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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부동산중개업자.뉴타운조합임원, 그저 거짓말
  글쓴이 : kopsa     날짜 : 11-06-14 07:21     조회 : 2188    
그 부동산중개업자.뉴타운조합임원, 그저 거짓말

이곳 박물관 게시판에 서대문 안산기슭 동네 이야기를 연속하여 적고 있습니다. 본래 이 게시판에는 사진 자료를 링크로 올리기 시작하여 그 다음에는 한두 개 사진을 직접 올렸고 동네 이야기를 하며 다른 사이트에서 보듯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올렸으면 하여 이곳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동네 이야기는 박물관 게시판에서 끝을 내려고 합니다.

(직전 이야기, 구청공무원은 다 내 후배다)
주택 수리의 주변, 뭐야 삥땅뜯으려는 거야!

1. 재개발. 뉴타운의 추진 세력

동네 이야기는 이제까지 KOPSA에서 다룬 과학적인 주제와는 다릅니다. 재개발.뉴타운은 거의 10년 사업입니다. 그 동안 이곳 사람에게 생활이 진행되는 그 많은 세월, 그 삶의 환경이 얼마나 황폐화되는지, 그 가운데 마지막으로 고향을 등지는 수많은 주민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좀 더 가까이 이러한 재개발.뉴타운의 추진 세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이제까지 어느 조합임원에 대해 적으며 그 인물의 모든 면에 대해 그리고 그 인물과 모든 뉴타운조합의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이라고 했습니다만 앞으로 다룰 관의 특정 사례도 마찬가지지만 재개발.뉴타운의 추진 세력이라는 것이 이러한 수준이어서는 안 되고 적어도 이런 낮은 수준의 거미줄은 걷어내야 할 것이라는 희망을 적고 있습니다. 이번 '그저 거짓말' habitual lying은 개개 게시판을 읽는 사람을 위해 간단한 이전 배경과 함께 적습니다.

2. 그 시뻘건 뾰족한 쇠창살

그 부동산중개업자. 뉴타운조합임원은 거리의 길에서 보면 아주 깨끗한 현대식 건물의 주택에 삽니다. 직접 건물도 그렇고 거리로 난 외부 담장에는 철저한 보안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보안시설이야 건물에 하면 되는데 그럴 수도 있다고 합시다. 여기에 더하여 그는 담장에는 뾰족한 붉은 색이 칠해진 몇 단의 쇠창살을 설치해 놓고 있습니다.

일종의 멋일까요? 그러나 이 날카로운 창살은 보도를 따라 지나가는 사람을 향하고 있습니다. 아래 특별히 그 창살 사진을 나타냈습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주택을 방어하고 있는 그는 보이지 않는 곳, 이웃과 길게 담장이 접하는 부분에서는 그 이웃의 담장을 침범하여 위험 시설물을 설치하는 공격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3. 원시적 공격 심리?

아래 특별히 나타낸 두 개의 사진을 보십시오. 그가 임의로 설정한 대지 경계 안에는 두 개의 무허가 건축물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지붕이 담장 5미터에 걸쳐 하나의 기와를 지지로 하여 물받이 챙과 배수통조차 이웃 담장 안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낡은 지붕을 지지해 놓은 돌덩어리가 언제 건 굴러 내릴 수 있도록 위험한 상태로 이웃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 위험 시설물을 정리해 주겠다는 이웃의 말에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하며 누가 시비하려느냐고 맞섭니다. 그리고는 계속 수리 주택을 침입하여 시비에 대해서는 시비로 맞설 수 있다는 모양새를 보입니다. 앞서 날카로운 쇠창살이 방어의 목적이라면 이것은 원시적인 공격 심리라고 할까요? 그의 공격무기에는 “구청공무원은 다 내 후배다”라는 큰 소리도 들어 있습니다.

4. 5평 시유지 거짓말

부동산중개업자로서 미등기전매는 파는 가격이 높아야 가능하고 또 높을수록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주변 주택의 시세는 대략 결정되어 있으므로 그는 그 주택의 가치를 시유지 5평이라는 말로 떠들기 시작합니다. 그 주택에는 등기부상에 시유지 5평이 들어 있으니 가격에는 그만한 가치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주위에서는 아, 그거말이지요, 측량을 해 보아야 아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여하튼 그는 후에는 경계침범 시설물의 설치 장소가 그 시유지이기 때문에 누가 무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 매입자는 그 공유지의 소유 기관에 문제를 알려 그곳에서는 공유지를 통해 피해를 주는 설치물을 철거하라는 공문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 부동산중개업자는 묵살합니다. 그리고 이때쯤 매입자는 지적공사에 의뢰하여 공유지현황측량을 합니다. 그리고 그 5평 공유지는 모두 담장 밖의 그 부동산중개업자가 자신 소유의 경계로 설정한 지역에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5. 미등기전매 시도의 전말

그 부동산중개업자는 이렇게 드러날 것을 알고도 시유지 5평의 거짓말을 떠들었으니 어리석다고 할까요? 그저 습관적인 거짓말이라는 것이 정확한 해석일 것입니다. 또한 그는 모든 것이 진실인양 보이기 위해 그 주택을 매도하려는 사람과의 친분을 자랑합니다. 어릴 적부터 한 가족처럼 지냈고 또 어떻고(사적인 일 다 적지 않으렵니다) 자신이 그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그가 낮은 가격으로는 어림없다고 할 때 더 이상 매매 협상은 어렵다고 믿게 됩니다.

그러나 후에 그 집주인을 만났을 때 무어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그는 그 부동산중개업자에 대해 “집을 팔아달라고 의뢰한 것도 아닌데 자신이 팔아주겠다고 하면서 실제는 매매를 방해하고 있었다. 그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자신에게 집을 팔라고 하여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이 미등기전매 시도의 전말입니다. 이웃이란 무엇입니까? 이렇듯 누구에게든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해도모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6. 예전의 마을과 이웃

이번 수리주택의 이전 소유자는 그 집에 거의 40년을 살았습니다. 본래 그 낮은 담장의 이웃과는 사이가 좋았는데 그 부동산중개업자가 건물을 신축하여 이사오며 모든 것이 나빠졌다고 합니다. 그는 그 무허가 건축물은 해체할 것이라고 했다는데, 아마도 정신이 나간 구청 건축공무원도 그 말을 믿었는지 모릅니다. 담장을 침범한 물받이 챙이나 배수통도 그가 이사 와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어째서 항의하지 않았을까요?

담장과 경계의 개념이 지금과는 달랐던 당시에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사람에게는 그런 설치물을 두고 다툴 여유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설혹 항의한들 그 부동산중개업자는 지금도 그랬듯이 그 장소가 시유지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했을지 모릅니다. 처음 글에 적었듯이 대문 가까이 박아 놓은 경계표지로 보이는 말뚝에 의해 연로한 아버지가 넘어져 크게 다쳤는데도 그는 말뚝을 빼기는커녕 끄떡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습니까?

7. 이번 글의 마지막

순수하게 사는 사람을 유린하기는 쉬워 보입니다. 이전 집의 소유자는 “다툼을 싫어하는 아버지는 말없이 커다란 장독대를 길게 담장에 바싹 붙여 지어 놓았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 부동산중개업자. 뉴타운조합임원은 지금도 위험 설치물에 대해 끄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비를 해 대고 있습니다. 단순히 허구로 뭉쳐진 캐릭터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하고 이 인간을 다스릴 방법은 없을 것입니까?

뉴타운, 뉴타운 하고 있지만 그 추진 세력이 이렇게 취약한 면이 있다고 누가 꿈에나 생각해 보았겠습니까? 그리고 관은 어떻습니까? 사실은 구청의 건축.주택 관리가 정상이었다면 조금만 거주지 환경에 신경을 썼다면 이런 식 재개발.뉴타운이 필요없었을 것입니다. 관련 구청 공무원의 질적인 문제입니다. 이 양상을 시간이 있는대로 계속 적어보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 적어도 거미줄은 걷어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