. 그의 정신적 충동이 이렇습니다. 

어느 누가 누구의 해석만을 지지한다고 한들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간단히 설명하면, 과학 이론에는 이론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철학으로 이어지
는 것이 있습니다. 이 경우 자신의 철학에 따라 누구나 경합하는 이론 중에서 어
느 하나를 주장할 권리가 있습니다. 최소한 이런 이론도 있는데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론은 자료의 가능한 최선의 해석이 아닙니까? 그리
고 이 이론에 따라 과학 연구를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연구는 이론의
활용 가치와 관련된 것이며 활용성이 크다고 해서(얼마나 이론을 이 방향으로 개
발했는가에도 달려 있습니다) 그 이론만이 진리는 아닙니다.       

10월 6일 김진만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csicop에서도 물리학자는 데이비드 봄의
해석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마틴 가드너만 받아들였죠..그런 글 skeptic
inquirer에 실었다가 반론이 많았죠...그리고 (강박사가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그
것이 마틴 가드너의 책을 그대로 베낀 것은 마틴 가드너의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죠”라고 적었습니다. 여기서 csicop니 마틴 가드너니 모두 김진만의 조작입니
다.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그는 새로운 가공물을 첨가했습니다. 그 글에는 이
외에도 끝없는 거짓이 있습니다. 5년간 반복되는 일입니다. 

비판적 사고는 사실적 근거와 오류가 없는 추리가 다가 아닙니까? 이렇게 어려
운 문제일 수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그 상대방의 말이나 글을
정확히 인용하고 사실적 근거와 추리의 점에서 이렇게 틀린 것이다라고 하면 되
지 않습니까? 이렇게 했는데 틀린 것을 계속 주장한다면 경우에 따라 너는 멍청
이다라고 할 수도 있고 심각하면 사기꾼이라고 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 단순한
방식을 어째서 김진만은 모르는 것일까요? 또 과학 연구를 오래 했다는 이종원
은 이 과학적 방법을 모르는 것일까요? 이번에도 정원경의 욕 행태를 게시했지
만 그는 근본은 정직해 보입니다. 그럼 다시 단체 메일을 보내기로 하고 안녕히
계십시오. 메일이나 급할 경우는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강건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