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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살균제와 영국 대사관, 차라리 환경부 앞 데모하라
  글쓴이 : kopsa     날짜 : 16-05-27 06:22     조회 : 156    
가습기 살균제와 영국 대사관,  차라리 환경부 앞  데모하라

아래 링크한 글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환경단체는 영국기업인 레킷벤키저의 제품에 의해 다수의 희생자가 나왔는데도 영국 정부가 '알 바 아니다'라는 자세를 취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영국 정부는 최소한의 유감 표명과 자체 조사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한국인은 영국의 태도에 크게 실망했다."

(英 정부 가습기살균제 입장 밝혀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6/0200000000AKR20160526092500004.HTML

1. 주한 영국 대사관 항의, 다국적 기업에 대해 

무슨 논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옥시 가습기 살균제의 레킷벤키저는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입니다. 60여개 국가에서 영업합니다. 조금 찾아보니 연 매출이 88억 파운드(130억 달러 정도) 입니다. 소비자용품과는 다를지 모르나 한국의 제약 기업과 비교하면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가 이제 1조원(10억 달러에 근접한) 매출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다국적 기업에는 어떻게 보면 국가개념이 없습니다. 얼마 전 미국의 화이자와 아일랜드의 보톡스로 유명한 엘러간의 합병이 진행되었는데, 그 이유는 화이자로서는 합병하여 본사를 세금이 저렴한 아일랜드로 옮겼으면 해서입니다. 엘러간이 화이자를 인수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미 정부의 개입으로 이 계획이 무산되어 합병도 중단되었습니다. 이 합병이 이뤄졌다면 이제 화이자는 아일랜드의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2. 옥시 가습기 살균제의 본질

아래 링크의 가습기 살균제의 자세한 학술적 분석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말도 있습니다. “나는 그 많은 임신부와 어린아이를 간질성 폐렴으로 사망하게 한 가습기 살균제를 생산 판매한 옥시RB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검찰과 언론이, 정황적으로 문제를 몰고 가는 사회분위기가 옥시 가습기 살균제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지장을 초래할까 염려합니다.”

(C&EN 가습기 살균제 보도와 우리 정부와 기업의 진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177

3. 차라리 환경부 장관 앞에서 데모하라   

위의 링크에는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의 2013년 PHMG(옥시 가습기 살균 성분) 흡입독성 실험도 들어 있습니다. 아직 부족합니다. 환경과학원이 환경부의 정책 결정에 제대로 브레인 역할을 하였다면 금번 가습기살균제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아래 링크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이 강현욱·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과 사건 당시 환경부 환경보건관리과·화학물질정책과 등의 정부 관계자들을 살균제에 사용된 유해화학물질을 승인, 방치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차라리 “강현욱·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앞에서 책임을 묻는 데모를 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어떤 의견이든지 이 글이 게시된 KOPSA 홈의 하단 연락 처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강현욱·김명자 환경부 前장관 무더기 고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524009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