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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Skeptics 단체메일(2003년 11월) 제대로 전송하지 못함
  글쓴이 : kopsa     날짜 : 03-11-08 22:23     조회 : 2990    
Korea Skeptics 단체메일(2003년 11월) 제대로 전송하지 못함     

(그룹 메일 발송에 문제가 생겨 이것저것 확인하고 시험하느라고 시간을
썼지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20% 정도에게 전송되었는데 그것도 시험 과
정에서 중복 전송이 된 부분이 있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Korea Skeptics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한달 간 게시된 글을 소개합
니다.  "영국 수돗물 불소화 계획과 문제"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는데 이
전에 미국 사례로 분석한 글과 연계하여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스켑틱 활
동이라는 것이 무슨 철학에 또는 이해에 특별히 무게를 두어 주장하는 것
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과학적 자료를 평가하여 견해를 제시하는 것임을 이
해하셨으면 합니다. 이전에 "환경, 보건 문제에 대한 스켑틱의 시각"이라는
글로도 이를 설명하였습니다. 과학성 여부만을 판단하기 때문에 자연히 깨
끗한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일종의 학문하는 자세라고 할 수 있
습니다.

"최면 수사에 대해"와 "거짓말 탐지기 수사" 글을 게시했습니다. 언론에 널
리 보도된 노부부(교수와 부인) 피살 사건과 관련하여 강남서 강력반 형사
가 방문하기도 하여(탐문 수사의 일환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철학적으로(누구에게나 강박사에게도 해당되는 일반론적 의미
입니다) 그러한 처참한 죽음에 원인이 있지 않을까, 오래 전 일이지만 그
교수의 삶의 방식을 떠올리기도 했고, 10년 이상 경험이 있다고 하는 형사
를 관찰한 결과로 미루어 수사가 좀 더 예리하고(능률적이라는 의미도 됩
니다) 좀 더 과학적이 아니고는 해결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의학관련 글로, "혈액형 기질, 혈액형 다이어트"에 조선일보의 "혈액형따라
건강"을 추가하였습니다. 과학성이 부족한 디아(다)다모의 혈액형 건강법이
"잘먹고 잘사는 법"에도 방영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녹십자문제(12)로
"룩백 규정과 혈액분획제제의 안전성?"을 게시했습니다. 녹십자 홈페이지
에 공식적으로 게시된 글의 분석입니다. 이런 류 프로파간다가 그대로 녹
십자의 수준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경희대 한의대(한방병원)와 관련된
SBS 맨투맨 기(氣) 의학 프로그램을 누군가 게시하였는데 한의학의 문제
에 더하여 서양의 거짓 대체의학 류를 섞고 있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진화론 창조론 산책"을 말할까 합니다. 이 책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광
고 방안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Korea Skeptics 여러분도 참.과학 책을 널리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여 참.과학이 재정적으로 여력이 생겨야
계속하여 좋은 책을 낼 수 있습니다. "학생 회원에게 '진화론 창조론 산책'
무료 제공"이라는 글을 게시했는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박사의 호
의로 아시면 됩니다.

"김진만, 성민우 문제"는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 잘못된
(이상한) 젊은이들을 접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스켑틱 활동이라는
것이 잘못에 대해 날카롭고 때에 따라 무섭게 접근하며 같은 맥락에서 이
들의 잘못과 원인을 지적하고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회원
게시판을 다시 닫아 놓았는데 끝없이 게시되는 광고물을 참을 수 없기 때
문입니다. 대신 어떤 일이든지 강박사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2월에 다시 단체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