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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한국일보가 타블로이드 매체가 되지 않으려면...
  글쓴이 : kopsa     날짜 : 01-10-07 22:14     조회 : 4365    
인터넷 한국일보가 타블로이드 매체가 되지 않으려면...

인터넷 한국일보 한국i닷컴의 문제를 한 차례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
에서는 정보동호회를 "정보동이 확대 개편되어 400여명의 기자가 참여하는
최고의 정보커뮤니티로 거듭났습니다"라고 광고합니다. 그곳에 오르는 글
은 크게 한국일보 기자나 필자가 쓴 글과 정보동호회에 가입한 회원이 쓴
글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에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동호회 회원이 쓴 글입니다. 그 글을 자
세히 보지는 않았으나 물론 평균 이상, 평균인 글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
니다. 그러나 신문의 글은 예외가 없이 그러해야 하며 그 중에 평균 이하
의 글, 질적으로 낮은 글이 있다면 신문에 치명적인 문제를 초래한다고 생
각합니다.

이 점에서 한국i닷컴은 심각한 문제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품질
관리조차 되지 않은 글이 정보로 게시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관해 한국i닷
컴 정보동호회의 운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정보동은  올라오는 모든 게시물에 대해 '사실'을 기준으로 두어 삭제하
거나 조치하지 않습니다. 회원들이 자유로운 토론을 위해 운영자는 명백한
오보, 인신 공격성,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에 한하여 삭제 조
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박사의 생각으로 이들은 타블로
이드 유형의 흥미를 끌 글을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 그렇다는 것입니다. 아
래  조회수 1972를 기록한 "이 태란 ! 3류 소설 같은 인생.."을 보십시오.
이런 글들이 정보라는 이름으로 오르는 기막힌 인터넷 한국일보의 실상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운영자는 "명백한 오보, 인신 공격성, 사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
에 한하여 삭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지만 이 말이 거짓인 것입니
다. 아니면 '회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을 위해 라고 하지만 사실상 무엇을
삭제해야 할지 판단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po 돼지'와 '한국 신약 1호'와 같은 글을 홈페이지 전면에 뽑아 내어 조회
수 1000대를 기록하게 하는 이들이 글을 판단할 능력이 있다고 볼 수 없습
니다. 학술적으로 무지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그 글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조차 방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말을 하면서도 그 말의 의미를 모르고 합니다. "모든 게시물에 대
해 '사실'을 기준으로 두어 삭제하거나 조치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이 무엇
입니까?  사실이 아닌 것은 분명히 삭제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신
문이 가져야 할 태도가 아닐까요? 

그런데 그곳의 문제를 지적하려면 정보동호회에 가입하여 회원 자격으로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들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한 것은 없는
지 걱정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내가 정보동
호회를 운영하는데 누가 그곳 글에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고 말해 주면 감
사할 일입니다. 다른 의견이라도 좋고, 이를 반영하려고 하는 것이 정상적
입니다.

(아래 글 10/08 일 고쳐 적었습니다)
만의 하나 쓰레기를 기자라고 부르고 이들의 쓰레기 글을 정보라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학 글에서 조차 정보와 비방을 구별하지 못하는
쓰레기를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인간에 대해, 글에 대해 최소한의 품질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한국i닷컴이 타블로이드 신문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 글을 적었습니다.
이 글은 한국i닷컴 컨텐츠 팀장에게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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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닷컴 정보동호회의 글 
작성자 : 김병진 (impsmb) 작성일 : 2001-09-20 오전 10:14:43
조회수 : 1972

이 태란 ! 3류 소설같은 인생...
이 태란의 비디오가 있든 없든 그것이 무슨 대수인가?

뻔한 작태(?) 일터인데... 쯧쯧쯧!

작년엔가 모방송국에서 이 태란 자신이 직접 출연한 '사랑은 아무나하나'
에서 자신이 맡았던 역활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 현재 그녀의 모습이다.

동생( 김지호)은 평범한 샐러리맨과 결혼하려고 해서 심한 반대에 부딪히
고, 언니(이 태란)는 사기꾼같은 놈팽이와 사랑생각을 벌이고 결혼까지 하
고, 시아버지는 미국 시민권자라나 뭐라나...
그래서 고소하고... 나중엔 취하하고...

너무도 똑같은 상황이다!!!

모두들...
무명시절 아무 것도 모를 때의 행동에서 시작되었다고들 하나...

웃기는 소리들이다!!!

어제, 이 태란의 매니저라는 사람이 TV에 나왔길래 보니까..
한마디로, 뒷골목 건달 / 조폭 행동대원 같은 언행일색인 사람..
그런 사람에게 애인 → 매니저 & 애인 → 고소
이태란 그집 식구들도 웃기는 사람들이다.
그런 매니저에게 가족을 맡기다니...

그래도 '혼인빙자간음'의 죄목으로 고소한것이 아니라,
폭행/갈취/사기로 고소한 것을 보니
간음이 아니라, 화간(和姦)임을 떳떳하게 밝히는구먼!!!

지저분하고, 썩은 냄새가 온몸 가득한 그런 3류 연예인들은
이제 TV에서 명예 퇴직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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