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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기 교수 문제, 프레시안 편집국장에게 보낸 메일
  글쓴이 : kopsa     날짜 : 07-07-08 18:45     조회 : 4068    
이형기 교수 문제, 프레시안 편집국장에게 보낸 메일

아래 이형기 교수의 문제, 2007년 7월 7일 프레시안 편집국장에게 보낸 메일을 공개합니다. 지식과 논리의 문제라고 할 수 있으나 스스로 생각하는 것과 같이 글을 쓸 능력이 있는지의 근원적인 문제입니다. 이곳에서 확인한 진실성의 결핍이나 선동 파괴 문제가 이와 중첩돼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프레시안 편집국장 귀하

의학.과학 평론을 하는 강건일(전 숙명여대 약대 교수)입니다. 프레시안에 대해서는 진보 성향이라는 외에는 잘 알지 못하나 강양구 기자는 만난 적이 있고 한 두 차례 기고문을 실린 적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프레시안 이형기 교수 칼럼 문제입니다. 현재 3회 칼럼이 실려 있고 2회 까지는 칼럼의 문제를 편집자 메일을 통해 알린바 있으나 누가 읽는지 알 수 없고 문제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이 메일을 보냅니다.

첫째, 1회 글의 “이런 정부도 정부 축에 드느냐”고 하며 우리 정부와 식약청을  비하하며 미 정부와 미 FDA의 사례를 드는 곳에서 그가 절제된 감각이 부족하다는 정도가 아니라 글을 쓸 능력이 없다고 지적하고자 합니다. 아래 분석 링크입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44

둘째, 위 링크에 분석했듯이 그가 1회 글에서 약학이 제품 중심적 학문이라고 정의하며 한 약사의 문제를 약학이라는 학문과 연관시켰는데 간단한 논리적 사고 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고가 혼란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셋째, 그의 약학의 정의는 3회 글에 인용한 Dichter 보고서를 보아서라고 생각됩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 대중이 약사를 다른 보건 의료 직종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가 아니라 약이라는 제품의 제공자로 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약학의 정의가 아니라 30여년 전 미국 약사의 현상이며 지금은 달라졌음은 물론입니다. 

넷째, 이형기 교수가 이러한 보고서나 신문 자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균형된 감각이 부족한 상태에서 글을 쓰는 문제는 2회 글에도 들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약사나 식약청이나 또 무엇이나 한국 현상을 미국이나 무엇과 대비시켜 비하하는 곳에 이 문제가 있습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45

다섯째, 우리 주위에는 국내, 국외 할 것 없이 많은 경험을 가진 지식인들이 있습니다. 2회 글의 CDDS나 3회 글의 임상 약리학 부분과 같이 이 경험을 부각시켜 한국 의사, 약사, 또는 제약 관련자를 가르치는 논조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이형기 교수는 자신을 제대로 모릅니다.   

여섯째, 이러한 이형기 교수의 과장 행동은 그가 무엇인지 신분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는 “피츠버그대 의대 교수”였고 이제는 “UCSF 약학 대학 교수 또는 약학대학 부교수”라고 합니다. 그가 무엇인지 정확히 할 책임은 프레시안에도 있습니다. 아래 분석 링크입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43

결론적으로, 이상 여섯까지 지적한 문제를 읽어보시고 프레시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이 메일은 강양구 기자 등 프레시안의 일부 기자에게도 함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강건일(전화 02-393-2734 전자 메일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