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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 베르데 프로폴리스 식약청 처리 경과
  글쓴이 : kopsa     날짜 : 11-08-02 14:16     조회 : 2996    
중외 베르데 프로폴리스 식약청 처리 경과

아래 링크에 있듯이 중외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베르데 프로폴리스의 영업 방식에 대해 그 문제를 식약청에 알려 조치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 경과를 간단히 적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중외제약 베르데 프로폴리스, 식약청에 문제를 알렸습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Medical&wr_id=138

(처리 경과를 간략히 적습니다)
1. 식약청에서는 제품을  위탁생산. 판매하는 중외 제약에 대해 그리고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총판에 대해서 각기 소재지 보건소에 확인. 조치를 지시하였습니다. 부작용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고 허가 기능의 구강 항균작용 표현에서 항균작용에 대해서는 다른 문구를 찾아보겠다고 답하였습니다.

2. 중외제약 소재 보건소로부터 전화를 받고 내용을 설명해 주었으며 직접 중외제약 담당 직원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일정 기간 건강기능식품(베르데 프로폴리스 외의 것도 포함)의 판매 중지와 책임자 고발 조치를 받을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총판에 대한 조치에 대해서는 소재 보건소의 문의도 없었고 아는 것이 없습니다.

3. 참으로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우연히 주위에서 총판의 방문판매를 통해 만병통치에 가깝다고 하는 베르데 프로폴리스를 후지불로 구입하고 알레르기 부작용을 겪은 사람이 제품의 반품과 관련하여 총판의 심한 말에 당황해 하는 것을 보고는, 그게 아니라 총판에서는 현재 남아 있는 제품을 직접 와서 찾아가라고 말하여 주었습니다.

4. 이치가 이렇게 됩니다. 이 경우 제품의 부작용은 중외에서 식약청으로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만병통치식으로 제품을 팔며 부작용에 대한 고지를 생략하였을 경우 이미 돈을 지불하였더라도 나머지 제품의 반환과 동시에 모든 돈을 돌려받을 수 있고 부작용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대략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중외에 전화하여 문제를 알려주려고 했는데, 당시 중외의 태도는 기대이하였습니다. 그래서 식약청에 문제를 알렸습니다마는 막상 그곳 직원을 대하니, 잘못은 그 직원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영업을 하도록 하는  경영진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직원이 제품을 회수해 갔습니다. 이번 베르데 프로폴리스 문제는 강박사가 시간과 경비(?)를 쓴 것만큼이나 중외의 경영진에 대한 교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