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술의 신비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동의보감은 아시겠죠. 거기서 허준의 침술치료는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허준그때의 암을 침술로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암의 말기 환자를 치료했다고 합니다. 현재 암의 말기면 치료불가능이지 않습니까? 과연 침술로 암말기를 치료할수있을까요? 그리고 허준의 스승은 침 9개를 모두 사용해 닭의 몸에 모두 찌르고도 닭이 정상으로 돌아다녔다고 하네요. 과연 이게 정말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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