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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3년 8월)
  글쓴이 : kopsa     날짜 : 03-08-12 23:30     조회 : 3097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3년 8월)

Korea Skeptics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강건일 박사입니다. 지난 한달 간
게시된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7월에는 지난 단체 메일을 보낸 뒤에 보름간
외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책을 쓰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구하고 가능
하면 현장을 방문하겠다는 계획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 다윈이 사망할 때까지 40년간 살았던 '다운 하우스'를 방문한 내용
은 KOPSA 박물관에 간단히 게시했습니다. 정리가 되는대로 제대로 된 글
을 게시하겠습니다. 최근에 어느 출판사에서 '다윈 자서전'이 나왔는데 사
실은 그 책만은 번역해서 내었으면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구입하여 읽어보
시기 바랍니다.   

이번 달에는 '이경제 한의사, 한약을 먹으면 간이 상하나요', '혈액형 기질
살리기, 혈액형 다이어트에 대해', '2003년 8월 신동아, 윤동혁 PD 체험적
숯 건강론' 등 몇 가지 의약관련 글을 적었는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강박사가 모범이 될지는 모르나 이런 글들을 통해 비판 방법을 배우고 또
피드백이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Korea Skeptics 활동을 위해서도 회원 게
시판을 열어 놓아야 하는데 게시판을 관리할 시간이 없어 이렇게 닫아 놓
고 있으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건강 관련 책 집필도 집필진을 정해 놓
고도 답보 상태입니다. 관련 분들께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Skeptic 활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어이없는 인신 비방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
다. 1998년 정신과학육성법안이 국회 상임위에 상정될 때 데모를 해서라도
막아야겠다고 생각하여 동호회를 결성하고자 한 것이 잘못됐습니다. 사람
을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다 같은 문제입니다. 이번 달
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책임급 연구원을 감사원에 고발한 내용을 적었습
니다.   

Skeptics의 활동은 그 토대가 비판적 사고입니다. 사회의 모든 의사(擬似)
과학을 비판하는 핵심이 비판적 사고입니다. 인신 비방이야말로 비판적 사
고에서 가장 타기할 행동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 방치, 묵인하지 않고 분명
히 지적하고 조처를 취해 나가는 이유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연
락이든지 강박사에게 직접 메일을 주십시오. 다음 달에 다시 단체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