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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기(Howard Lee, UCSF) 문제, 흐릿한 사고의 선동 행패 인물
  글쓴이 : kopsa     날짜 : 07-07-31 13:53     조회 : 4975    
(2007년 12월 18일 링크 새 게시판의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이형기(Howard Lee, UCSF) 문제, 흐릿한 사고의 선동 행패 인물   

직전 이형기 교수의 지식과 논리 문제 분석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그의 선명하지 못한 사고는 이번 글의 앞에 좀 더 적습니다. 선동과 행패라는 것도 실은 흐릿한 사고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형기의 지식과 논리 문제, 프레시안 편집국장에게 보낸 메일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46&page=1

1. 이형기 문제 서울대 의대 교수와 상의 

이형기의 문제를 서울대 의대 임상 약리학 신상구 교수와 상의하였습니다. 그는  “정부에 대해 강경 논조의 기고가 계속된다면 같은 학계의 윗사람으로서 좀 자제토록 충고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자세히 글을 읽어보겠다고 하여 프레시안 링크를 다시 보냈는데 실제 충고를 했는지 어떤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 뒤에 다시 이형기의 “부시의 카르모나, 盧의 카르모나..또 속을 것인가?”를 발견했는데(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카르모나는 2002-2006년 미 보건복지부 공중위생국의 책임자(Surgeon General, SG)이었습니다. 신임 SG의 의회 청문회에 그와 그 이전의 SG를 부른 모양입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720085135

2. 과학, 의학의 윤리 문제

카르모나의 증언은 정치적으로 임명된 사람의 간섭으로 제대로 일을 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줄기세포, 성교육, 피임 문제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그 중에 이형기는 “사후피임약인 '플랜 B'가 여전히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일반약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고 했는데 플랜 B는 OTC로 승인이 난지 1년이 됐습니다.

카르모나의 문제는 과학과 의학의 문제로 보면 전문가인 카르모나에게 맡겨야 할 것이나 윤리가 관련된 문제는 과학으로만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문제는 부시의 선거 공약에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카르모나 이전의 다른 정부의 두 SG도 윤리적 문제에서 정치적 간섭을 받았다고 증언을 했는데 카르모나의 경우가 특히 심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3.  이형기의 카르모나

카르모나의 SG 직책은 보건복지부 차관보에게 보고하는 정도의 하위직입니다. 미국 언론에서 카르모나를 비판하는 이유는 어째서 그렇다면 사임하지 않고 기간을 보전했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와서 비판을 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인데, 이형기는 카르모나를 노무현 정부를 총체적으로 비판하는 사례로 삼았습니다. 이런 식입니다. 

“미국처럼 이제 우리나라도 선거철에 들어섰다. 따라서 이곳저곳에서 한국판 카르모나들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장원리를 무시함으로써 결국 파경 상태에 다다른 부동산 정책, 특출한 학생은 절대로 배겨날 수 없게 만든 기형적인 집단 하향 평준화 교육 정책, 보건의료서비스의 공급자와 소비자(환자) 사이를 회복 불능의 상태로 갈라놓고 그 와중에 정부만 무소불위의 통제권을 움켜 쥔 보건의료 정책의 이면에는 항상 '무엇이 문제인지 알면서도 자리를 보전하기위해 침묵한' 수많은 정부 내의 고위직 카르모나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다음, 또 그 다음 정권에서도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옷 갈아입고 화장 고치고 다시 등장할 것이다.”

4. 이형기의 선명치 못한 사고

이형기는 이전에 한 약사의 안궁우황환 문제를 미국 FDA는 어떠니 하며 이런 정부도 정부 축에 드느냐고 하고 약학이 어떠니 하고 또 아반디아 문제를 놓고 미 FDA가 어떠니 하며 한국 식약청의 자주성이 어떠니 하더니 또 무엇이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카르모나가 어떠니 하며 위와 같이 노무현 정부의 무엇을 나열했는데 저 무엇이 무엇인지, 잘못됐으면 무엇이 어째서 어떻게 잘못됐는지는 없습니다.
 
하나만 봅시다. 그는 “보건의료서비스의 공급자와 소비자(환자) 사이를 회복 불능의 상태로 갈라놓고 그 와중에 정부만 무소불위의 통제권을 움켜 쥔 보건의료 정책”이라고 했는데 실제 문제가 무엇인지 어째서 어떻게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사고가 선명하지 못한 사람이 이런 글을 씁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항상 '무엇이 문제인지 알면서도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침묵한' 수많은 정부 내의 고위직 카르모나들이 있었다”고 하였는데 이런 말을 하려면 무슨 근거를 들어야 할 것인데, 마찬가지로 그런 것은 없습니다. 이런 흐릿한 사고이면서도 정작 자신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인데 이런 질의 글을 게재하는 프레시안이 한심합니다. 

5. 이형기와 브릭 서클

이형기 글의 흥미있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기독교 근본주의에 기대 세계를 '선한 우리'와 '악의 축'으로 임의 재단한 부시 행정부나, 교조화된 민중 또는 민족주의의 시각에서 집권 내내 모든 문제를 '동지 아니면 적'의 구도로 접근했던 노무현 참여정부나 오십보백보일 뿐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삶을 지탱하는 물적 토대에 대한 자신들의 빈약한 이해를 감추기 위해 모두 거창한 이념으로 치장했다는 사실이다.”

이 말이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나 이것은 비판적 사고의 객관성의 문제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형기는 객관성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아는 것일까요? 앞으로 설명할 것이지만 그는 브릭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 가운데 일부 브릭 서클이라는 집단에 속해 그 서클을 위해 폭력을 휘두릅니다. 

강박사는 이상한 글들을 복사해 두는 습관이 있어 많은 브릭 서클에 속한 사람의 분류가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몇 사람을 보면, 이형기나 ‘괴수’는 상(上)에, 이곳의 글에 들어 있는 ‘수심자’는 중(中)에, 그리고 욕으로 사는 정원경은 하(下)에 속합니다. 폭력 서클의 계층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우선 ‘수심자’와 정원경과 관련한 글을 아래 다시 링크합니다. 

*수심자, 지적 정신적 성숙에 대해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36&page=2

*정원경, 논리 공부 이야기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38&page=2

6. 브릭 폭력 서클, 이형기의 역할 

강박사가 브릭에 어떤 글을 썼겠습니까?  비판적 사고의 문제입니다. 지식과 논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주로 의학적 문제인데, 첫 번 링크가 수심자라는 의사로 보이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그는 황우석 사건 때 무슨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링크의 글을 읽어보십시오. 스켑틱스 주위에서 이런 수준의 의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또 모두가 알고 있는 정원경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브릭에서 그를 발견하고 놀랐는데 황우석 지지 세력에 대해 욕을 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강박사 이름을 보고 천리안이니 무엇이니 떠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링크의 글을 올리자 누가 적는지 모르나 온갖 욕이 게시됐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서클 조직원을 옹호하는 폭력 서클의 모습입니다. 그 동안 수심자의 조작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 ‘괴수’도 있었는데 이형기가 하는 짓을 보십시오. 그는 위의 두 개의 글이 이해가 안 되니, 무엇이니 하더니 본색을 드러내어 브릭 서클을 "논리와 토론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소리마당의 논자들”이라고 하며 강박사를 그 반대로 규정하여 욕을 했습니다. 

7. 이 이형기의 모습을 보십시오

이형기는 앞서 지식과 논리 문제에 분석해 놓았지만(바로 직전 카르모나를 보아도) 상대편을 일방적으로 규정하여 욕을 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하고 또 올바른 추리를 해야 하는데 전혀 비판적 사고 능력이 없습니다. 한 인간의 사고의 문제는 어느 경우나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이형기의 모습은 바로 강박사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다음에 같은 폭력 서클에 속한 사람과 주고받은 말에 나타나 있습니다. 다 적을 수는 없고 정원경 문제만 봅시다. 이형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구리님// 맘 고생이 심하셨겠습니다. 이제 조금 풀고, 내려 놓으시고...”

또 “무소의”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데, 무소의의 말은 그 뒤에 있습니다. 

“無所依님// 매우 예리하고 해학있는 대안 제시입니다.”

“무소의”라는 사람의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정원경에 대한 언급도 있고 또 “책장사에게는 책을 안 사주는 것이 제일 큰 위협이 되겠지요”라고도 하는데 어떤 위인인지 읽어보십시오.

“1. 논리적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에게 쓸 수 있는 방법으로 '무시하기'가 있습니다. 가장 좋기로는 '무풀과 무대응'이겠습니다만 그 외에도 '맥락을 떠나서 뜬금없이 다른 소리하기', '상관없는 농담으로 대응하기', '패러디나 은유를 통해 갈구기' 등등도 '무시하기'의 구체적 방법이 되겠습니다.

2. 책장사에게는 책을 안 사주는 것이 제일 큰 위협이 되겠지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말을 좀 해 놓을까 합니다. 쓸데없는 책에 돈 쓰고 나중에 책 지은이 욕 해봐야 돈 아깝고, 입 아픈 일이라고.

3. 경찰을 부르는 방법 중의 하나로 '따라서 난동부리기'가 있습니다. 판이 커지고 시끄러워야 경찰도 출동할 명분이 생깁니다. 다만 '따라서 난동부리기'도 요령껏 잘 해야 본인에게 피해가 안 갑니다.

4. 너구리님이 올려주셨던 과거의 일화들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너구리님이 덜 흥분하셨더라면 훨씬 더 재미있을 뻔 했습니다. 원래 '따라서 난동부리기'를 할 때에는 절벽 끝자락에 서 있는 듯이 해야 합니다. 한발자욱만 더 내딛으면 추락이라는 것을 늘 생각해가며 한 발자욱 더 나가고 싶은 마음을 제어해야 하지요.”

8. 결론, 브릭 서클을 해체해야 

이형기의 글에 대한 아래와 같은 “헐”의 댓글은 브릭을 객관적으로 보았으나  폭력 서클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한 것은 아닙니다. 브릭은 이 상태로는 안 되고 서클을 해체하든가 그것이 어려우면 일단 폐쇄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브릭인데, 이러한 폭력배의 마당으로 방치해서 되겠습니까? 

포항공대의 브릭을 책임지고 있는 정동수 교수는 이 점 잘 알아야 합니다.  당장은 소리마당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이강수 연구원을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정확히 폭력 서클의 일원으로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헐”의 댓글입니다. 

“그러나 엄연하게도 현재 브릭은 소수에 의해서 의제의 중요도나 비판의 대상이 결정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똑 같은 형태의 비아냥에 대한 판단이나 비난도 논리적인 근거보다는 친밀도에 더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박사님, 뭔가 복잡하게 말을 돌려서 길게 늘어놨습니다만, 매우 실속없는 글입니다. 일련의 사태는 한 사람과 소수의 패거리간의 신경질적인 싸움이였습니다.

현재 브릭의 소리마당은 불과 50여명 정도의 사람들만 모이는 동아리 같은 성격이 짙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사람이 이질적인 글을 올리면 이분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판해대는 매우 갇혀진 공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