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추억님, 앞서 전자기 펄스 글, 링크로 달고 전체적인 의미를
간략히 적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자는 뜻으로 그대로 남겨 놓았습니다.
그 중에 허구가 아니라 의미가 있는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나도 학술잡지에서 의학적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보기도 했는데, 최근에
핵폭발에 의한 통신교란이지요? 그런 내용도 신문에서 본 것 같습니다.
노을추억님, 아래와 같은 내용 학술적으로 정리하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접하면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하겠지만, 특정한 전자기파로 인해 치료도 가능하지만 살상도 가능하며, 신경계에 작용하여 세뇌, 정신분열 등을 유발할 수도 있는 기술에 관한 글입니다.
글에서는 전자기파를 이용한 생체실험을 러시아에서 먼저 실시하였고, 미국 역시 보통 사람에게 생체실험을 했다고 나옵니다.
이 글은 1994~1995년 정도에 작성된 것인 것 같고, 유사 맥락으로 먼저 올렸던 1999년 라프랜드 복지부 장관의 글로 이어지게 됩니다.
핵폭발 시에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핵폭발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낼 수 있으며, 위성을 통하지 않고 지구상의 구리선을 이용한 GPS기술에 관하여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kopsa
17-12-27 13:17
이런 사람 소설가 비슷한 사람이지요?
* 위키
Rauni-Leena Tellervo Luukanen-Kilde née Valve[1] (15 November 1939 – 8 February 2015) was a Finnish physician who wrote and lectured on parapsychology, ufology and mind control.
Rauni Kilde was a provincial medical officer in Lapland from 1975 until a car accident in 1986. Since that accident Kilde has gone off on several paranoid riffs involving claims of UFO contacts and mind control. She also refers to herself as "formerly the Chief Medical Officer for Lap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