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대 중반인 성민우의 과거 비정상 행동은 이곳에 여러 글이 게시돼 있습니다. 이 문제를 분명히 하고 최근에 발견한 익명성 비방글과 관련하여 확인을 부탁하며 성민우의 석사과정 지도교수였던 포천중문의대 백광현 교수와 박사과정 지도교수인 서울대 정진하 교수에게 아래와 같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링크에 문제의 성격이 있습니다.
백광현, 정진하 교수님 귀하
2-3년 전 성민우 문제로 메일을 보냈던 강건일입니다. 당시 성민우 문제는 법적 제재 사항이었으나 그 메일 이후에 관련 글들이 삭제되고 주변에서 보이지 않아 시간을 쓰지 않기 위해 절차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백 교수님 교실의 성민우 선배에게도 메일을 보냈는데 그가 과거에 알던 민 교수님 밑에서 석사과정을 한 것을 보고 그렇게 했습니다.
여하튼 성민우 문제가 더 이상 보이지 않았으나, 최근 인터넷에서 아래 링크한 것과 같은 익명으로 게시된 비방 글을 발견했는데(링크 1) 그 동안 10년간 회의주의 활동을 하며 이런 수준과 정도의 비방 글은 과거 성민우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글이 정확히 과거 성민우의 글과 동일한 패턴이기 때문에 다시 성민우를 확인해 주십사 이 메일을 보냅니다.
과거 성민우 문제는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인성적 문제인데, 이런 문제는 학문적 전문 지식과는 관련이 없는 반듯하게 사고하고 행동하는지의 인간적 자질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정직성과 객관성,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의 비판적 사고 능력과 관련된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정신적 문제입니다. 성민우의 비방 파괴 행동이 조작에 바탕한다는 점에서 염려되는 부분이었습니다(링크 2).
이번 글이 성민우의 글인지는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세부적인 면에서 그 동안 성민우만이 적었던 글과 동일하며 큰 구도에서 조작적 사고라는 점에서도 성민우와 유사성이 있습니다. 회의주의 활동을 과학 학술 활동과 유사하게 회의주의 학자와 회의주의 학회와 연구와 같은 용어와 활동으로 표현한 것이 이것입니다. 이것은 머릿속 상상입니다. 과거의 일과 함께 성민우를 다시 확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강건일(전화 x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