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28일 동호회 현황입니다. 이후 3명이 회원가입을 했는데, 후에
추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전체 회원에게 메일을 보낸 다음
에 3명의 메일이 되돌아 왔습니다. 다음 게시 때에는 전체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10대 18명 (여 8명)
20대 41명 (여 5명)
30대 14명 (여 1명)
40대 이상 11명 (여 1명)
이상 총 84명입니다.
2. 회원에게 보낸 글
아래 글을 회원에게 보냈습니다. 전체 회원에게 글을 보내기는 이번이 처
음입니다. 메일을 보낸 다음에 <회원 정보/토론> 게시판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게시판을 좀 더 확인할 때까지 관리자만이 글을 쓸 수
있는 모드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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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keptics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OPSA 강건일 박사입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만든 지 1년
이 돼 갑니다. 그 동안 회원 수도 86명(오늘 현재)이 되었지만 이곳에서 제
대로 못해 아마도 많은 분이 KOPSA를 잊으셨을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홈페이지를 개정했습니다. 게시판을 더 붙여야 할 필요성 때문에 이런 저
런 시도를 하다 바꾸었습니다. 그 동안 소원했던 회원은 다시 찾아 무엇이
바뀌었는지,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정보/토론> 게시판을 추가하여 회원들이 주위에서 발견한 skeptic
정보를 올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의사과학인지 정확히 알
고 싶은 것도 있고, 의사과학이라고 판단하여 주의를 환기시키고 나아가
해결책을 강구할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무슨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기존 <회원 한마디>는 그대로 write에 패스워드 xxxxx로 쓰시면 됩니
다. 새로운 게시판인 <회원 정보/토론>은 강박사가 회원들 정보를 넣은
다음에 회원들이 자신의 ID와 패스워드로 들어가 쓰면 되는 것인데 아직
정보를 전부 입력하지 못했습니다. 우선 확인해 보시고 쓰기가 열리지 않
으면 강박사에게 메일 주십시오. 즉시 빠진 정보를 입력하겠습니다.
공개 포럼은 <신과학> <대체의학> <창조과학> 세 가지로 하여 학문적인
토론의 장으로 키우려고 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려야 활성화될 것 같으나
어느 때건 참여하고 싶은 회원은 연락해 주십시오. 패스워드를 알려 드리
겠습니다. 또한 회원들이 동호회 외부에서 활동한 글이 있으면 알려 주십
시오. 학술정보의 적절한 곳에 회원 이름으로 게시하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강박사는 나이도 많고 또한 컴퓨터에 초보도 되지 못합니다.
이번 개정 홈페이지도 동호회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만들 수 없었을 것입니
다. 일단 만들어 놓고도 정리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립니다. 우선 강박사
가 할 줄 아는 대로, 이 편지를 회원들 그룹으로 묶어서 메일로 띄웁니다.
감사합니다. 강건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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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psa님에 의해 2007-12-08 22:03:34 회원 한마디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