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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현황, 2002년 2월 단체 메일
  글쓴이 : kopsa     날짜 : 02-02-11 08:29     조회 : 3586    
회원 현황, 2002년 2월 단체 메일

이번 달에 3개의 ID(jsmhki ch4612 jhryu)를 삭제하였습니다. 289명 가입에 이제까지 36명
의 ID를 삭제하여 전체 회원 수는 253 명입니다.  아래 단체 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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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keptics 여러분(2002년 2월)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한달 간 게시물을 정리해 봅니다. '누가 웅담을 결핵 약처럼 말하는
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슬픈 이야기, 분노할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영리적 목적으
로 결핵에 웅담이 듣는 것처럼 말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태하고 과학무지한 정부
가 있습니다. 일년 결핵 예산이 30여 억 원이라고 합니다. 한의학을 제도적으로 권장하여 과
학과 비과학의 구분을 없앤 것도 정부입니다. 바로 이들이 웅담 주사 사건의 피고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천연 호르몬 대체요법 광고, 행정처분과 광고는 별개?'에서 우리는 정부의 습관적인 나태를
발견합니다.  언제 정리할 것이지만, 예를 들어 천보, 선삼 등도 마찬가지 건강 식품 문제입
니다. 이들은 시군구의 간단한 식품 허가로 시장에 나와 실제 의약품인 것처럼 판매됩니다.
언론이 다투어 이를 광고해 주고 있고 이들 제품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의약품인 것처럼 약
효를 나열하고 있습니다.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지도 지극히 의심됩니다. 건강 식품 문제
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철님이 계속하여 '뇌졸중에서 침의 효과'라는 글로 뇌졸중에 침술이 효과가 없음을 강조
해 주셨습니다. 이와 연관된 '옥스퍼드팀, 뇌졸중에 침술이 효과가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이(耳)침과 관련하여, '예일대학, 耳침 코카인 중독 치료효과 없다'를 통해 침술의 효과 없음
과 임상시험 결과를 보는 방법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점술 문제 계속 살펴보았습니다. 장정태님이 '2001년 예언 누가 얼마나 틀렸나!'를 게시해
주셨습니다. '제5 권력? 역술인과 무속인'은 우리 사회의 점술 실상을 말해 주는 예라고 생
각합니다. '역술인, 인생 상담사 자격이 있다고 믿는가'는 역술 상담이 인생 파탄 상담이 될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 것입니다. 점술문제는 구도가 잡히는 대로 공정거래위원회 등
에 제소할 예정입니다.  점술 사이트나 신문 광고 등에 '과학이 아니다'라는 문구를 달게 하
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외 '상온 핵융합 연구자의 항의' 그리고 '가톨릭 주변의 외계인, UFO 이야기'를 게시했습
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민찬홍 철학교수 관련' 시리즈의 계속으로 좌파 인터넷 언론으로 보이는 '대자보'에 실린
'강간은 진화의 소산인가?' '채식 얼마나 알고 드시나요?'를 살펴보았는데, 관련 지식 및 비
판적 사고를 배울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빛내과 유사의료 게시판 글과 관련한
일을 게시했는데,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젊은 민찬홍 교수 문제, 그가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했는지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결국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김진만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3회 연속하여 되돌아오는 메일은 회원 리스트에서 삭제하고 있습니다. 메일링 시스템의 문
제도 있기 때문에 삭제 ID에 유의하여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한 달 뒤
에 다시 전체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건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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