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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3년 6월)
  글쓴이 : kopsa     날짜 : 03-06-06 23:37     조회 : 2994    
Korea Skeptics 단체 메일(2003년 6월)

Korea Skeptics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한달 간 게시된 글을 정리합
니다. 그 동안 진화론, 창조론 문제를 '한국창조과학회의 미래는 없어 보인
다'로 시작하여 4차례 연속하여 분석했는데, 이번에 마지막 DNA-단백질
부분을 다루었습니다. 창조론 비판은 기독교 신앙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론이 오히려 순수한 영혼의 종교를 가식되게 만든다는 시각에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식으로 창조론은 형편없는 과학이며, 형편없는 종교이며,
형편없는 교육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글들은 창조론을 대변한 연세대
김정훈 교수의 강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김 교수에게도 알려 답신을
받아 게시했습니다.

'주간동아'에서 '암환자 사주엔 공통점이 있다'라는 기사를 읽고 한양대 의
대에서 '명리학적  질환 부위 분석'으로 박사학위가 수여된 것을 알았습니
다. 서강대 남성일 교수의 명리학적  재운 예측 논문과 유사합니다. 당시
남 교수에게는 논문의 공개적 철회를 종용하며 심지어 같은 대학의 이덕환
교수에게 남 교수를 교수 윤리 위반으로 대학에 문제를 제기하겠다고까지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남 교수가 문제를 인식하는 선에서 종결됐습니다. 이
번 한양대 일로 산업의학과의 지도교수에게 메일을 보내 답신을 받아 게시
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뇌호흡과 관련하여 한국뇌과학연구원 이건호 박사와 정식 실험을 추진하기
로 했고 이 박사가 한국정신과학학회와 함께 만날 주선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등 뇌호흡 초능력 시연 기사를 쓴
기자의 성향을 살펴보았습니다. 의학과 관련하여 '생명공학연 자생식물 개
발 사업단장의 실사구시?'라는 제목으로 연구기관의 프로파간다 문제를 지
적했습니다. 이제는 탈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타 '인터넷 자료 복
제 게시와 저작권 침해'를 게시했고 이와도 관련된 것이나 '조승현, 성민우
거짓 짓 하는 20대 젊은이들'에 글을 추가했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고시원생이라는 조승현은 모든 면에서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교육적으로 잘
대하려고 했는데 계속 거짓 행동 등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고대 유전공학
과를 나온 성민우는 포항공대 대학원생이라고 파악됐으나 지적 규범의 결
핍, 거짓과 조작, 상상할 수 없는 행동으로 보아 그럴 리가 없다고 판단되
어 대학에 문의했습니다. 그가 석사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실험실을 떠났으
며 강박사가 알려준 행동 샘플에 대해 예견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이 답
신은 성민우를 처리할 때에 증거의 하나로 제출될 것입니다. 김진만을 포
함하여 잘못된 젊은이들에 대해 가장(!) 가혹하게 처리되더라도 강박사의
심정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7월에 다시 단체 메일을 보내겠습니
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