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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Skeptics 여러분(2002년 8월)
  글쓴이 : kopsa     날짜 : 02-08-09 20:00     조회 : 2977    
Korea Skeptics 여러분(2002년 8월)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아시겠지만 이 메일은 단체 메일 발송 프로그램으로 한번에 발송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강박사에게는 회원 하나 하나의 이름과 메일 주소가 친숙합니다. 3회
되돌아오는 메일은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이번에 262명에게 발송합니다. 지난 한
달 간 어떤 글들이 올랐나 소개합니다.

한방 문제와 관련하여, 홍석기님의 "뇌졸중 땐 일단 양방먼저..제발.."과 이병철님의 "뇌졸중
환자가 빨리 병원에 와야하는 이유"가 게시돼 있습니다. 그리고 소위 호르몬 대체요법과 관
련된 "호르몬 보충요법, 대한폐경학회의 견해에 대해"를 게시했습니다. 

한방 문제의 제도적 개선은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에 천연물 신약 연구 촉진법과 관련하여
진행되는 일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무엇이 바람직할지 알리는 방
법밖에 없습니다. Korea Skeptics가 모여 과학을 세우되, 일반인이 평이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내었으면 합니다. 

대중매체 모니터링에 아키라님(고등학생입니다)의 "진기록 쾅!쾅!쾅! 기로 사람을 쓰러뜨린
다?"를 게시했습니다. 방송에 나온 "하늘을 나는 물고기 또는 UFO 로드(rod)에 대해"를 게
시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일간스포츠, KBS, 서종한 소장 그리고 로드"를 게시했습니다.
스켑틱스 뉴스로 "최근 미국의 종교적 애국 서약, 파키스탄의 신성모독 살인 소식"이 게시
돼 있습니다.

논리오류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정황적 대인논증 오류", "성급한 일반화의 정당화문제, 한
상율 원장의 히포크라테스", "정황적 대인 논증의 정당화문제, 최영 교수의 아침식사와 수능
점수"를 게시했습니다. 또한 "성급한 일반화, '(돌팔이) 전남대 병원 의사 바로알기' 라면"이
라는 이상하게 보이는 제목의 글도 게시했는데, 무엇이 잘못됐는지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
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사례로 들은 대상에게는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CSICOP의 목적 중의 하나가
"비판적 사고"(과학적 사고, 합리적 사고와 동일한 의미)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KOPSA에서도 비판적 사고를 비중을 두어 다루려고 합니다.

KOPSA 홈페이지는 KOPSA의 대외 창구임과 동시에 회원들(Korea Skeptics)의 홈입니다.
그런 면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게시판 활동에 참여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강건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