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철학
초심리학/잠재능력
UFO/신물리학
오컬티즘/미스터리

과학적, 비과학적 의학
동서양 대체의학

창조론/과학적 사실성
창조론/철학과 정치

스켑틱스/기타 주제
KOPSA 박물관

 

대중매체 모니터링
질문과 답

토론방법
토론사례

연구회원 게시판
연구위원 게시판

 

공지사항
   
  Korea Skeptics 단체메일/2002년 12월
  글쓴이 : kopsa     날짜 : 02-12-02 12:58     조회 : 2792    

이번 단체 메일은 280여명의 회원에게 발송했습니다. 현재까지 360명이 넘
는 회원이 가입했으나 80여명이 명단에서 삭제됐습니다. 3회 연속 메일이
되돌아오면 삭제하고 있으니 메일 주소 등 변경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
니다.  아래 2002년 12월 단체 메일입니다.   

.................
Korea Skeptics 단체메일/2002년 12월

Korea Skeptics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이것이 2002년 마지막 단체메일일
것입니다. 지난 한달 간 게시된 글을 소개하면, 김선중 연구회원의 '수맥
탐지의 탐사자 심리적 요인 연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연구회원의 연구는
이러한 실험 연구도 좋고 아마도 앞으로 많은 자료연구가 나올 것을 기대
합니다. 연구회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강박사도 적극적으로 도울 것
이기 때문에 뜻을 가진 분은 누구나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미 연방 의회 차원의 진화론 창조론 문제와 관련하여 지난해의 글을 정리
하여 '미연방 교육법의 진화론 창조론 문제'라는 제목으로 게시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우리 나라에는 미국 다음이라고도 하는 한국창조과학회가 있습
니다. 이들은 세미나도 열고 책도 내고 또 창조과학 교사도 양성합니다. 이
들은 지적 집단입니다. 따라서 Korea Skeptics가 이들의 상대가 돼야 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차츰 많은 글을 게시하려고 합니다.       

한국정신과학학회와 관련하여 '초정상을 광고하는 한국정신과학학회 동향'
을 게시했습니다. 이 학회의 활동은 이미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지 오랩니
다. 그러나 이 학회는 회원과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
니다. 이들 또한 대학 교수 등 지적집단이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Korea Skeptics가 정보를 수집 분
석하여 문제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상대가 돼야 할 것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나 한국정신과학학회의 문제는 이들의 주장에 내포된 의사
(擬似) 내지 비(非) 과학성입니다. 이 문제를 다루는 스켑틱스(Skeptics)의
방법은 비판적 사고(과학적 사고) 입니다. 비판적 사고는 지식도 필요하지
만 반듯한 사고 내지 행동이 우선이라는 사실을 말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많은 주변 토론 사례를 게시했지만 이번에도 한겨레 게시판의 일들을 보고
'한겨레 한의학 과학성 토론을 보고'와 '논증의 기만'을 게시했습니다. 어째
서 스켑틱스라는 이름을 깨끗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지 이해하
시기 바랍니다.

그럼 2003년에 다시 메일을 보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