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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3년 9월)
  글쓴이 : kopsa     날짜 : 03-09-05 22:09     조회 : 3096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3년 9월)

Korea Skeptics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그 동안 닫아 놓았던 회원 게시판
을 열어 놓았으니 글을 게시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에게 이런 제안
을 했으면 합니다. 사주궁합 등 사회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안을 내 주셨으면 합니다. "회원 정보/토론"에 게시해 주십시오.
열심히 생각해 보신 분에게는 참.과학에서 출판되는 책 한 권을  원하시는
대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참.과학 관련 일을 말씀드리면 이 출판사는 물론 비교할 수 없지만
CSICOP의 Prometheus의 성격으로 만들었습니다. Prometheus는 별로 팔
리지 않을 책을 꾸준하게 내고 있습니다. 참.과학은 올해 두 권의 책을 낼
계획을 세웠지만 9월에 "진화론 창조론 산책"을 내고 "학생을 위한 생물과
생물학자 이야기"는 뒤로, 아마도 내년 봄으로 미루었습니다. 건강 관련 책
집필도 진행해야 하는데 진척이 없어 미안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목차(안)
를 설정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집필진 구성에는 주로 의과대학에 계
신 다섯 분이 참여하셨는데 추가로 참여하실 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
니다.

지난 달에 게시한 글 가운데 "첨단수술법 시연 의료 사고를 보고"에서는
병원에서 새로운 수술법을 도입하는 절차와 윤리 등을 다루었습니다.  최
근 에이즈 바이러스 오염사고와 관련하여 "녹십자 문제(11)"을 게시했는데
에이즈에 걸린 혈우병 환자의 소송 대리인이 아주 훌륭히 일을 하고 있다
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녹십자 문제(10)"에 추가 글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종교와 과학에 대한 개념으로 "기독교, 유물론, 창조과학, 진화론,
와인버그"를 게시했는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대체 김진만이라
는 젊은이의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하기 위해  "이신칭의 싸움 등 반문화
동호회의 논쟁 경험"이 문제가 아닌가 분석한 글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항상 하는 말이지만 스켑틱 활동은 아주 단순합니다. 근거가 사
실인가, 추리에 오류가 없는가를 기초로 사고를 하면 됩니다. 이곳에 게시
한 많은 글들이 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김진
만이라는 현재 37세인 젊은이의 문제에서 시작된 이상한 일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고대 유전공학과를 나왔다는 성민우라는 만 27세 학생이
가세했습니다. 지극히 비정상적인 학생이라 그가 포항공대에서 대학원을
한다는 것을 알고 조회를 해 본 결과 석사과정을 하다 그만 두었다는 등
대충 개념 파악이 됐습니다. 최근에 접촉했던 두 교수에게 아래와 같은 메
일을 보냈습니다. 어떤 문제인지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다음 달에 다시 메
일을 보내기로 하고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박사)

.............
포항공대 xxx, xxx 교수님

일전에 성민우라는 학생과 관련하여 그 정도로 그 학생에 관해 파악이 됐
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학생이 스스로 아직 포항공대 학생이라고 하며 동
일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발견한 주변 교수가 참고할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성민우는 간단한 글이라도 사실과 추리에 적합한 글을 쓰는 능력이 부
족합니다. 이상하게 꾸며 적습니다. 대부분 반듯한 고등학생만 해도 글을
바로 적는 것으로 보아 비판적 사고 능력의 부족 때문이라기보다는 근본적
으로 사고가 혼란됐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성민우는 모든 사물을 목적에 적합하게 과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
당히 지나칩니다. 일전에 CSICOP 자료 등을 말씀드렸는데 자신과 일을
CSICOP, 기타 유명 스켑틱과 연관시키는 그 현란함에 비정상이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3) 성민우가 자신을 알 리가 없습니다. CSICOP 자료 번역을 말씀드렸는데
그런 자료를 번역할 줄 알아야 우수하다는 것을 떠나 전부가 틀린 번역을
해 놓고도 자신이 바르게 번역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실제 그
는 간단한 스켑틱 자료 하나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부족합니다.

4) 성민우의 심각한 문제는 지난번 편지에도 말씀드렸지만 자신이 틀렸다
는 지적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그저 막된 아이라고 하기에는 그
정도가 심합니다. 강건일씨 낯짝을 보여라, 측은한 노인(?)이라 봐 준다, 강
건일씨 과거 행적 식의 글로 보아, 전후 행동으로 보아 감정장애일 것이라
고 추측합니다.

그 동안 경험으로 보아 이런 문제를 가진 젊은 층이 성민우만이 아닙니다.
이 경우 처방은 인터넷에서 격리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의 도움
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성민우의 경우 만일 그가 아직도 포항공대와 관
련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도록 하고(자신이 야기한 문제의 원상
회복이 필요합니다) 생활 환경을 바꾸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건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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