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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매일신문 1999년 5월 '기차게 삽시다'
  글쓴이 : kopsa     날짜 : 00-01-14 12:13     조회 : 3684    
대한매일신문 1999년 5월 '기차게 삽시다' 

 <대한매일신문>에는 한동안 "기차게 삽시다"라는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이재
석씨의 글이 연재되었다. KOPSA에서는 1999년 5월 21일 편집국장, 문화부장 앞
으로 서신을 발송하여 문제를 지적했다. 문화부장은 '기차게 삽시다' 연재를 결
정한 것은 자신들이 아니며 이재홍 부국장(전화 721-5114)이기 때문에 직접 문
제 제기를 그곳에 해야 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연재가 계속되자 KOPSA는 이
부국장에게 전화하여 문제를 환기시키며 연재중단을 요구하였다. 이에 대한 반
응은 1999년 5월 31일 "대한 매일을 읽고"에 나타났는데 신문사에서는 KOPSA 
서신의 내용을 임의로 압축하여 아래와 같이 '기차게 삽시다 미신적 내용 웬 말'
이라는 표제로 실었다. 그럼에도 연재는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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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8                입력일 : 99/05/30 21:59:54      자료량 :25줄

제    목 : [대한매일을 읽고] '氣차게 삽시다' 미신적 내용 웬 말

대한매일에 연재되는 ‘기차게 삽시다’를 읽으면서 느낀 소감을 적는다. 마술
이나 미신은 과학과 이성에 의해 억제되고 있긴 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이루는
요소의 하나로 뿌리뽑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술이나 미신
은 억제돼야 한다. 어느 시대에도 마술은 존재했지만 지난 20∼30년간 특히 심
해졌고 일반대중이 가리기 힘든 과학적 용어로 위장돼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
도 이와 같은 ‘마술의 부활’에 주도적인 단체가 바로 정신과학회다.‘기차게
삽시다’는 한마디로 마술에 대한 믿음이자 미신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초정상을 근거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자들은 부정직한  돈을 탐하는 부류다. 대
한매일에 대한 기대가 크다. 연재원고에 대한 윤리기준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강건일[전 숙명여대 교수]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발행일 : 99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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