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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방사능 시멘트, 방사능 아파트 출현 가능성 있나?
  글쓴이 : 노을추억     날짜 : 11-06-01 16:09     조회 : 3446    
   http://blog.naver.com/jinbu0421/10109893017 (702)
   http://cafe.daum.net/kseriforum/7ofT/12053 (647)
http://blog.naver.com/jinbu0421/10109893017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anarchists님 글 입니다.
http://cafe.daum.net/kseriforum/7ofT/12053

 

日 중부지방의 수돗물 정수한 후 진흙에 세슘, 방사능 요오드 등 다양한 핵종 함유 슬러지.
하수 처리후 태운 재 방사능 슬러지.
지진 쓰나미로 파괴된 후쿠시마 폐품 쓰레기.
후쿠시마 폐품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일본 행정기관에서 여타 구 소각로로 분할해서 가져가
달라고 요청했지요. 후쿠시마에서 소화하기 많은 양이라고..
어떤 지방자치구에선, '방사능 묻어있는 쓰레기를 우리 마을까지 가져와서 태워달란 말이냐'하며 벌컥
화도 냈지요.
이렇게 사방팔방으로 퍼진 쓰나미 방사능 쓰레기들. 각 지방 자치구의 소각장에서 태우고 나면
뭐가 남나요?
바로 방사능이 농축된 슬러지입니다.
폐기물 슬러지인데, 방사능 세슘 등 핵종을 담고 있는 아주 위험한 슬러지이지요.


도쿄의 정수장에서도 핵오염 진흙이 나왔고, 폐수장에서도 막대한 세슘덩어리 재가 나왔지요.
석회석에 화력발전소 석탄을 때고 나면 만들어지는 재를 섞어야 찰져서 잘 붙는다네요.
한국은 그동안 일본의 슬러지를 톤당 얼마를 받고 수입해왔습니다. 바로 한국 양회(시멘트) 회사들이요.

한국내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고품질의 슬러지도 많은데(야적장이 터질정도로 처치곤란한 양), 가져가서 써도 아무돈도 안주는 한국산 슬러지 쓰느니 일본애들이 호주머니에 찔러주는 톤당 몇만원 받고 폐기물 슬러지 가져와서
시멘트 만들때 투입해서 쓰면 20억, 80억을 양회 회사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쭈욱 계속되어진 관행이, 대지진 후 변경되었을까요?
철저한 감시, 중단촉구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한포당 몇천원 벌자고, 그런 인륜 저버린 행위로 만든 시멘트 섞어 만든 아파트 단지. 포장길. 다리.
그 위를 뛰어놀 아이들의 경우 별별 증상이 다 나오겠군요.
24세 이상의 성인남성이라면 방사능에 버틸만 할지도요.
환경부에선 쉬쉬하고 정부에서도 관심이 없답니다. 여러분의 압력과 관심이 필요한 사안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kopsa   11-06-01 22:05
나는 요즈음 TV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축구 경기 외에는...

그런데 그 노태우 전 대통령 폐의 침에 관한 방송이 있다고 하여

찾아 보았더니 그 이전에 어린이 운동장의 인조잔디니 무엇이니 나오는데

그 고무분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관리비용의 문제도 있다는데,

교육청이나 교과부나, 한 국가의 계획이 이렇습니다.

기업은 기업대로 최선을 다해야 하고 또 기업의 것은 철저히 평가되어야 합니다.

평가란 가능한 자료를 모두 갖추어 토론 끝에 나오는 것입니다.

제약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도 정부 기관도 그저 졸속입니다.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이틀에 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방향 만이라도 제대로 설정하고 가속을 내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최근 적기 시작한 저 뉴타운이니 하는 것에도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주변 문제를 다루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어느 뉴타운 조합 임원이라고 적은 그런 부류의 수준입니다. 

건축이라고 할 경우, 건축법의 목적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칙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임원이나 이것을 관리하는 관이나

이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 교육으로 귀착되는 문제입니다. 

그만 적습니다.
eeky   11-06-03 18:39
그런 시멘트가 들어온다면 정말 심각한 일이군요.

요즘, 일본 원전사고에 대해서 일본이나 우리나라 정부가 발표하는 내용에 대해 불신감이 팽배한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자국에서 생산된 채소를 시식하는 이벤트 등을 보여주고 일본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만, 이런 홍보에 대한 반감도 큰 것 같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등, 최근 굵직한 사건을 두고 많은 음모론이 제기되었고 또, 여전히 논쟁의 불씨가 남아 있는 점을 미루어 보자면 우리나라 정부 역시 신뢰감을 많이 잃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회의주의자들이 성명을 발표하는 등, 어떤 형식으로든 정부가 신뢰를 회복하는 노력을 하도록 촉구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국민을 안심시키는 활동을 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이런 식의 대외활동은 아직 어렵겠죠?

스쳐가는 생각을 적오보았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