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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만 문제 계속, 그의 견고한 망상체계에 유의해야
  글쓴이 : kopsa     날짜 : 05-06-13 16:54     조회 : 5179    
김진만 문제 계속, 그의 견고한 망상체계에 유의해야 

그동안 많은 글을 통해 김진만의 정신병리적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그가 비방파괴 충동을 해소할 망상체계를 구성하고는 계속 조작을 첨가하여 이 충동을 몇년이건 이어간다고 했습니다. 최근에 발견한 것을 포함하여 다시 설명합니다. 

1. 김진만의 망상 체계

아래 참조 1은 현재 그가 ‘합리주의자의 도’라고 붙인 홈페이지에 게시해 놓은 “Skeptics (회의주의자) 와는 무엇이 다른가요?”라는 글입니다. KOPSA가 스켑틱스 단체라고 하니까 자신은 다르다고 하며 게시한 것입니다.

김진만은 skeptics라고 하는 사람들이 초자연현상은 없다고 한다, 한국에 그런 의미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초자연현상을 없다고 해서는 안  되고 결론을 유보해야 한다고 합니다. 끝에 "초자연적인 현상은 없다고 믿는 것은 skepticism이라고 불립니다“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김진만은 KOPSA에서 skeptics, skepticism이라는 말을 하니까 자신은 다르다고 하며 이렇게 머릿속에 망상체계를 구성하고는 몇 년간을 계속 “강건일씨는 초자연현상이 없다고 한다, 초능력이 없다고 한다, 도그마티스트다”고 하며 온갖 비방을 적었습니다.   
 
2. 최근에 발견한 것

김진만의 망상 체계는 견고합니다. 2005년 5월 31일 발견한 최근의 글(참조 2)로 설명합니다. 그는 "secular humanist는 가톨릭 신자가 적을 수 있지만, 종교인들 중에는 회의주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이 경우 그가 말하는 회의주의자는 skeptics니 skepticism과는 다른 자신이 정의한 “모르는 것이다”라는 회의주의입니다.

일면 김진만의 심리에는 일단 무엇을 정해 놓고는 끊임없이 광고하는 패턴이 특징입니다. 실제는 자신이 광고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고 그렇게 합니다. 최근에는 secular humanist를 광고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secular humanist 중에는 가톨릭 신자가 적을 수 있다”고 하는데 가톨릭 신자가 secular humanist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모릅니다.

다음에 김진만은 “회의주의는 일종의 태도입니다”라고 하고는 “자신이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면 회의주의자들은 모른다고 말합니다”라고 합니다. 계속하여 그는 “초능력이 있을까요? 없다고 믿는다면 회의주의가 아닙니다. 있다고 믿으면 그것도 역시 회의주의가 아닙니다. 회의주의자들은 잘 모른다이죠..”라고 합니다. 지난 5-6년간 망상체계 그대로입니다. 

3. 총체적 회의론의 망상 체계 

김진만은 그러고는 가톨릭 신자 중에는 회의주의자가 있을 수 있고 “그는(그 회의주의자는)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나 여러가지 입장으로 인해서 faith를 선택한 것이다”라고 합니다. 이성과 신앙의 면에서 이성으로는 또는 과학으로는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신앙으로는 믿는다는 뜻이 아니겠느냐고 호의적으로 해석해 봅니다. 

가톨릭 신자 중에 이러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실제 가톨릭의 도그마(교리)는 이성과 신앙의 일치를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창세기를 김진만이 말하듯 신화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성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의 창조만 해도 과학의 빅뱅을 무로부터의 신의 창조의 근거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이성으로도 믿는 것입니다. 

사실상 김진만 식 “아직 모르는 것이다”는 과학 그 자체에도 해당됩니다. 과학은 현상의 최선의 해석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김진만 식이라면 어떤 과학이론이 옳다고 또는 틀리다고 하는 사람도 회의주의자가 아닌 도그마티스트인 것입니다. 김진만이 자신이 상대주의자라고 하며 강박사를 도그마티스트라고 비방한 것이 이 예입니다. (2005/06/14 추가 또 몇년간을 양자역학을 두고 아인슈타인만이 맞다고 했느니 하며 스켑틱이 아닌 도그마티스트라고 비방한 것이 이 예입니다.) 

4. 비방 파괴 충동 해소 수단 

이것이 바로 총체적(보편적) 회의주의의 문제입니다. 진리 상대주의, 신의 존재 불가지론, 도덕 상대주의가 바로 총체적 회의주의의 결과입니다. 김진만은 자신이 이 망상 체계에 빠져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이 망상체계가 비방파괴 충동을 해소시켜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박사는 김진만을 처음 발견한 때부터 욕질 싸움을 찾아 헤매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는 회의주의를 “아직 모르는 것이다”라고 하며 그렇게 할뿐만 아니라 또 과학적이라는 말을 빌려서도 비방파괴 합니다. 콜로이드은이 어떻다고 하며 1-2년간을 강박사를 보고 사이비 약사니 한 내용은 앞서 적었습니다. 

아래 참조3은 다음 카페에서 발견한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글입니다. 그는 “제 생각에는 ...가장 먼저 맞붙게 되는 돌팔이들이 바로 수돗물 불소화 반대론자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의 옳고 그름 판단이라는 것이 이렇게 간단합니다. “수돗물 불소화는 이미 정상적인 과학 논쟁은 끝났다고 보입니다. 그러니까 quackwatch에 올라와 있겠죠..”

김진만의 바이블이 quackwatch 그런 것입니다. 이제 이 바이블을 쥐고 자신 있게 비방파괴를 하는 그의 모습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강박사의 비타민 C에 관한 글도 quackwatch에는 그렇게 적혀 있지 않다고 하며 quackwatch를 쓴 의사가 의학에 대해 잘 알지 강박사가 잘 아느냐고 하며 “이게 강건일씨입니다”라고 비방파괴를 했습니다. 
 
5. 회의주의는 이런 것이 아니다

진정한 회의주의, 회의주의자는 초능력이 없다, 있다, 모르는 것이다라고 자신을 정의하지 않습니다. 신이 있다, 없다, 모르는 것이라라고 자신을 정의하지 않습니다. quackwatch를 바이블로 삼는 일도 없습니다. 더더욱 인신 비방파괴를 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구체적인” 의문과 주장에 대해 “근거가 있는가, 추리에 오류가 없는가”를 기준으로 회의합니다. 이것은 정직성과 객관성을 생명으로 한 회의입니다. 그리고 회의의 결과는 논증과 논박으로 제시됩니다. 이것은 과학적 사고인 것입니다.

인신비방 파괴는 바로 과학적 사고에서 가장 혐오하는 추리 오류입니다. 이곳에서는 김진만의 주장에 논증이라고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저 비방파괴와 그로부터 얻는 방어감과 만족감이 전부입니다. 거짓을 만들어 이 병적인 충동을 계속 만족시켜 갑니다. 김진만의 문제를 바로 알 필요가 있다고 보아 새로운 자료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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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김진만 홈페이지

Skeptics (회의주의자) 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입장을 취합니다. 한 가지는 그건 더 연구해 봐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봐서 그것은 틀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믿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의 과학자들이 말하는 회의주의자라는 것은 항상 연구하는 회의주의자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런 skeptics라는 단어의 의미가 "초자연적인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변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skeptics의 대부분은 초자연적인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조심스럽게 결론을 유보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초자연적인 현상은 없다고 믿는 것"은 skepticism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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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2 김진만 최근 게시판의 글

운영자(2005-05-31 11:06:55)

NGR 님이 가톨릭 신자라는 것을 몰랐나요??
아주 열심이신 분입니다..
회의주의자들 중에 가톨릭 신자들 많습니다.
Seclular humanist는 가톨릭 신자가 적을 수 있지만, 종교인들 중에는 회의주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주의는 일종의 태도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면 회의주의자들은 모른다고 말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어떠한 것을 여러가지 입장으로 인해서 faith를 선택한 것을 가지고 근거가 없다고 하면, 그것은 그 사람의 faith에 대해서 님이 쓸데 없는 관여를 하는 겁니다.

초능력이 있을까요? 없다고 믿는다면 회의주의가 아닙니다. 있다고 믿으면 그것도 역시 회의주의가 아닙니다. 회의주의자들은 잘 모른다이죠.. 그리고 없을 것 같다... 입니다. 없다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누군가가 그래도 난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하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의 선택입니다..

다만 엉터리 근거를 가지고 믿지 않고 순수한 믿음이냐 아니냐의 문제이죠..칼 세이건도 죽기 직전에 천국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가, 회의주의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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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3 김진만 다음 카페 2004.02.14 18:31

저에게 회의주의자들이 가장 자주 가는 사이트 3개를 지적하라고 하면, ciscop, skepdic. quackwatch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중에서 돌팔이 관련 사이트는 quackwatch 이죠.. 저는 그 동안 몰랐는데, 수돗물 불소화가 안티측에 완전히 밀리고 있는 실정이더군요.

하지만 수돗물 불소화는 이미 정상적인 과학 논쟁은 끝났다고 보입니다. 그러니까 quackwatch에 올라와 있겠죠..
여러분들은 혹시 수돗물 불소화를 반대해시는 분이 적었으면 (솔찍히 없었으면) 좋겠구요... 수돗물 불소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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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돌팔이들과의 일종의 싸움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맞붙게 되는 돌팔이들이 바로 수돗물 불소화 반대론자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에게 사실 뭐 어떤 일을 해달라고 요청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회의주의자들이나 혹은 이 카페의 회원이면, 관심을 가지고 글을 읽고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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