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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작은이, NGR), 성당네트에 인터넷 격리 부탁(04/05/12 추가)   글쓴이 : kopsa     날짜 : 04-05-08 06:49     조회 : 5010     정원경(작은이, NGR), 성당네트에 인터넷 격리 부탁 ================= 2004년 5월 12일 아래와 같은 메일을 성당네트 중요 필자에게 보냈습니다. 성당네트 정원경(작은이)에 대한 조처  강건일 박사(전 숙명여대 교수. 과학 평론가) 입니다. 아래 정원경(35세, 작 은이, NGR)에 대한 조처와 이유를 담은 메일(참고 링크 포함)을 성당네트 편집자에게 보냈는데 주요 편집자가 정원경인 것 같아, 의미가 없어 보여 이번에는 성당네트에 글을 쓰는 몇 분에게 보냅니다. 이 글은 "공개"입니 다. 이 글은 지난 몇년간 정원경을 관찰하고 처음으로 그에 관해 적는 것 입니다. 이전에 그와 직접 대화하거나 그에 관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즉 이 글은 이번에 정원경을 인터넷에서 격리시켜야 하겠다는 내 뜻이 강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지만, 그 동안 정원경의 인터넷 글이 개신교에 대 한 욕설을 포함하여 반 기독교 "안티 예수"에서 발견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데에 주목해 왔습니다. 정원경이 함께 어울리는 사람과 이들 주위 반경의  인터넷 ID를 "안티 예수"에서 여러 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정원경은 이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정원경과 주위가 "함께" 어울려 창세기를 "신화" 식으로 말하고 "창조"가 아니라 "진화"라고 하며 개신교 반경을 욕하는 것 으로 보아 그렇습니다. 더욱이 정원경과 주위 사람이 "함께" 어울려  "창세 기 1장 1절"의 "엘로힘"을 "말 그대로 복수"라며 그것이 단수 의미의 "하 나님"을 뜻한다고 하는 사람에게 욕질을 하는 곳에서 증산도 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 이것보다 큰 문제는, 나는 종교를 믿든, 아니든 어떤 사람이든 정원경과 같 은 "불량배"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규범이나 예의나 그런 차 원이 아닙니다. 아무에게나, 그와는 알지 못하는 나조차 여러 차례 직접 경험한 그러한 상상하기 어려운 욕질 행태는 대체로 컬트 부류나 종교적 증오 부류, 종교에 대한 증오 부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원 경이, 이러한 부류가 어떻게 가톨릭 신자이니 하며 무엇을 한다는 것인지 의아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글은 이러한 부류로 인한 피해를 막고자 하는 뜻도 있습니다. 아래 편집자에게 보냈던 메일입니다(* 이 부분 본래 게시 물과 동일합니다). ====================== 김진만. 이종원. 정원경, 하이텔 "반문화동호회" 출신 "폭력 서클"을 "토론 사례"에 게시한 바 있습니다. 2004년 5월 7일 아래와 같이 정원경(35세, 작은이, NGR)을 인터넷에서 격리시켜 달라고 성당넷 편집자에게 부탁했습니다. ................ 2004년 5월 7일 성당넷 편집자 귀하 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닙니다. 가톨릭을 잘 모릅니다. 다만 소개 삼아 말하면 2004년 3월호든가요? "성서와 함께"에 글을 쓴 적이 있는 강건일 박사라는 사람입니다. 아래 링크한 부분에 이곳 KOPSA에 내가 올린 "정원경"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나이가 많지만 젊은이들의 문제를 무시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이 메일과 같이 조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입니다.  http://kopsa.or.kr/board/board.cgi?db=board11&mode=read&num=121&page=1 읽어보시고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신다면 정원경을 인터넷에서 격리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신앙에, 과학에, 이 사회에 다 도움이 되지 못할 행동을 합니다. 이런 생활이 아니라 "창세기 1장 1절"이라도 깨우치고 한번이라도 마음에 울어나는 기도를 하도록 조언해 주셨으면 합니다.  강건일 박사(전화 02-393-2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