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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륭한 강기정 의원, 녹십자 에이즈 진단시약 문제
  글쓴이 : kopsa     날짜 : 12-05-13 08:21     조회 : 2793    
훌륭한 강기정 의원, 녹십자 에이즈 진단시약 문제

녹십자 치료제에 의한 에이즈 감염 소송, 막바지 보상 조정 단계 인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녹십자, 혈우환자들에게 32억 손해배상?)
http://cf.consumernews.co.kr/news/article.html?no=11277

“녹십자와 혈우환자 리뷰”를 작성하며 녹십자 에이즈 진단 시약 문제를 지적한 강기정 이라는 이름이 훌륭한 국회의원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이번 총선에서도 당선되었습니다. 이보다 그가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것이 눈에 띕니다.

이번 글은 다시 동호회 게시판에 올리고 있는 비판적 사고, 과학적 사고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과학적 논증이란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에 관한 것이고 그 바탕에는 정직성과 객관성이 있다고 누차 말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문제에서 무엇이 옳은지는 이 논증에 바탕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무엇을 주장하건 의미가 없습니다. 

브릭의 생명과학도의 토론에서도 논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일진불량서클의 행동대장으로 표현한 김진만의 토론을 사례로 적은 적이 있습니다. 아래 별도의 게시물은 그 근거가 하나하나 확인된 것입니다. 그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디어워치(스켑티컬레프트)에서 황의원(mahlerian)이라는 인물과 함께 과학적 회의주의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아래 최근 관련 게시 글입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공지영을 왜 욕하나요?)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FreeDebate&wr_id=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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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에 게시했던 글)

이사야! 샌드위치 만든 경험과 맛의 상관성
kopsa (2010-07-01)
 
......다시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일원화와 관련된 일진불량서클의 행동대장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과거에 그 행동대장은 에이즈라는 HIV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은 없다고 하는 노에이즈를 말하는 사람과 논쟁을 했습니다. 과학의 정직성과 객관성의 측면에서 둘이 자신이 맞다고 논증하는 방식을 주목하여 보았습니다. 그 행동대장이 노에이즈에 비해 부족한 것이 이런 것입니다.

*노에이즈가 행동대장보다는 정직하다. 노에이즈는 자신이 외국 자료를 번역하여 올리며 기계 번역임을 분명히 하는데 행동대장은 앞서 회의주의자 사전 분석과 같이 일본판 기계 번역을 했으면서도 이것을 숨기려고 합니다.

*노에이즈와는 다르게 행동대장은 과장한다. 뜻도 모르고 기계 번역을 했으면서도 그 행동대장은 회의주의자 사전의 모든 내용을 알고 있는 것처럼 과장하여 떠들지만 노에이즈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노에이즈 반경에서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정리하여 책으로 펴냅니다.

*지적인 능력과 관련하여 내가 던져본 것이 노에이즈 반경의 듀스버그 버클리 교수 내용입니다. 사이언티픽아메리칸에 실린 내용을 제시한 것이지요. 행동대장은 그저 외국자료 번역하여 떠들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분석 평가 능력은 부족합니다.

*다음이 가장 치명적인 문제인데, 그 행동대장의 비방파괴 욕구 충동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노에이즈가 책을 펴내자 그렇게 밥 벌어먹는다고 욕한 글은 내가 브릭에 처음 게시한 글의 댓글에 나타나 있습니다. (아래 인용)

“정말 슬픈 일이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악질인 사람을 2명을 꼽으라면 그 중의 한 명이 바로 AIDS가 없다고 우기고 다니면서 벌어먹고 사는 바로 이훈희입니다. 정말로 슬프군요.. 아예 책까지 내면서, 광고를 하는 군요.. 하긴,,, 미국에서 수돗물 불소화를 반대한 야모야니 박사도 같은 내용의 책을 냈습니다. 그러고도 명망을 유지한 채 죽어갔으니...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사람이 없을 리가 없죠.."

그리고 노에이즈의 에이즈 진단 방법에 대한 비판에 대해 그 행동대장은 아주 흥미있는 말을 했습니다. 오늘도 샌드위치 만들다가 나왔는데 네가 나보다 진단을 잘 아느냐는 말입니다. 이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행동대장의 기업에서는 바이러스 진단 시약을 만듭니다. 그 샌드위치가 어떤 검사인지, 3세대 시약인지 4세대 시약인지 모르지만 언론에 그 기업에서 만든 HIV 4세대 샌드위치 시약의 문제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강기정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2002년이래 에이즈의 수혈 감염이 이 시약의 문제일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강의원인데 같은 강의원이지요? 최근에 국회에서 다른 의원 보좌관을 폭행했다고 하여 벌금을 선고받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강의원 에이즈 진단 시약 문제 지적을 보고 좀 찾아보니, 4세대 샌드위치 시약이 항원, 항체를 동시에 검사하는 것이라 (윈도 기간은 단축할지 몰라도 3세대 항체 검사 시약보다) 민감도와 특이도가 떨어진다는 논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원의 말로는 수혈연구원에서 채택을 반대했는데 그것이 2002년에서 2005년까지 혈액원에서 진단 시약으로 사용됐다는 것입니다.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것은 위음성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수혈사고로 이어진다는 것인데, 저 일진불량서클의 행동대장이 아무리 샌드위치 만드는 경험을 말해도 제대로 진단시약의 원리를 이해하는지는 별개라는 말을 하려는 것입니다. 그만 적지요.

(녹십자에서 개발한 4세대 에이즈 진단시약 문제는 “녹십자와 혈우환자 리뷰”를 작성할 때는 좀 더 자료를 찾고 공부하여 분석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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