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첨부한 것과 같이 한겨레신문(편집 2003.02.03(월) 16:59) 국제 면에
"컬럼비아호 비극은 숫자 '7' 탓"이라는 기사가 실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조선일보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국제 면에서 다룬 적이 있는데 유사합
니다. 이치는 이렇습니다.
승무원 수 = 7명
발사일 1월16일 = (날짜) 1 + 6 = 7
총 임무 수행일수 16일 = 1 + 6 = 7
착륙 예정 시각(인도시간) 오전 7시45분 = 7 + 4 + 5 = 16 = 1 + 6 = 7
폭발 시간 = 착륙 예정 16분전 = 1 + 6 = 7
인도 태생의 칼파나 촐라 = 이름 Kalpana = 7자
곧 43세가 될 예정 = 4 + 3 = 7
출생일시 1961년 1월7일 = 1 + 9 + 6 + 1 + 1 + 7 = 25 = 2 + 5 = 7
이렇게 보면 미국의 2001년 9월 11일 테러는 11과 관련이 됐습니다.
인터넷에서 발견한 대로 그대로 옮깁니다.
The date of the attack: 9/11 - 9 + 1 + 1 = 11
September 11th is the 254th day of the year: 2 + 5 + 4 = 11
After September 11th there are 111 days left to the end of the year.
119 is the area code to Iraq/Iran. 1 + 1 + 9 = 11
Twin Towers - standing side by side, looks like the number 11
The first plane to hit the towers was Flight 11
But ....There's More.......
State of New York - The 11th State added to the Union
New York City - 11 Letters
Afghanistan - 11 Letters
The Pentagon - 11 Letters
Ramzi Yousef - 11 Letters (convicted of orchestrating the attack on the
WTC in 1993)
Flight 11 - 92 on board - 9 + 2 = 11
Flight 77 - 65 on board - 6 + 5 = 11
...................
한겨레 국제
편집 2003.02.03(월) 16:59
컬럼비아호 비극은 숫자 '7' 탓
미국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의 폭발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전문가들의 노력
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의 한 수리 점성가가 이번 사고를 숫자 '7'
의 탓으로 지목했다.
인도 영자지 '디 아시안 에이지(The Asian Age)'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점성가이자 수리 점술가인 마단 고팔 스파두는 '7'과 각 자리를 더
하면 7이 되는 '16'이 컬럼비아호와 탑승 승무원들의 불행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스파두는 컬럼비아호의 총 승무원의 수가 7명, 발사일이 1월16일, 총 임무
수행일수가 16일이며 인도 시간으로 착륙 예정 시각인 오전 7시45분이 되
기 16분전에 폭발했다고 설명했다.
착륙 예정 시각의 숫자를 모두 더해도 16이 나온다.
그는 또 인도 태생의 칼파나 촐라(여.42)도 '7'때문에 희생됐다면서 촐라의
경우 이름이 7자(Kalpana)이며 곧 43세가 될 예정이었고 출생일시가 1961
년 1월7일로 예정 나이와 출생연도의 자릿수를 더하면 각각 7이 된다고 설
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