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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재(포항공대 연구원)의 회의주의, 망상조작과 지적결핍 문제
  글쓴이 : kopsa     날짜 : 08-08-03 13:49     조회 : 5266    
김우재(포항공대 연구원)의 회의주의, 망상조작과 지적결핍 문제   

Korea Skeptics의 교육자료로 올립니다. 김우재는 연세대를 나와 포항공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그곳의 박사후 연구원으로 있다고 합니다. radical biology라고 합니다. 시사IN 등에도 글을 쓰고 블로그를 갖고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가 자신을 일컫는 radical biology가 무엇인지는 모르나 아래 회의주의 글 하나에 나타난  진화심리학이나 진화의학을 보면 진화론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과학이 어떠니 하는데, 그에게서 망상조작, 지적결핍이 눈에 띄는 것이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과 사회에 해악을 끼칩니다.         

1. 회의주의란? 

김우재는 “모기불통신과 회의주의”(1)에서 회의주의가 무엇이라고 하였는데 회의주의에 대한 개념조차 분명치 않습니다. 회의주의를 말하기 위해서는 회의주의가 무엇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회의주의에는 철학적 회의주의, 과학적 회의주의 그리고 철학적 자연주의자의 회의주의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2).

이 세상 믿을 것이 없다는 철학적 회의주의를 제외하고는 회의주의의 방법론은 과학적 사고, 즉 비판적 사고입니다. 정직성과 객관성, 사실적 증거와 오류가 없는 추리의 논증과 논박이 회의주의자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과학연구자가 일상 연구에 적용하는 방법이지만 실제 인간의 사고는 사고기질의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2. 김우재와 합리주의자의 도

김우재는 회의주의를 “합리주의자의 도”에 대한  경험으로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회의주의를 알게됐다는 것인데, 진화론. 창조론이니 한의학의 문제니 토의한다고 하여 회의주의라면 이 세상사람 모두가 회의주의자입니다. 다시 말해서 회의주의는 어떻게 회의하는지의 방법론에 있습니다.  (최소한의 비판적 사고 능력은 있어야 회의주의자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점에서 KOPSA에서는 “합리주의자의 도”가 이름은 합리주의, 회의주의라고 하지만 “퍽치기의 도”라고 분석하였습니다(3). 지적 결핍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의주의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 이전의 일이지만 정신과학동호회의 운영자가 부운영자가 되고 최근에는 철학적 회의주의를 회의주의라고 합니다. 비판적 사고, 논증, 논박 이런 것이 없습니다. 그저 무엇이든 망상조작비방파괴의 욕구 충족이 전부입니다.   

3. 김우재의 망상.조작

김우재의 회의주의 글에 나타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망상.조작의 스토리를 꾸며 놓았습니다. 그는 “합리주의자의 도"의 경험을 말하는 가운데 그곳을 (사람의 가슴을 후벼파는 뾰족한 글들이 오고 간다고 표현하며) "운영자와 강건일이라는 전직 교수 사이의 살벌한 전투는 내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의문을 던졌다”고 하였는데 “합리주의자의 도”는 KOPSA 홈페이지가 생긴 다음에 생겼으며 강건일은 KOPSA에만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는 “그 사이트 출입을 안한지 꽤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들어가 보았을 때...문제는 또다시 터져버린 싸움박질이었는데 ... 좌파적 성향을 가진 이들과 우파적 성향을 가진 운영자 사이의 다툼이 극에 달해 결국 그곳에서도 좌파적 성향을 가진 이들이 이탈해 Skeptical left라는 사이트로 이동해 버린 듯 하다”고 하였는데 전혀 없는 일을 만들어 적었습니다.

이렇게 스토리를 조작 구성하며 그가 하려는 말은 회의주의자라고 자처한다는 이들이 “침팬지나 한다는 권력다툼의 희생양이 되었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었던 것인가. 나는 정치하는 침팬지요라고 스스로를 광고하고 다녔던 셈인가. 결국은 이놈의 호르몬을 어떻게든 조절해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합니다.

4. 김우재의 수컷 애비와 암컷 에미?

이러한 김우재의 radical biology라면 “김우재의 수컷 애비와 암컷 에미는 과대망상이거나  사기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말해도 무엇이라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이름과 활동을 조작하여 자신을 세우려는 욕망이 이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김우재는 “내가 회의주의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한 시점은 과학의 역사를 공부하기 시작한 시점과 정확히 일치한다”며 파이어아벤트 말을 하는데, 김우재가 말하는 회의주의가 무엇인지 애매합니다. 여하튼, 토머스 쿤은 그래도 과학을 패러다임내의 퍼즐 풀기로 보려고 하였으나 파이어아벤트는 퍼즐풀기조차 거부하며 과학을 철저히 상대주의적, 방법론적 무정부주의적인 것으로 간주한 인물입니다.

5. 김우재의 겸손에 대해 

그러면서 김우재는 파이어아벤트니 하는 “과학사의 공부는 과학자의 과학하는 능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에게 겸손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라고 하는데 이 겸손이 진정한 겸손이라면 과학의 정직성과 객관성이 얼마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주관적 가치에 의해 훼손될 수 있는지에 관한, 다시 말해서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김우재의 글에서 과학자의 겸손이 보입니까? 망상적 논리입니다. 그는 회의주의자가 “과학을 현재완료형으로 본다”, “스스로를 회의주의자로 규정하는 순간 회의주의 종교에 빠져 든 것이다”라는 말을 하는데 근본적으로 회의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는 가운데 나온 말입니다. KOPSA에는 “과학은 오류가운데 발전한다”, “과학은 현상에 대한 최선의 해석이다”라는 글들이 있지 않습니까? 

6. 김우재의 광우병 쇠고기

김우재는 그리고는 광우병 쇠고기와 관련하여 “브릭의 교수들은 수입을 찬성하는 쪽이었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어도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건 나도 잘 안다. 그래서 뭐? 소를 수입해도 된다는 논리가 따라 나오는가?”라고 하는데 과학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과학의 위험성 평가에서 미국의 소를 먹어도 실제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제로에 가깝다면 수입해도 됩니다.

미국 광우병 쇠고기 문제는 제로에 가깝다는 논리 등 수입론자의 근거와 논리가 제대로 되었는지의 문제이지 그리고 위험성 소통의 문제이지 김우재가 말하는 것과 같이 “그렇다고 소를 수입해도 된다는 논리가 따라 나오는가”의 문제는 아닙니다. 회의주의자의 입장에서 미국 쇠고기 수입론자의 문제가 무엇인지는 KOPSA에 분석한 글이 있습니다(4).

그리고 김우재의 글 가운데 시사IN이 나와 있어 찾아보았습니다(5). 작은 표제부터가 “정부는 광우병이 인간에게 전염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과학자는 광우병이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는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라고 강조한다”로 돼 있습니다. 마치 신이 인간을 창조했는지의 논쟁과 유사합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신이 인간을 창조하지 않았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제가끔 주장하는 방편입니다. 이런 오류의 논리는 불필요합니다.

7. 김우재의 정부 

회의주의자의 비판적 사고에서는 상대편이 무엇을 말했는지, 자료를 정직하고 객관적으로 수집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김우재의 이 문제는 심각합니다. 그는 처음부터 회의주의와 회의주의자를 조작하여 글을 전개했습니다. 광우병 쇠고기 문제도 유사하게 보입니다.

진정으로 정부는 광우병이 인간에게 전염된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는가요? 정부라고 말할 수 있는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 정확히 인용해야 합니다.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 인간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문제인데, 우리 정부에서 이것을 부정하는 말을 누가 했는가요? 이들은 OIE의 글조차 읽어보지 않았는가요? 

8. 객관적인 과학의 인간 이해 

김우재는 이러면서 “광우병 소 뇌의 프리온을 인간에게 먹여볼 수는 없다”고 하며 종간장벽돌파를 말하는데, 이런 식이라면 코흐 조건(Koch postulates)을 현재 조건의 수정을 제안한 논문을 포함하여 토의해야 하며 종간장벽 돌파뿐만 아니라 역학적, 분자생물학적 추리 등을  포함시켜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추정이지만 어느 장관의 “광우병은 전염병이 아니다”라는 말이라면 그 장관은 전염병을 쉽게 전파되는 contagious의 의미로 말한 것이며 광우병의 전염은 transmissible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으로 연상되는 그러한 공포의 전염병이 아니라는 선의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인간의 이해는 객관적인 추리의 회의주의자의 과학정신에서 나온 것이기도 합니다.

9. 링크

(1) 모기불 통신과 회의주의 (2008/08/10 추가. 내용이 달라진 부분이 혹시 있다면 위의 글은 원문을 복사하여 그대로 인용 등 적은 것입니다. 다만 스켑틱은 회의주의자 식으로 용어를 바꾸었습니다.)
http://heterosis.tistory.com/9

(2) 과학적 회의주의란?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63

(3) ‘합리주의자의 도’ 망상조작비방파괴 문제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55

(4) 미국 쇠고기 수입, 위험성 소통과 관변 과학자의 문제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57

(5) 김우재의 시사IN 글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

(2009년 7월 21일 추가) 그후 분석한 관련 글 추가합니다.
 
김우재(UCSF)와 김진만(녹십자), 비정상 행동의 근원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Case&wr_id=139

이념 사이트 Skeptical Left에 대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Skeptics&wr_id=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