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

Re 1: 이런 아이가 자라면...   글쓴이 : kopsa     날짜 : 01-08-20 06:43     조회 : 3808     이런 아이가 자라면... gggg는 정보통신 시대가 낳은 잘못된 산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아이 자라면 무엇이 될까요? 20년쯤 뒤에 35세 김진만의 모습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999년 10월 말 kopsa 홈페이지가 열리자 제일 처음 '회원 한마디'에 욕을 써 놓은 인물이 김진만입니다. "강씨는 대학 교수하다 쫓겨났다" 라고 천리안 시삽 게시판에 올렸다가 천리안으로부터 자질심사 조처를 받은 다음입니다. 그 다음에 김진만은 가짜 동호회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는 강박사 욕을 올려 놓아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조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욕설을 메일로 보내 천리안의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달라질리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정신적 병이기 때문입니다. '토론 사례' 등에 분석해 놓은 게시글을 보십시오.    gggg는 겉으로 보면 ufo건 무엇에 신념을 가진 것처럼 보이고 영어도 해석하고 나름대로 논리적인 글도 씁니다. 김진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강박사가 '토론 사례' '토론 방법'에 분석해 놓은 글을 읽어보십시오. 김진만의 글에는 논증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다른 사람에 대한 욕을 그럴듯하게 치장한 것 뿐입니다. 이것이 특징입니다. gggg와 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는 20년이 지나도 20년 전이나 똑 같은 사고로 고착됩니다. 이런 일들이 있기 전 강박사는 김진만의 통신활동을 보고 "어째서 반듯한 중고등학생만도 되지 못할까?" 의문을 가졌는데 그 해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것이 정신적 병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그 많은 시간을(하루 종일 직장 근무시간에도 같은 짓을 했습니다) 이런 짓에 보낼 수 있을지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토론 사례'의 제일 처음에 있지만 그에게 어떻게 든지 문제를 알려 바로 돌리게 하려고 했습니다. 강박사의 진심된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늦게 알게 됐습니다. 정신병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강박사는 이런 일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경찰에 고발하고 이런 일을 방조하는 직장을 고발하는 길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활동을 하다보면 별일이 다 일어납니다. 그러나 활동을 하기로 한 이상 통신병자들을 대처할 방법도 터득하게 된 것입니다. 끝으로 정신병자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방법을 찾습니다. "강씨는 대학교수하다 쫓겨났다"고 했을 때 그것이 어째서 잘못된 것인지 모릅니다. "대학교수 하다 나온 것이 사실이 아니냐, 나는 사실을 말했을뿐이다"라고 떠듭니다. "강씨는 사이비다"라는 메일을 날렸을 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내 자료를 훔쳐가서 그렇게 말했다"라고 떠듭니다. 미 FDA에서 콜로이드 은을 금지한 것이 아닌데도 금지했다고 번역해서 "콜로이드 은이 나쁘다고 하는 선입견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라고 했을 때 "강씨는 콜로이드 은을 약이라고 하는 사이비다"라고 반년을 떠들었습니다. 실제 콜로이드 은은 약인데 말입니다. 또 있습니다. 강박사가 아이디를 속였다고 욕하며 합리화한 것들이 있습니다. '토론 사 례'를 참조하십시오. 정신병자의 자기 합리화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라도 "그것이 아닌데"라고 생각할 것을 스스로는 합리화가 된다고 굳게 믿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는 온갖 욕설을 게시판에 올리고 욕설 메일을 보내는 것이지요..  gggg도 자기 합리화 기미가 있습니다. 일시적인 흥분이었다고 변명했습니다. 흥분이 일어날 때 마다 이런 욕설 메일을 보내는 것이 합리화가 될까요? 그러나 아직 김진만과는 다르게 순수한 측면은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잘못을 알고 고치지 않으면 20년 뒤에는 김진만과 같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전에 강박사는 이제 김진만이나 gggg나 누구나 염려한 걱정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경찰이나 직장이나 학교에 알려 조처를 받게 하는 길이 빠르다고 했습니다. 명심하기 바랍니다. (강건일 박사)      [이 게시물은 kopsa님에 의해 2007-12-08 22:23:05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