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사례

김진만 문제, 성민우의 감정장애 행동 (최종 09/09/23)   글쓴이 : kopsa     날짜 : 03-08-24 20:14     조회 : 6007     ................................ 2009년 9월 23일 성민우 문제 추가합니다. 성민우가 그 동안 적었던 글과 동일한 패턴의 비방을 발견하고 포천중문의대 백광현 교수와 서울대 생명과학부 정진하 교수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안에 자세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성민우를 재차 확인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일면 이런 글은 우리 사회의 지도적인 교수의 의식과 문제를 확인하는 계기도 될 것입니다.  (성민우 문제, 백광현.정진하 교수에게 보낸 메일)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Case&wr_id=144 ------------------------ 2008년 4월 20일 새 홈페이지 게시판 확인합니다.  성민우 관련 문제, 백광현 교수는 그의 습관적 조작을 알렸으나 미온적 태도를 보였고 성민우의 행동은 마찬가지였으나 정진하 교수에게 문제를 알린 시점에 그의 비정상적 행동은 중단됐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성민우의 비정상적인 정신적 인성적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조작이 습관화된  성민우가 백광현 교수 학생인가?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27&page=2 *성민우 문제의 배후에 있는 김진만의 문제는 성민우와 함께 다음 링크에 있습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55 -------------- 김진만 문제, 성민우(27세, 최근 과학경찰-사이캅)의 감정장애 행동(2003년 9월 16일 정리합니다. 김진만과 성민우가 동시에 관련된 문제를 포함하여 계속 이 게시판에서 다룹니다. 이러한 문제는 그 자체 기록적인 성격을 가지며 분석을 통해 의미를 도출하려고 합니다) ================= 2003년 9월 1일 글에 대한 김승열 전문의 반응이 이상하여 아래와 같이 2003년 9월 5일 "회원정보/ 토론"에 게시했습니다.  김승열 전문의에게, 이상하군....  강박사는 김승열 전문의에게 이곳에 글을 게시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것뿐입니다. 그리고 게시 글 중에 비공개 자료 부분은 별도로 언급했는데, 게시글에 포함하지 못할 것이 없지만 그런 것은 성민우에 대한 배려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김승열 전문의가 먼저 강박사와 관련한 글을 공개적으로 올린 것을 보고 이곳에 글을 게시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글을 게시할 이유도 메일로 알릴 이유도 없습니다. 그것이 불필요한 메일인 것처럼 스팸 처리 운운한 것이 이상하다는 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성민우라는 아이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어째서 알지 못합니까? 간단히, 그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ID를 계속 바꾸어가며 온갖 행동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름, 나이, 소속을 밝혔다고 정보 유출이니 고발하면 감옥에 가느니 하고 말합니다. KOPSA에서 정보를 유출하니 가입하지 말라는 식의 글도 게시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이 혼란된 사고를 가진 아이를 어째서 알지 못합니까? 이름, 나이, 소속은 정상이라면 자기 스스로 밝히고 무엇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대체 이곳에 성민우에 관해 무슨 정보가 있습니까? 생년월일뿐인데 나이는 자기 스스로 공개적으로 29세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성민우에 관한 내용은 바로 성민우 자신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알았습니다. 나는 이전에 김진만 문제와 관련하여 한상율 원장, 최영 교수에게 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데 이 때에도 김진만이 이들이 활동하는 사이트에 강박사에 관한 비방 글을 올린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메일을 보낼 이유가 없습니다. 김승열 전문의는 스팸 처리 운운한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강박사에 관한 글을 게시했다면 메일로 알리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한가지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김승열 전문의가 무엇을 어떻게 하든 강박사가 관심을 가질 이유도 필요도 없지만 현재의 다음 카페 활동이 성민우의 비정상 행위를 지원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 일정부분 책임이 있을 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만에 하나 성민우의 행동이 정상이라고 보았다면 불행한 일입니다. 김진만이나 성민우와 같은 비정상적인 젊은이가 스켑틱 활동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은 방치할 수 없으며 누가 이들의 불량 행동을 지원하는지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면에서 몇 몇 전문의들의 활동의 질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 다음은 성민우와 관련하여 2003년 9월 4일 포항공대 교수에게 알린 메일입니다. 포항공대 xxx, xxx 교수님 일전에 성민우라는 학생과 관련하여 그 정도로 그 학생에 관해 파악이 됐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학생이 스스로 아직 포항공대 학생이라고 하며 동일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발견한 주변 교수가 참고할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1) 성민우는 간단한 글이라도 사실과 추리에 적합한 글을 쓰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이상하게 꾸며 적습니다. 대부분 반듯한 고등학생만 해도 글을 바로 적는 것으로 보아 비판적 사고 능력의 부족 때문이라기보다는 근본적으로 사고가 혼란됐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성민우는 모든 사물을 목적에 적합하게 과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당히 지나칩니다. 일전에 CSICOP 자료 등을 말씀드렸는데 자신과 일을 CSICOP, 기타 유명 스켑틱과 연관시키는 그 현란함에 비정상이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3) 성민우가 자신을 알 리가 없습니다. CSICOP 자료 번역을 말씀드렸는데 그런 자료를 번역할 줄 알아야 우수하다는 것을 떠나 전부가 틀린 번역을 해 놓고도 자신이 바르게 번역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실제 그는 간단한 스켑틱 자료 하나 제대로 이해할 능력이 부족합니다. 4) 성민우의 심각한 문제는 지난번 편지에도 말씀드렸지만 자신이 틀렸다는 지적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그저 막된 아이라고 하기에는 그 정도가 심합니다. 강건일씨 낯짝을 보여라, 측은한 노인(?)이라 봐 준다, 강건일씨 과거 행적 식의 글로 보아, 전후 행동으로 보아 감정장애일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그 동안 경험으로 보아 이런 문제를 가진 젊은 층이 성민우만이 아닙니다. 이 경우 처방은 인터넷에서 격리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성민우의 경우 만일 그가 아직도 포항공대와 관련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도록 하고(자신이 야기한 문제의 원상 회복이 필요합니다) 생활 환경을 바꾸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건일 박사) =========================== *2003년 9월 1일 추가합니다. 김진만과 성민우 문제, 김승열 전문의는 설 자리를 분명히 해야 김승열 전문의(antius)가 다음 카페 성민우의 강박사에 대한 비방에 의견을 적은 것을 보고 한 마디 합니다. 나는 그런 수사적 표현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antius 자신이 자신의 역할과 설 자리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아래 성민우에 관해 적은 글에서 무엇을 발견합니까? 성민우는 아는 대로 있는 그대로 글을 적을 줄을 모릅니다. 항상 꾸며 적습니다. 자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장 광고하고 꾸며 말하여 자기를 세우는 일에 열중합니다. 이 모두가 자신이 틀렸다고 하는데 대한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이 반응은 지극히 비정상입니다. 강박사라고 교육적이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 않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지금까지 시행착오를 반복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량배라고 불러야 할지, 감정 장애자라고 불러야 할지 이런 아이에 대해서 분명히 잘못을 알아야 하며, 잘못을 말해 주어야 하며, 잘못된 아이와 단절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성민우의 전부는 아닐 것이며 이후 그의 행동 변화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인간이 될 것이지만 지금 현재 성민우의 행동은 이 모두를 분명히 말해야 할 비정상적인 상태입니다. Antius는 금번 문제에 대한 자신의 역할과 설 자리를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비공개 첨부 자료 한국擬似과학문제연구소 강건일 박사 전화 02-393-2734 ============================= 성민우라는 27세된 고대 유전공학과 졸업생의 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강박사는 성민우가 김진만과 카페를 만든 것을 알고 유심히 보았습니다. 김진만 문제와 더불어 이상하게 광고에 열중하는 것을 보고 다음을 지적했습니다. *CSICOP 자료 복제는 지적 재산권 위반이다.  *CSICOP 자료의 한글 번역이 전혀 틀렸다. *엘리자베스 타그에 관한 글에 조작이 있다. 성민우는 이 지적에 대해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이유를 대며 자신의 글을 옮겨 어떻다고 하며 쥐새끼라느니 어떠니 욕을 했습니다. 이런 지적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고맙게 생각하여 시정할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크리스탈클리어가 누구인지 확인하여 그가 포항공대 대학원생 성민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도 성민우의 태도가 이상하여 이런 학생이 포항공대 학생일 리가 없다고 보아 포항공대에 문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문의를 했을까요? 고려대 교수, 포항공대 교수, 또 다른 포항공대 교수 3명의 교수가 관련되어 답신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여 공개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민우가 석사과정을 하다 그만두었다(?)는 말을 적은 적이 있는데 그것이 무슨 문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있는지요? 이곳에 게시돼 있지만 성민우가 하도 이상한 행동을 하여 그 글을 직접 인용하며 이런 거짓된 아이는 본 적이 없다고 했을 것입니다. 지금 기억하는 것은 그 글을 게시한 다음날 아침 보니 성민우가 무엇을 잔뜩 게시했는데 "강건일씨 과거 행적" "강건일씨 낯짝을 보여라" 등등 이런 것입니다. "강건일씨 낯짝을 보여라." 요즈음 학생이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민우가 이런 글도 적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명예 훼손으로 고발하려다가 측은한 노인이라 봐 주었다." 강박사가 노인인가요? 성민우가 강박사를 65세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래 "강건일씨 과거 행적"이라고 쓴 글을 첨부했습니다(참조1). 여러 번 고쳐 적는 것 같아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는 심지어 소송을 한다고 무엇을 만들어 놓았는데 강박사의 행적을 조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박사가 어째서 "전 숙명여대 교수"라고 하는지, 무엇 때문에 교수를 하다 말았는지 그런 것을 조사했는지 아래 누군가 메일로 보내 준 내용을 첨부합니다(참조2). 앞으로 유사한 글이 있으면 캡쳐 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저 한 마디로 무엇인가 이상한 아이입니다. 정말로 이상합니다. 이 이상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른 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가망성이 없다고만 말하고 그만 씁니다. (성민우는 자신의 이름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크리스탈클리어, 랜디, 또 무슨 숫자로 적더니 지금은 자신이 과학경찰-사이캅이라고 합니다)     ..................... *참조1 [[공지]] 강건일씨 과거행적     번호:52  글쓴이:  크리스탈 클리어  조회:21  날짜:2003/06/09 17:15        ..  강건일씨는 한국에서 스켑틱스에 관련된 책(신과학은 없다, 과학 마술 미스테리, 강박사의 초과학 산책)을 몇 권 쓴 바 있습니다. 그 후 천리안에서 스켑틱스 동호회가 만들어졌고 강건일씨도 가입해 함께 활동했습니다. 그 때 당시 그는 전직 교수, 약학 박사, 60대라는 나이에 전혀 걸맞지 않게 독설과 거짓말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이중, 삼중으로 아이디를 만들어 여러 사람인 것처럼 보이게 하여 자신이 글을 쓰고 자신이 답을 달고 하는 쑈를 했다고 하는군요. 글을 쓰는 사람이 같은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게 되었고 나중에 조사해 보니 모두 같은 사람임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동호회 사람들으 그것을 알고 그 유치한 행동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는군요. 우리 카페에도 당시 천리안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있으니 확인 가능합니다. 그가 숙대 약학과 교수직을 이른 나이에 사직했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천리안 스켑틱스 동호회는 강건일이라는 독설가와 그에 대한 반박으로 얼룩지면서 사람들이 탈퇴하면서 와해되었습니다. 그 후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다른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몇몇 동호회 회원들은 모여서 http://www.rathinker.co.kr 을 만들었습니다. 회의주의자의 사전도 번역했습니다. 강건일씨는 따로 떨어져서 http://www.kopsa.or.kr 을 만들었습니다. 강건일씨는 나름데로 한국의사과학연구소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그것을 과연 연구소라고 할 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냥 개인 홈페이지 수준인데다가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더군요. 강건일씨는 초기에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당시 천리안 시삽을 비방하기로 마음먹었나 봅니다. 시삽이 쓴 글 하나를 게시판에 올려놓고는 "이 글이 잘못된 점을 파해쳐 주십시오"라고 해놓고 "비방글 공모전"을 마련했습니다. 그 후 비방글이 공모되지 않자 자신이 열심히 비방글을 올리더군요. 강건일씨는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더티 플레이를 하기로 마음먹었나 봅니다. 회의주의자의 사전을 번역하는 것을 보고는 원저자인 캐롤에게 메일을 보내서 맞춤법이 틀리다느니 번역이 엉망이라느니 하는 생트집을 잡으면서 링크를 끊고 번역을 못하게 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그것도 메일을 수십통 보냈다는군요. 나중에 캐롤이 지겨워서 강건일씨의 메일을 모조리 삭제하고 수신거부에 등록시켰답니다. 캐롤은 매우 신중한 사람이라서 직접 한국인에게 의뢰하여 번역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조사하였고 잘못된 점이 별로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는 다시 링크를 연결했습니다. 또, 그는 저작권과 관련해서 무법자 같은 사람입니다. 자신이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인용하면 노발대발하면서 자신은 타인의 글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허락없이 퍼가서 씁니다. 또, 별 문제 없이 이용하는 컨텐츠도 불법이라고 중간에 끼어서 이래라 저래라 별소리를 다하더군요. 대한민국 저작권 관리 자기가 다 하는 줄 아나봅니다. 그리고, 간혹 저작권에 관해 무식한 점도 눈에 띕니다. 캐롤이 번역하라고 허락한 한글판 회의주의자의 사전은 번역 후로는 번역자에게 저작권이 돌아간다는 사실을 모르나 보더군요. 자기가 번역한 사전도 아니면서 다른 사람이 발췌하는 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정작 캐롤은 저작권에 대해 아주 관대한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발췌를 허용하고 있는데 강건일씨는 아무런 권한도 없으면서 캐롤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 월권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강건일씨는 그 후로도 천리안 동호회 시삽을 비롯하여 시삽과 조금이라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눈에 띄면 비방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정신병자라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심지어 시삽이 근무하는 업체에 전화를 걸어 난리를 쳤다는군요. 그의 편집증은 그 후로도 끝이 없습니다. 누구든 자신이 하는 일에 방해만 되면 비방을 일삼고 스토킹을 합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자신의 책에 비평을 써 놓은 것을 보고는 비평 쓴 사람이 누구일 것이다는 식으로 황당한 상상을 하면서 비방을 했고 천리안 동호회 시삽이 근무하는 회사를 집중적으로 비방하는가 하면 시삽과 함께 회의주의자의 사전을 번역했던 교수, 박사들도 비방하고 나섰습니다. 그 후로 우리 카페를 발견하고는 온갖 비방과 인신공격을 일삼아 왔습니다. 어느날, 홈페이지에 개인 신상을 조사해서 올려놓았더군요. 그걸 보고 겁먹을 줄 알았나 봅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콥사에 가입 당시에 입력했던 개인 정보를 활용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하는 겁니다. 법이 무언지 모르는 사람인가본데 이런 것으로 고소하면 당장에 감방갑니다. 담당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주의를 환기시키겠다고 하더군요. 저의 지도교수님게 전화를 걸어 뭐라뭐라 잔소리를 할 생각이었나 봅니다. 이런 지저분한 행동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다행히 그는 제가 학교를 그만둔 것으로 알고 있군요.  강건일씨가 비방을 했던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중에 한 케이스는 소송을 준비 중입니다. 법도 도덕도 모르고 겁없이 날뛰는 사람인 것 같은데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 차릴 것 같군요. 우리 카페도 강건일씨에 대한 소송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당장은 못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자료를 수집해야겠지요. 자료실에 강건일씨를 상대로 한 소송 준비자료를 모으겠습니다.    .....................  참조2 안녕하세요. 강건일님 책을 읽고, 또한 평소에 강건일님을 존경하는 사람인데요. 가끔 홈페이지(kopsa.or.kr) 에 방문해서 글을 읽곤 합니다. 가입은 안했지만요,,,, 그런데 다음카페에서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글을 발견해서요.. 호기심 천국이라든가... 대충 무슨 강건일님이 학교에서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 교수직에서 박탈당했다는 것 같고,,,(물론 아직 확실히 몰라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존경하는 강건일님에 대한 그런글이 떠돈다는 것만으로도 충격받았습니다.) 사실 제가 강건일님이 진짜 그런짓을 저질렀다고 생각했다면 이런 얘기 차마 꺼내지도 못했겠지요. 그러나 전 강건일님이 그런짓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믿고있기 때문에(제가 존경하는 분이니까!) 이렇게 얘기를 꺼내는 겁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주시면 좋겠네요.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