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철학
초심리학/잠재능력
UFO/신물리학
오컬티즘/미스터리

과학적, 비과학적 의학
동서양 대체의학

창조론/과학적 사실성
창조론/철학과 정치

스켑틱스/기타 주제
KOPSA 박물관

 

대중매체 모니터링
질문과 답

토론방법
토론사례

연구회원 게시판
연구위원 게시판

 

KOPSA 박물관
   
  제임스 랜디의 최근 눈가리고 글읽는 소녀 시험 사진
  글쓴이 : kopsa     날짜 : 02-05-26 14:05     조회 : 5628    
제임스 랜디의 최근 눈가리고 글읽는 소녀 시험 사진

2002년 1월 31일 나탈리아 룰로바(Natalia Lulova)라는 3 년전 미국으로
이민 온 10살 된 러시아 소녀가 제임스 랜디 재단의 100만 달러의 상금에
도전한 내용은 앞서 "대중 매체 모니터링"에 게시했습니다. 타임지
(February 11, 2002)에 실린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제임스 랜디 재단에서는 얼마 전에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는데,
내용적으로 약간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소개하며 동시
에 사이트를 링크하여(동일 사이트 계속 링크) 실감 있게 이해하도록 했습
니다.

처음에 어머니가 검은 테이프로 나탈리아의 눈을 가리고, 색깔이나 글자를
읽도록 하자 45분간 노력했으나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통 쓰고 실험하던 검은 천으로 싼 두 개의 둥근 스펀지로 눈을 가리자
작은 글자까지도 쉽게 읽었다고 합니다.

랜디는 그 이전에 직접 이것으로 눈을 가려 본 적이 있는데, 코 양측으로
커다란 틈이 나서 테니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주
흥미 있다고 말하고 놔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빛의 방향이나 글
읽는 자세 등을 자세히 관찰했습니다. 나탈리아의 어머니 등은 성공적으로
읽자 기뻐했음은 물론입니다.

처음 검은 테이프로 가린 장면과 둥근 스펀지 눈가리개를 하고 읽는 장면
을 아래 링크로 확인하십시오. 눈으로 읽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선이 향
하는 표시를 보십시오. 

http://www.randi.org/jr/022202.html

랜디의 차례가 되자 그는 수영장에서 착용하는 고글 안경을 쓰도록 했는
데, 렌즈는 스펀지 고무와 알루미늄 포일로 완전히 가린 상태였습니다. 그
리고 처음에 이것을 나탈리아에게 끼우자 느슨해서 아주 튼튼하게 조인 모
양입니다. 그러자 압력에 대해 불평을 해서 약간 느슨하게 했는데 시각을
완전히 차단하기에는 불충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은 테이프로 차단했
다고 합니다.

처음에 나탈리아는 종이를 쥐고 머리 위로 올리고 무엇인가 볼 수 있는 틈
새를 만들려고 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테이프로 더 막아 최종적으
로 막은 형태가 제일 마지막의 것입니다. 물론 읽지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고글의 형태와 테이프로 차단한 순서를 아래 링크에서 다시 확인하십시오. 
 
http://www.randi.org/jr/022202.html

마지막으로 우리의 뇌호흡 어린아이를 시험할 때 나타날 상황도 있습니다.
나탈리아를 데려온 사람은 코 틈을 가릴 때 이를 반대했다고 합니다. 이때
랜디는 정상적인 시각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뜻이라고 설명한 반면 그
는 "우리가 주장하는 것은 그녀가 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고 했
다고 합니다. 랜디가 이렇게 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생각합
니다. 

랜디는 어린아이가 이렇게 된 것은 어른들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이렇게
해서 무엇인가 돈을 번다는,  무엇인가 좋은 목적을 이룬다는 기대를 심어
준 때문에 이런 행위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뇌호흡 어린이도 시험하
여 이 덫에서 헤어나게 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