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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수님에게, 정원경. 김진만 문제, 인터넷 격리에 대해
  글쓴이 : kopsa     날짜 : 04-05-28 08:01     조회 : 4809    
이민수님에게, 정원경. 김진만 문제, 인터넷 격리에 대해

이민수님의 2004년 5월 24일 메일의 답입니다. 이 글 안에 대충 답이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김진만이 정신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결론인데, 그래서 
그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고(!), 또한 김진만을 위해 인터넷
에서 격리시키고 생활 환경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째서 그가 비정상이라고 보는지 요 며칠 사이 김진만이 적은 3개 글(간
단한 몇 마디들)을 살펴봅시다. 제일 마지막에 이곳 정원경 글에 대한 반
응이 나와 있고, 그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1. 생명 윤리 글

우선 김진만을 자세히 보면 38세의 나이에 걸맞지 않는 지적 결핍, 사고의
혼란이 특징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단순한 지적 결핍이 아닙니다. 계속 무
엇을 비난하거나 옹호하고 또 자신을 세우기 위해 광고하는 가운데 이것이
보입니다. 아래 참조 1은 2004년 5월 23일 김진만의 글입니다. 제목이 "생
명윤리학회 도데체 뭐하는 곳인지??" 입니다. 아래 김진만의 말을 인용 부
분으로 나타냅니다.   
 
"궁금하네요..누가 과연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지도 궁금하고..
과연 그들이 다룰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생명윤리는 하나의 학문 연구 분야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어떤 형식이든 생
명윤리학회가 조직돼 있을 것은 틀림없습니다.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만들
때 자문도 하고 공청회에 참석하기도 하는 등 활동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생명 윤리를 다룰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한가지 여기 오는 분들에게 궁금해서 말씀드리자면,,,skeptic들은 대부분
stem cell 연구 찬성합니다. 또한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는
secular humanist 들도 이를 찬성합니다."

앞으로 필요하면 얼마든지 예를 들 것이지만 김진만은 계속 스켑틱이니 무
엇이니를 내세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다. 습관적입니다. 자신의 무엇을 보
강하기 위해 그렇게 합니다. 이곳에서 줄기 세포 연구를 찬성한다는 것과
skeptic, secular humanist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줄기 세포 연구는 인간 복제하고는 다릅니다. 미국도 한국도 줄기 세포 연
구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윤리 규
정이 엄격하고 또 국가마다 그 엄격성이 다를 뿐입니다. 만일 secular
humanist가 줄기 세포 연구에 관심을 가진다면 낙태나 피임과 같이 종교적
윤리가 지나치게 연구를 제한하는 압력으로 작용하지는 않는지 염려일 것입니
다. 이번 생명윤리학회의 지적은 황우석 교수가 생명 윤리에 입각한 실험을
했는지, 관련 자료를 공표하라고 한 것입니다.

"황우석교수에 대한 윤리학회의 반발은 웃기는 군요..
그들이 진정한 humanist 들인지 생각을 다시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서양의 종교적 잔재를 가진 사람들은 아닌지," 
 
윤리 학회니 하고 말할 때는 그 학회에서 황우석 교수에게 요구한 내용을
알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히 공표해야 할 내용인데, 실험 목적과 절차는 연
구 계획서를 작성할 때 포함되어 관련 윤리 기관의 승인을 거처(대학이면
대학 윤리위원회 위원들의 서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연구비도 받고 또
실험도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 윤리 절차에 의해 실험이 진행되는지, 되었
는지 확인도 받을 것입니다. 이런 정상적인 과학 연구 절차를, 관련 자료를
공표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2. 진화와 신앙

아래 참조 2는 김진만이 2004년 5월 21일 작성한 것입니다. 제목이 "졸립
네요"인데 그 밑의 상대방 글은 생략했습니다. 김진만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교황님도 진화론을 믿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진화와 신앙은 관련이 없으니까, 종교이야기는 여기서 하지 말기 바라고
요.."

가톨릭 교황이 진화론을 믿는가요? 진화와 신앙이 관련이 없다는 말이 무
엇인가요? 이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가 과학에서 말하는 진화는 기
독교(가톨릭 포함)의 도그마(교리)와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진화문제만큼
기독교에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이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과학은 자연주의이고 신앙은 초자연주의에 입각하기 때문입니
다. 간단히 가톨릭 교리를 찾아도 이들이 최초 생명과 인간 영혼을 어떻게
말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3. 김진만의 도그마티스트

마지막 참조 3은 김진만이 2004년 5월 24일 쓴 글입니다. 이곳 정원경에
대한 조처에 정원경이 무엇이라고 적었는데(생략합니다) 그에 대한 김진만
의 답입니다. 제목이 "왕따당하지나 않을지..."인데 강박사를 두고 하는 말
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칭 스켑틱이라고 하는 도그마티스트죠.. 전세계적으로 왕따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김진만의 이 말은 처음이 아닙니다. 그의 정신상 문제의 한 축이 비방, 파
괴라고 했습니다. 우선 전 세계적으로 어떻다느니 허황된 추리가 들어 있
습니다. 이 특징도 김진만의 정신상 문제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김진만의 파괴 패턴에서 흔히 발견하는 것이 나는 무어다, 너는 무
어다를 반복하는 방식입니다. 몇 년이건 계속합니다. 그는 계속 자신이 스
켑틱이라고 하며 자신의 말을 지지하는 듯이 스켑틱을 가져다 댑니다. 그
러면서 비방, 파괴의 대상에는 도그마티스트라고 반복합니다.

4. 도그마란?

그런데 자세히 봅시다. 도그마티스트의 도그마는 가톨릭 도그마 식으로 종
교적인 교리에 붙이는 말입니다. 김진만이 가톨릭 신자라고 하면서 창세기
가 신화라느니, 구약을 자기 식으로 해석한다느니(근거 첨부 생략), 진화론
을 믿는다느니 하는 것은 가톨릭 도그마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민수님은 "엘로힘" 해석에 관해 복수 그대로 해석돼야 한다는 말을 했습
니다. 강박사는 엘로힘이 복수인지, 단수인지, 어느 누구의 종교가 개신교
인지, 가톨릭인지, 증산도인지, 라엘리안인지, 종교 문제는 관여하지 않습니
다. 이민수님이 어떻게 해석하건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단서가 붙습니다. 이민수님이 김진만이 그렇듯 기독교 신자이면서 엘
로힘을 말 그대로 복수라고 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정통 기독교 신자라
면, 가톨릭 신자라고 할 때는 창세기 1장 1절의 엘로힘을 단수 의미의 하
느님으로 해석하는 가톨릭 도그마를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5. 실제 도그마티스트는?   

스켑틱의 비판적 사고는 사실적 증거와 오류가 없는 추리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객관성을 생명으로 여기는 과학적 사고라고 했습니다.

이제 김진만의 "도그마티스트"에 관해  살펴봅시다. 김진만의 정신적 문제
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은 항상 옳다고 믿고 자신과 다른 생각은 적으로,
파괴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가운데 그가 적에 대해 흔
히 쓰는 말이 사이비, 돌팔이, 도그마티스트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은 옳고 상대방은 이렇다는 것인데, 김진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그는 회의주의자 사전이니, 퀙워치
니, 무어니 그런 것을 말합니다. 그것이 기준입니다. 자신은 그런 것을 참
조하기 때문에 스켑틱이고 거기의 내용과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은 사이비,
돌팔이, 도그마티스트입니다(얼마든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가끔 그곳 글이 어떻다고 가짜로 그곳을 갖다 대기도 하고, 그곳 글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말합니다. 그가 철학적 회의주의를 스켑
틱 활동의 스켑티시즘으로 알고 자신은 상대주의를 믿는다고 하며 다른 사
람을 도그마티스트라고 규정한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그는 회의주의자 사전이니, 퀙워치니, 또 무어니를 성경처럼 여기는
데 이것들이 무엇인지요? 회의주의자 사전은 캐롤이라는 전문학교 선생이,
퀙워치는 바렛이라는 정신과 전문의가 작성한 것입니다. 그저 참조할 사전
적 글이라고 했습니다. 실제 퀙워치나 Junkscience나 ACSH가 다 한 무리
라고 했습니다. 기업의 이해와 보수적 성향의 것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김진만은 회의주의자 사전이니, 퀙워치니 등등을 마치 성경처
럼 여깁니다. 그러니 도그마티스트라면 다름아니라 김진만이 도그마티스트
인 것입니다. 비판적 사고를 하는 스켑틱은 근거가 사실인지, 추리에 오류
가 없는지 스스로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 

6. 결론

이민수님은 강박사가 김진만을 정신상 문제로 규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석을 했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강박사의 정성입니다. 그리고
김진만을 위한 유일한 길이 그를 인터넷에서 격리시키는 것 외에, 생활 환
경을 바꾸어 주는 외에 방법이 없다는 뜻을 이해하고 협조해 주시기를 바
랍니다. 
     
--------
참조 1
2004.05.23
생명윤리학회 도데체 뭐하는 곳인지?? 
 
궁금하네요..
누가 과연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지도 궁금하고..
과연 그들이 다룰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한가지 여기 오는 분들에게 궁금해서 말씀드리자면,,,
skeptic들은 대부분 stem cell 연구 찬성합니다.
또한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되는 secular humanist 들도 이를
찬성합니다.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이데올로기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가 생
각되는데..
아직 충분히 조사하지 않았지만,
황우석교수에 대한 윤리학회의 반발은 웃기는 군요..
그들이 진정한 humanist 들인지 생각을 다시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서양의 종교적 잔재를 가진 사람들은 아닌지, 

.........................
*참조 2 
2004/05/21 
졸립네요.... 
 
뉴턴이 신을 믿건 말건 무슨 상관인가요? 그는 연금술도 믿었습니다. 그리
고 그 당시는 진화론이 없었죠..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교황님도 진화론을 믿는다는 겁니다..

그러니 진화와 신앙은 관련이 없으니까, 종교이야기는 여기서 하지 말기
바라고요..

다윈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 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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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3 
2004/05/24
왕따당하지나 않을지... 
 
자칭 스켑틱이라고 하는 도그마티스트죠...
전세계적으로 왕따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은이(NGR) wrote: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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