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철학
초심리학/잠재능력
UFO/신물리학
오컬티즘/미스터리

과학적, 비과학적 의학
동서양 대체의학

창조론/과학적 사실성
창조론/철학과 정치

스켑틱스/기타 주제
KOPSA 박물관

 

대중매체 모니터링
질문과 답

토론방법
토론사례

연구회원 게시판
연구위원 게시판

 

토론방법
   
  다음 카페의 전문의로 보이는 추모칼세이건의 이상한 점
  글쓴이 : kopsa     날짜 : 05-03-31 18:54     조회 : 3480    
다음 카페의 전문의로 보이는 추모칼세이건의 이상한 점

앞서 다음 스켑틱 카페라는 곳의 두 전문의에 대해 적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그
중 추모칼세이건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에 대해 분석합니다. 이 글에서 생각
하는 방법이라든가 무엇이든 배울 것이 있었으면 합니다. 

1. 최초 추모칼세이건의 발견 

추모칼세이건(추모로 약해 부릅니다)을 처음 유심히 본 것은 그가 다음 카페 게
시판에 박태서라는 무슨 대학 석사과정 생이 쓴  ‘신과학은 없다’ 책의 평을 올
려 놓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한 것을 발견해서였습니다.

당시 그는 세렌디피티라는 닉네임을 썼는데 40대의 정신과 전문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름도 모르고 그가 실제 전문의인지 증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다시 닉네임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여하튼 추모가 올린 박태서의 글에 대해 즉시 김진만이 양자역학이 어떻다고 이
상한 글을 적은 내용은 이곳에 게시돼 있습니다. 이때 추모는 자신의 의견을 적
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자신의 의견도 말하는 것이 정상이 아
닙니까? 무엇 때문에 그 글을 올렸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는 한 가지, 자신이 그 글을 게시하여 싸움이 붙었다고 자책하는 식의 글을
적었는데 싸움이 붙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인가 나약한 인상을 받았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 초능력자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성민우가 인터넷 자료를 퍼다 올리기만 하다가 유일하게 자신의 의견이라고 적
은 ‘초능력자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를 분석한 적이 있습니다. 성민우는
엘리자베스 타그니 메주고레 아이들이니 또 누구니 초능력을 믿거나 초능력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 모두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추모가 단 댓글에 대해서도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해리 장애니, 분열
성이니, 인격 장애니, 병적 거짓말이니 등 말을 했는데 인간의 다양성을 모르고
이렇게 정신병적 카테고리로 묶는 이상한 정신과 의사가 어디 있는가라는 생각
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자의 혼령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기조차 하고 대화하는
한국의 수십만 무속인이 모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 종종 하나
님의 모습을 보고 대화하는 목사나 신부나 교인은 어떻습니까? 무엇인가 이상하
다고 생각했습니다. 

3. 남의 말이나 한다?

이곳에서 김진만, 성민우, 조승현 등 다음 카페의 불량배를 말하는 가운데 스켑
틱이 무엇인지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무엇을 퍼다 올리기만 하는 것
은 누구든지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스켑틱이라면 스스로 글을 적어야 한다고 했
습니다. 이 말은 추모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는 지금도 계속 무엇을 퍼다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며  그가 KOPSA 홈페이지에 남의 말이나 있다고 적은 글을 보았습니
다. 또 퍼다 올리는 것이 스켑틱 활동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 부분을 복사하여 유
머 게시판에 올려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보기에 강박사의 말이 유머에 속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의 활동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추정이지만 자신이 청소년
을 대상으로 비과학을 계몽하는 교육을 하고 강박사의 남의 일이나 적는 것이
잘못된 것이고 적어도 자신의 활동이 정상이며 말 들을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
같은데 그의 교육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래 설명합니다.     

4. 이상한 교육, 음이온 발생기 

인터넷에서 무엇을 퍼다 올릴 때 중요한 것은 그 퍼다 올린 글의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옳은지, 틀린지, 제한적 의미인지 판단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추모와 관
련하여 하나하나 그가 퍼다 올린 글을 전부 분석할 수 있지만 이곳 파일에 얼마
전 복사하여 둔 한가지와 오늘 그가 게시한 것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2005년 3월 22일 추모가 올린 음이온은? 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출처도 명시하
지 않았는데 연세 의대 의공학과 김덕원 교수와 KIST 김재수 박사의 의견이 있
습니다.  김교수는 음이온 발생기로 음이온이 많은 상태로 만들기 어렵고 따라서
면역력이니 무엇이니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고 김재수 박사는 음이온이 해로운
양이온을 중화시켜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모는 음이온이 어떻다는 말을 하려는 것입니까? 이것이 음이온에 대
한 교육 자료입니까? 이것이 잘못된 부분이라고 할 경우도 둘이 서로 다르기 때
문에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째서 잘못된 것인지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quackwatch와 또 다른 자료에서 말하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것 잘 검토하여 음이온이, 음이온 발생기가 이런 것이고 이런 문제가 있다고 정
리해야 합니다. 이런 교육이 어디에 있습니까? 

5. 교육이 아니라 프로파간다 주입   

오늘 2005년 3월 31일 추모는 “한의학 분석”이라고 하며 “'감초' 알고 보니 스
테로이드”라는 글을 게시했는데 전문이 이렇습니다. “약방의 감초라는 말로 일반
인에게 널리 알려진 한방의 감초가 몸 안에 스테로이드를 증가시켜, 스테로이드
를 복용 했을 때와 똑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초는 요즈음 의사가 한의사와 싸우며 말하는 단골인데 사실인지는 모르나 송
동훈 피부과 의사의 글을 보고 무엇을 강조하여 요약한 것 같습니다. 교육자료
처럼 적었는데 실제 감초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의사가
싸우면서 떠드는 대로 프로파간다를 주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6. 감초에 대해, 결론 

감초의 성분인 글리시리진은 사포닌입니다. 인삼 사포닌이 그런 것 같이 이 사포
닌은 대사되어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나타내는 물질로 바뀔 수 있
습니다. 그러나 직접 또는 대사되어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아닌 방식으로 작용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스테로이드 호르몬만 해도 성호르몬도 있고 송동
훈이 말한 당질코티코이드도 있고 송동훈에 대한 답변으로 한의사인 황학수가
말한 무기질코티코이드도 있습니다.

약 작용이니 인체 생리라고 하는 것이 무척 복잡합니다. 이들 모든 것이 얼키설
키 얼켜 있습니다. 한 두개 글리시리진 문헌을 찾아보니 남성호르몬, 당질코티
코이드, 무기질코티코이드와 관련한 것 전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염작용만해
도 당질코티코이드와는 다르게 말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은 무슨 대
사 효소를 말하지만 이 효소만큼 복잡한 것이 없습니다. 어느 효소를 어떻게 했
다는 한가지로 무엇을 말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실제 투여량 그리고 투여 방법, 흡수, 대사 등 이런 것 연
구된 것만 파악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아직 감초의
안전성 문제를 말하기에 충분한 연구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헌에 나와 있는 간보호작용, 항바이러스작용, 조직재생작용, 면역 증
강작용 등(대충 말하는 것입니다) 효능성도 고려해야 하고, 언젠가 한약 문제
가 복잡하고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 것이 이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스켑틱 활동이라는 것이 학문적 활동이며 배우는 과정이라고 말하려
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스켑틱 카페의 김진만, 성민우, 조승현의 문제를 환기시
킵니다. 추모칼세이건이 그가 40대의 정신과 전문의라면 어떻게 이런 불량배들
과 어울리는지 결과적으로 불량배들의 활동을 격려하는지 그에게서 받은 인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