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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 서울로7017, 넓고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우선이다
  글쓴이 : kopsa     날짜 : 17-06-06 19:44     조회 : 29    
박원순 시장 서울로7017, 넓고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우선이다

남대문으로 이어지는 서울역 고가 도로가 사람이 다니는 길로 바뀌었습니다. 이름 하여 서울로7017(서울역 고가가 처음 태어난 1970년과 보행 길로 거듭난 2017년)이라고 합니다. 아래 서울시 사이트와 중앙일보 사이트를 링크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
http://korean.visitseoul.net/tours/seoullo7017-kr_/21429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1590553

1. 콘크리트 화분의 꽃과 나무

위의 중앙일보 기사의 사진에 사실적으로 나타나 있지만, 총 228종 2만4085개의 꽃과 나무가 500여개 콘크리트 화분에 담겨 있고 어느 신문기사에서 이충열 서울역일대종합발전기획단장이 “콘크리트 화분에서 꽃과 식물이 피어나듯 서울이라는 콘크리트 도시에서 재생을 피워내자는 뜻”이라고 한 것을 보았습니다.

2. 넓고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우선이다

박원순 시장의 서울로7017을 보고 “넓고 깨끗하고 맑은 공기가 우선이다”라고 적었지만 나는 그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어떻게 하면 주변을 넓고 깨끗하게 그리고 맑은 공기를 호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지 고심했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서울시 이충열 단장의 “콘크리트 화분”에 의미를 부여하는 저 말을 보면 한심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 많은 화분이 어째서 필요한지, 그리고 자연을 닮은 화분은 어렵습니까? 공중정원이라도 자연을 숨 쉬게, 보다 정돈되게 만들 수는 없습니까?

3. 화분을 놓을 곳

내가 사는 안산자락의 이 동네는 환경이 좋기로 이름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람이 다니는 길과 차가 주정차 하는 길이 구분되지 않고, 도로를 침범한 음식점 등 최악의 장소로 변했습니다. 보다 못해 인근 공사장의 인력에 음식을 제공하는 함바집의 무분별한 광고물을 철거시켰더니 불법이라고 이렇게 하는데, 당신은 법을 제대로 지키며 사는지 보겠다고 달려듭니다.

사람 사는 곳이 이렇습니다. 여기 저기 화분들입니다. 내가 보기에 그 함바집이 늘어놓은 화분은 길가에 세워 놓은 해괴한 냉장고 등 추한 구석을 가리기 위해 이렇게 합니다. 부동산중개업소도 길가에까지 화분을 늘어놓을 필요가 없는데, 길에 세워놓은 화분하나는 그 중개업소에 차량이 주차할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길을 가로막고 이 짓을 합니다.

4.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하여

공무원들은 무엇을 합니까? 뉴타운재개발이니 하여 길가의 폐허가 된지 오랜 집, 인도와 차도, 그리고 길을 침입한 음식점 등 근본적으로 정리할 수 없습니까? 내가 보기에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맡겨진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가 공무원의 의식구조의 개선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지난 6개월간 서울시 특정 부문 공무원(구청 공무원 포함)의 갑질 행동과 관련하여 구청과 서울시와 치열한 대화를 하였습니다. 이들은 아무리 설명해도 문제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전혀 다른 세상 사람입니다(언제 책에 포함시키려고 합니다.). (이 정도로 적습니다. 2017.06.08 새벽에 일부 문구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