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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 삼양동과 현재 북아현 종점의 그 옛날 삼양동
  글쓴이 : kopsa     날짜 : 18-07-24 18:06     조회 : 171    
박원순 시장 삼양동과 현재 북아현 종점의 그 옛날 삼양동

박원순 시장의 삼양동 옥탑방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그 수유리 삼양동이라...50년 전에 보았던 삼양동은(이 글을 적는 사람은 나이가 많습니다.) 바로 엊그제도 현재 북아현동 종점의 그 지저분한 함바집 기사식당을 보고 “그 옛날 삼양동이 이 모양이었다”고 소리친 그 삼양동입니다. (아마도 행정구역 등 변화가 있어 현재의 삼양동은 과거와 정확히 동일한 장소는 아닐지 모릅니다.)   

(한 달간 생활·근무할 삼양동 집무실 미리 가보니)
http://news.joins.com/article/22812979

1. 북아현 뉴타운 3구역

이 글을 적는 사람은 앞서 북아현동 종점이라고 부른 곳에서 거의 30년을 살았습니다. 안산자락의 이 마을은 환경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근이 북아현뉴타운 3구역에 속하자(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아직 착수도 하지 않았고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살기 어려운 곳으로 변했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그 마을버스 종점 인근만은 깨끗이 유지하겠다고 작정하여 오래전에 그 상황을 사진으로 만들어 주민센터(동사무소)에 제출하여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2. 마을버스 그리고 폐가 

차고와 정비시설이 있던 이곳의 마을버스 상황은 현재는 변하였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장소에 새로 5층짜리 건축물을 세우고 그 건물은 일부 관리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곳으로는 아침 6시부터 차고지로부터 회차 목적의 버스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일부 다른 버스들의 정차(세척)를 보고는 구청에 주차위반으로 단속하도록 분명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알만한 사람들도 이 모양입니다.

그 회차 목적의 버스에는 추계예술대 학생들이 많이 타고 있는데,  그 회차 장소가 길 건너편이기 때문에 문제가 보이나, 주변과 이해가 상충되어 현재의 장소 외에는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장소라는 것이 사실은 폐가의 앞입니다. 넓은 도로 옆의 폐가라는 것이 죽은 고양이 등 구청 보건소에서 소독약을 뿌리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폐가에 대해 어떤 룰이 적용되는지 모르나 이웃에 환경 피해를 초래하는 그 폐가의 소유자에게 아무 책임이 없다는 것은 상식에도 어긋납니다. 그 옆에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있는 사람들이 입는 피해를 방임해서는 안 될 것이며 아니면 구청이라도 나서서 폐가를 없애든가 격리시켜야 할 것입니다. 

3. 함바집, 기사식당

앞서 옛날 삼양동이 이러했다고 한 그 함바집, 기사식당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그 식당은 무엇을 저장하는 창고 비슷한 곳과(앞서 폐가로 연결된) 직접 식당이 연결된 길게 늘어서 있는 모양새입니다. 얼마 전 까지는 그 창고 비슷한 곳의 끝에, 그러니까 그 폐가와 가까이 커다란 냉동고(냉장고와 같은)가 있었습니다. 그 식당에서 버스가 다니는 길가의 그 냉동고로부터 고기를 꺼내는 것을 보았는데, 이렇게 식당으로 허가를 받을 수가 있겠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 냉동고는 얼마 전에 떼어낸 것을 보았으나 이제 말하려는 것은 그 긴 식당(부대시설 포함)입니다. 이 식당이 어떻게 보도 경계에 돌출시킨 모양인지는 그 중간의 전봇대의 위치로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보도 경계는 사람이 다닐 공간이 조성되지 않고 더구나  그 식당의 차량이 경계를 넘어 차도까지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옛날 삼양동에서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그 회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그대로 차도로 분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앞서 말한 대로 사진과 함께 주민센터(동사무소에)에 이미 진정서를 내었고 그 냉동고는 해체되었으나 함바집, 기사식당의 보도와의 경계는 그 상태 그대로입니다. 주민센터에서는 당시 경계 측량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나(구청에 이 상황을 알리겠다고) 이 상태 그대로입니다.

앞서 말한 대로  이곳은 북아현뉴타운 3구역입니다. 도대체 북아현 뉴타운이 무엇인데, 버스가 다니는 넓은 길가의 함바집, 기사식당을 이 모양으로 방치해도 되겠습니까? 앞으로 언제 뉴타운 공사가 시작될지 모르는데, 언제까지 이 상태로 방치할 것입니까? 차라리 소위 산꼭대기 달동네와 그 밑의 비교적 넓은 길가 주변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4. 회차 버스의 건너 상황 

내가 사는 집은 뉴타운에 속하지 않는 회차 버스의 건너에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집을 가로막고 공사장 덤프트럭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 운전자는 없습니다. 아마도 이 트럭은 아직 끝나지 않는 북아현 1-1구역 공사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공사 장소의 인근에 덤프트럭을 세워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보기는 머리들이 없이 편리한 대로입니다.

그 종점의 (일반)차량 정비소를 보십시오. 정비소 영역을 넘어 길에까지 길게 차량이 주차하고 있습니다. 그 길로는 이대 공사장의 덤프트럭이 다니고 또한 일반 차량들의 통행로인데 실제는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 정비소에서는 다 자기가 편리한대로 차량을 추차시키고 있습니다. 제대로 단속하지 않으면 큰 사고라도 발생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 정비소와 연결된 아래의 길가에는 오래 전부터 건축, 부동산 사무소 등이 운영되고 있었고 그곳의 차량이 보도를 가로막고 있어, 이 문제는 서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가혹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5. 정상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

(추가하자면) 이곳 식당에는 일반인, 택시기사, 공사 인력 등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고 있는데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물고 밖으로 나와서는 종이커피잔과 담배꽁초를 그대로 길에다 던져 버립니다. 식당 밖에는 처리 장소를 마련해 두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이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무실의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6. 천연화장품 제조업소에 대해

그리고 길가 5층 건물의 2층에 들어 있는(50평 정도) 천연 화장품 제조업소에 관해서는 따로 KOPSA에 글을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화장품제조시 배출되는 가루의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천연 화장품제조업소에서 이 가루 문제를 (어떻게)시정했는지, 숨기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다만 가끔 그곳으로부터 나오는 화장품 냄새를 맡습니다. 

또한 화장품 제조라는 것, 제조장소의 향내는 (주차장 쪽으로) 진공 펌프로 외부로 뽑아내고 있습니다. 근처만가도 코를 찌르는 상황인데, 이 정유향은 사람 몸에는 닿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보다 그 제조업소의 비누 등 제품은 남,녀 구분 없이 사용되는데 사실은 라벤더오일이나 티트리오일에는 (간단히) 여성 호르몬 성분이 들어 있어 남성에게 여성형 유방 발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학술잡지에는 이런 것 심각히 취급하고 있는데, 그 화장품 업소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려는 것인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과학을 이해한 가운데, 제대로 된 시설에서 천연화장품을 제조해야 합니다.

7. 마지막으로

앞서 기술한 북아현 종점 상황, 자세한 사진이 있으나, 글에 나타내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모든 글을 오래된 PC로 작성하고 있고, 스마트폰이라는 것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사진은 간단한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데, 이 핸드폰은 손녀들을 돌보는데 이용하도록 아이의 어머니가 만들어준 것입니다.

이 핸드폰은 간단한 연락 외에 전혀 사용방법을 모릅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렇게 되었으나 과거에는 신문 칼럼 등을 작성 시 사진을 포함시켜 함께 보내고는 하였습니다. 지금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러나 위의 작성한 글에 사진을 원하는 분에게는 메일에 첨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야기이나, 우리가 얼마나 합리적 사고에서 괴리된 가운데 살고 있는지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이 글은 아래와 같이 회의주의 단체 KOPSA에 게시하였습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useum&wr_id=119
강건일(drgkang@naver.com 전화 02-393-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