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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비과학적 의학
   
  김재원 의원. 천연물신약이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없는 이유
  글쓴이 : kopsa     날짜 : 15-08-04 19:55     조회 : 605    
김재원 의원. 천연물신약이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없는 이유     

아래 링크의 머니투데이(2015.08.02) “1조4000억 '천연물신약 개발 사업', 사실상 실패"에서 김재원 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감사원 감사를 통해 천연물신약의 연구개발, 인허가, 임상, 보험약가 적용 등 전 과정에서 기준을 위반하고 특혜를 제공한 문제점이 밝혀진 만큼, 정부는 천연물신약에 대해 약가 재평가와 안전성·유효성 재검증에 나서야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발암물질이 검출된 의약품은 허가 취소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1조4000억 '천연물신약 개발 사업', 사실상 실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80215047661232


아래 글의 제일 마지막에 나타나 있듯이 KOPSA에서는 2014년 11월 약.연구 개발의 차원에서 천연물신약의 문제를 알리는 메일을 김재원 의원에게 보냈고 2015년 8월 3일에는 아래와 같이 소위 천연물신약은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없는 성격임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1조원이 넘는 혈세 낭비의 책임 소재를 밝혀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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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발송(비서실 확인)

김재원 의원님/ 천연물신약 문제 참고 자료
 
김재원 의원님
 
제일 아래 첨부와 같이 2014년 11월 14일 “정부의 천연물신약 정책 문제”라고 하여 참고 자료를 링크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천연추출물 신약이 어째서 글로벌 신약이 될 수 없는지는 약 연구.개발을 다루는 의약화학(medicinal chemistry)의 기초만 제대로 이해해도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1. 의약화학에 대해
 
그런데 한국약학대학의 의약화학교수는 그 동안 무엇을 가르쳐서 천연물 신약 개발이라는 것이 나왔는지 2015년 3월 1일 약학계의 의약화학 교수에게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냈고 “주신 명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데이타나 깊은 지식이 없고 답할 위치에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는 답신을 받았습니다. 의약화학이 무엇인지 그 안의 내가 저술한 책을 확인하십시오.
 
(천연물신약 실패. 숙대 김희두 교수가 대표하여 답하십시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169
 
2. 천연물신약과 건강기능식품
 
한국 약학의 수준에 대해 논할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동아제약 등 기업은 배운 대로 따랐을 뿐입니다. 위의 김 교수에게 보낸 메일에는 또한 신약개발의 선두학자로 보이는 서울대 약대 서영거 교수 등에게 보낸 메일이 들어 있습니다(아래 별도로 링크로 나타냅니다).
 
(약학대학의 생약(한약,천연물)과 신약개발 후진국 양상)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168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천연물신약 개발 정책에도 관여한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장일무 교수 등의 천연물신약에 대한 인식이 미국의 경우 식품보충제(유럽의 경우 전통 약초의약품, 우리의 경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것이며 이들은 이것을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글로벌 신약으로 이해한 것으로 보입니다.
 
3. 서울대 약대 박만기 교수 등의 선삼
 
건강기능식품을 글로벌 신약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의문이 갈 것이나, 천연물신약 개발 정책이 나오던 때 서울대 약대 교수들의 벤처에서 개발한 선삼을 아실 것입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선삼의 효과가 산삼의 몇 배니 하며 “각종 성인병, 난치병의 예방과 치료제로” 광고하였으며 (건강기능식품은 약처럼 광고할 수 없으나 신문기사를 통해 그렇게 했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기능식품으로 팔고 있습니다.
 
선삼의 그 많은 TV, 신문 광고와 즐비하게 차려 놓은 상장, 상패를 보면 약장사나 다름없다는 생각조차 듭니다. 이것은 약을 연구하고 개발해야 할 약학교수의 모습이 아닙니다. 오히려 중국에서 인삼의 항암 진세노사이드를 분리하여 임상 시험을 하고 있고 당뇨병 관련 진세노사이드로 임상 연구를 하고 있는 곳은 미국입니다. 이것이 신약연구입니다.
 
4. 한국 제약기업에 대해
 
글로벌 신약이 되기 위해서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약보다 안전성, 유효성 또는 약가에서 장점이 있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승인했다는 두 개의 천연추출물 신약의 경우 기존에 치료법이 없거나 1차 약제를 보강할 목적입니다. 이 경우 얼마나 철저하게 안전성, 유효성을 확인했는지 알면 놀랍습니다.
 
앞서 링크에 거듭 말씀드렸지만 천연물에서 약 개발은 약효성분을 분리하여 그 구조를 최적화하는 과정을 밟습니다. 그래서 철저한 전임상, 임상을 거쳐 약으로 개발됩니다. 그 약 성분의 구조는 글로벌 신약에서 말하는 NCE(New Chemical Entity) 또는 NME(New Molecular Entity)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온갖 화학물질이 포함된 식물 추출물을 섞어 글로벌 신약이 되겠습니까? 이것은 미국의 복합 약초 추출물에 해당하는 식품보충제 식의 생각입니다. 약은 구조의 점에서 안전성, 유효성이 명명백백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전임상을 간략화한 천연추출물 신약의 경우 전임상으로 독성물질을 확인하지 못하면 임상에서는 설혹 독성물질이 포함된다 해도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강건일(전화 02-393-2734) 전자우편은 보내는 메일 주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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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님/천연물신약개발 사업
"Dr. Gun Il Kang"<xxx>
Fri, 14 Nov 2014 10:43:33 +0900
 
2020jwk@assembly.go.kr
 
김재원 의원님/천연물신약개발 사업
아래 정부의 천연물신약개발정책의 문제를 적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건일(전화 02-393-2734)
“김재원 의원. 천연물 신약개발 사업. 정답(正答)과 오답(誤答)”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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