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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찬홍 철학교수 관련(3) epo 돼지, '하니 리포터'의 교훈
  글쓴이 : kopsa     날짜 : 01-09-02 15:36     조회 : 5361    
민찬홍 철학교수 관련(3) epo 돼지, '하니 리포터'의 교훈

강박사는 비판적 사고와 관련하여 민찬홍 철학교수를 가르치겠다고 했습니
다. 이 글은 항상 그렇듯이 엄격성을 유지하며 씁니다. 논리학 지식이 아무
리 많다고 해도 간단한 조작 비방 글 하나 구분할 능력이 없다면 그러한
지식은 '입 철학'에나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강박사는 인터넷 한겨레의 '하니 리포터'를 유심히 보았습니다. 그곳 아마
추어(기자가 아니라는 말)의 비판 솜씨를 유심히 보았다는 말입니다. 우리
Korea Skeptics가 어느 정도가 돼야 할지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노력하여 
'하니 리포터' 수준은 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 게시판 글 가운데는 '하니 리포터' 김승열님의 단편이 남아 있고 최은
영님의 역술 강좌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니 리포터'는 글쓰
기와  비판의 형식면에서 어떤 신문의 참여 글보다 우수합니다. 형식을 갖
춘 글이 아니고는 채택되지 않기 때문도 있을 것이지만 자질이 우수한 사
람, 동시에 노력하는 사람이 있어 그러합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글을 비판할 때에는 그 글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비판 대상을 세심히 분석하여 비
판 범위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다음에 정확한 증거와 추리를 갖고 비판합
니다. 대체로 '하니 리포터'는 여기까지는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공격형이었습니다. 비유하자면 법정에서 원고측, 피고측 변호
사의 다툼과 유사합니다. 자신에 유리한 증거만을 제시하는 식입니다. 그러
나 진정한 비판은, 스켑틱스의 비판은 이런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리를
정점으로 한 비판입니다. 원고측, 피고측 변호의 말을 들은 다음에 준엄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환경문제를 보면, 기업체를 대변하는 논리가 있고 진보적 환경
주의자의 논리가 있습니다. 이때 스켑틱스는 기업체와 진보적 환경주의자
의 중간에 서서 이들 모두를 이해하고 이들 가운데 의사과학적인 주장을
구별해 내어 비판하여야 합니다. 

강박사는 '하니 리포터' 최항기님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습니
다. 2001년 2월 1일입니다. 그가 한국의 junkscience 사이트를 소개한 글을
읽고 균형된 감각이 무엇인지 알려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
다.

"....이에 참고할 사이트가 미국의 www.junkscience.com 입니다. 그러나 이
유명사이트의 글도 전부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분히 환경론자의 반대편에
선 입장을  대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개하신 한국의
junkscience사이트는  아마도 위의 미국 사이트를 한국말로 옮기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노골적으로 자유기업이라고 했는데,  환경론자에 맞선
기업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의미라고 해석됩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느 쪽의 입장, 공격과 방어 형식이 아니라 진정으로 객관적인 균형된 판
단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가  포함된 글이었다면 하는 생각에
서 이 메일을 보냅니다."

그러자 최항기님은 같은 날 "[RE]지적 감사합니다"라는 다음과 같은 답신
을 보내 왔습니다. "지적하신 대로 환경론자의 주장이 의사과학일 것이다
란 논제에서 출발하다 보니 공격과 방어라는 의미로 기사가 풀려 나갔습니
다. 말씀 감사합니다."

깨끗한 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항기라는 젊은이가 무엇인가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들은 무책임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향상시키려고 노
력합니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균형된 감각을 유지한다는 증거를 발견합니
다. 최근 '신촌형제갈비 사건'에 관한 것도 그렇습니다.  '하니 리포터 게시
판'을 참고하십시오. 

그 음식점에서 사고로 직원이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탄원 글이 올랐
습니다. '신촌형제갈비-그 억울함을 호소합니다...'입니다. 구구절절 애절한
글입니다. 그러나 즉시 '의문점'이라는 글이 올랐습니다. 보상금과 관련된
문제일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 다음에는 김승열님(antius)의 '형제 갈
비 쪽의 해명-공평한 판단을 위해'라는 글이 올랐습니다.

가장 최근(2001-08-31 오전 10:01:07) 한국일보 '과학, 의학 정보 동호회'
게시판에는  김진만이 쓴 '진흥청에서 개발한 돼지...정말 100억원 가치?'라
는 글이 올랐습니다.  찾아보니 연합뉴스(2001년 8월30일 오전 10:59)의 '농
진청, 고가 의약품 생산 돼지 32마리 육성'이 있는데 함께 원문을 아래 첨
부했습니다. 

김진만은 "결국 제가 보기엔, 국민의 돈으로 쓸데없는 짓이나 한 것입니
다"라고 합니다.  농업진흥청에서 개발한 EPO 돼지가 이렇다는 말입니다. 
강박사는 EPO돼지에 관해 잘 모릅니다. 농업진흥청의 보도문을 실은 연합
통신기사가 정확한지도 모릅니다. 다만 김진만이 이런 말을 할 논증을 제
시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강박사가 결론적으로 말해 김진만의 이 글을 분석해 보는 이유는 한가지입
니다. 비판은 책임성입니다. 농업진흥청 과학자라는 상대방에 대해 "결국
제가 보기엔, 국민의 돈으로 쓸데없는 짓이나 한 것입니다"라는 말을 하며
수백명 이상이 읽도록 하면서도 김진만이 이 말에 책임을 질 논증으로 뒷
받침했는지 살펴보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김진만은 농촌진흥청의 연구가 국민의 세금낭비라는 증거로 우선 EPO 돼
지가 별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transgenic animal을 연구할 때
대부분이 EPO를 가지고 시도하며,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동물은 생각 외
로 많이 있습니다. 즉 뒤져보지 않아서 그렇지, 그러한 시도 및 성공한 사
례는 무척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농업진흥청에서는 EPO 돼지가(또는 방법인지 모르나..) 세계 최초
이기 때문에 특허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진만은  "뒤져보지 않아
서 그렇지, 그러한 시도 및 성공한 사례는 무척 많다는 것입니다"라고 합
니다. 농업진흥청에서 정말로 세계 최초로 EPO돼지를 만들었는지 강박사
는 모릅니다. 그러나 김진만의 이 말은 논증이 아닙니다. 그는 "뒤져보아"
어디에서 만든 적이 있다고 분명히 하는 것이 말의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
다. 

다음에 김진만은 '돼지우리'에서 키운 EPO 돼지로는 "이런 상황이라면 절
대로,, 절대로 약으로 허가되지 못합니다"라고 합니다. 어렵게 validation이
라는 말도 합니다. 아마도 동물 사육조건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에 걸려 있다면, 그 바이러스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증명을 해야 하고, 그것
이 정제과정에 제거된다는 것을 보여야 합니다" 등등 말합니다.

강박사는 농촌진흥청의 EPO 돼지가 연구성과 면에서 가치가 있는지, 아니
면 경제성이 있게 EPO를 추출해서 약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인지 모릅니
다. 그리고 김진만은 무슨 validation이니 하지만 새로운 말이 아닙니다. 약
개발, 생산에는 실험실규정, 임상규정, 생산규정 등 많은 규정들이 있습니
다. 형질전환 동물의 경우도 사육 조건 등 무슨 규정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이상하게도 김진만은 바이러스 등등 말을 하면서 그 뒤에 "우리나
라의 현 상황에서 그러한 것은 아직 기준조차 설립되어 있지 않습니다"라
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FDA는 아직 정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
에 수많은 회사들이 아직도 제품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라고 합니
다. 기준이야 형질전환 동물에서 약 개발이 이뤄질 때는 자연히 나오겠지
요. 미국에서 기준이 없어 제품 허가를 받지 못했다는 말은 이해되지 않습
니다.

그 이전에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유로키나제와 같은 단백질 약은 공중화
장실에 소변 통을 두어 모아 추출하여 약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돼지
젖을 모아 EPO를 추출하는 것이 특별히 문제가 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해
도 계속 새로운 돼지가 태어날 터이니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처음 태
어날 때부터 사육 규정에 맞출 수도 있지요. 
 
다음에 김진만은 지금 추세는 "돼지가 아니라, 소입니다"라고 합니다. "미
국에서는 수많은 소 혹은 양이 transgenic animal로 개발되었다는 것은 공
공연한 이야기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러한 예가 무엇인지 모르나 돼지냐,
소냐, 아니면 쥐냐는 기술적인 문제이지 소야만 된다는 말은 이상해 보입
니다. 

그리고 김진만은 "우리 나라의 FDA가 이러한 것을 받쳐 주던가 아니면
개발자가 이러한 것은 헤쳐 나갈 자신이 있지 않으면 이러한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FDA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이러한 것은 못해서 안한 것이 아니라, 다 할 수 있음에
도 불구하고, 해 봤자 돈이 안되기 때문에, 안 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라
고 하는데 두 문장이 아귀가 맞지 않습니다.

그외 "유전자변형 동물이 아니라 유전자변형 식품이 낫다"고 하는 말도 있
지만 도대체 김진만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요? 농업진흥청의 EPO 돼지
는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입니다. 국민의 세금 낭비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말이 옳다는 논증을 제시했나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현재 한국의 생물 공학 학계, 산업체는 모두 EPO 돼지
를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형질전환 동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
니다. 그럼에도 김진만의 비판에 논증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할 것은 없습
니다. 하나의 견해라고 보면 됩니다.

강박사는 여러 차례 "김진만의 글은 논증이 없이 상대방에 대한 비난을 그
럴듯하게 치장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 문제입니다. 그저 나오
는 대로 써 갈기는 것이 비판이 아닙니다. 어째서 35세나 되었는데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일까요? 이 글은 김진만의 문제가 무엇인지 민찬홍 교수에게
알려 줄 주변 자료로 적었습니다. (*) 

...............................
연합뉴스 2001년 8월30일 오전 10:59 
농진청, 고가 의약품 생산 돼지 32마리 육성 

(수원=연합뉴스) 신영근기자= 한 마리의 돼지가 한해 100억원 이상을 벌어
들인다. 귀하신 몸의 주인공 돼지는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자라
고 있는 사람의 조혈(造血)촉진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32마리의 돼지들
이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해 사람의 조혈 촉진 유전자를 돼지의 수정란에 주
입해탄생시킨 수퇘지 '새롬이'의 정자를 통해 태어난 32마리의 돼지 중 암
퇘지 18마리에서 고가의 의약품 소재인 '에리트로포에틴(EPO
erythropoietin)'이 추출됐다고 30일밝혔다.

조혈촉진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나머지 14마리의 수퇘지는 다른 암퇘지
와의 교배를 통해 조혈촉진 유전자를 보유한 또 다른 새끼 돼지들을 생산
할 수 있다.

EPO는 신장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조혈호르몬으로 적혈구의 형성을 조절하
며 신장에 장해가 발생할 경우 합성이 중단돼 빈혈현상이 일어난다.

1g의 가격이 84만 달러에 달하는 EPO는 혈전증, 백혈병, 혈우병 치료제나
에이즈와 암 치료의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연간 28억달러
어치가 사용되고 있다.

축산기술연구소가 키우고 있는 암퇘지의 젖 1㎖에서 추출할 수 있는 EPO
의 양은최고 5만8천600IU(International Unit)로 이는 1회 투여량이 3000IU
인 빈혈환자 10명 이상에게 투여할 수 있는 양이다.

일반적으로 암퇘지 한마리는 한해 평균 200∼400㎏의 젖을 생산하는데 연
간 100㎏만을 채유해 EPO를 추출한다고 해도 암퇘지 한마리가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은 100억원 이상이라고 축산기술연구소는 밝혔다.

특히 이들 암퇘지가 낳는 새끼 돼지들에게서도 EPO의 추출이 가능할 전망
이어서 암퇘지 한 마리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 전망이다.

축산기술연구소 장원경 박사는 "새롬이의 정자를 통해 태어난 새끼 돼지에
게 조혈촉진유전자가 얼마만큼 전달되는가가 관건이었다"며 "다행히 새롬
이의 후대 유전자 전달률은 1세대가 18%, 2세대가 25.6%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세계에서 유일한 조혈촉진 유전자를 갖고 있는 새롬이에
대해 이미 국제특허를 출원했으며 ㈜SK케미칼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돼
지 젖에서 EPO를 분리해 상품화하는 과정을 밟고 있다.

drops@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작성자 : 김진만 (zean) 작성일 : 2001-08-31 오전 10:01:07 
진흥청에서 개발한 돼지...정말 100억원 가치?

어제 뉴스를 잠시 봤는데 진흥청에서 EPO를 생산하는 돼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잘 보질 못했는데, 오늘 신문에 없네요.. 대강 기억으로 씁니다.

다른 동물에 타종의 유전자를 도입해서 발현시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알
려진 기술이며 그러한 동물을 transgenic animal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시도 중에서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이 EPO 입니다. 왜냐하면
EPO는 다른 단백질과는 달리 꼭 동물세포에서 생산되어야만 하고, 분자량
이 작고, 정제가 쉽고, 잘 변성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암젠에서 CHO라는 세포주를 이용해서 생산한 이후 지금까지 엄청난 이득
을 남겨 주었기 때문에 많은 회사가 이 단백질을 모델로 생각하는데 기 이
후로 나온 것 중에서 이것보다 더 소량으로 치료효과가 있는 것은 거의 없
고 최근의 항체제제는 이것보다 수십배를 투여해야 합니다.

그래서 transgenic animal을 연구할 때 대부분이 EPO를 가지고 시도하며,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동물은 생각외로 많이 있습니다. 즉 뒤져보지 않아
서 그렇지, 그러한 시도 및 성공한 사례는 무척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약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실험실에서 제조한 것과는 달리 동물에서 제조한 것을 약으로 쓰는 것은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그 동물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대한 문제인
데, 화면이 맞다면 거의 돼지 우리더군요.. 이런 상황이라면 절대로,, 절대
로 약으로 허가되지 못합니다.

약을 모르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가 효과가 있으면 다 약이 되
는 줄 착각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validation 입니다. 우선 그 돼지가 어
떠한 바이러스에 걸려 있어도 않됩니다. 만약에 바이러스에 걸려 있다면,
그 바이러스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증명을 해야하고, 그것이 정제과정에 제
거된다는 것을 보여야 합니다. 이러한 것은 생각 외로 무척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키우는 도중에도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되지 않는다는 것이
보증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먹이는 멸균을 해야 하고, 멸균된 장소에서 키워야 하는데, 우리나라
의 현 상황에서 그러한 것은 아직 기준조차 설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FDA는 아직 정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회사들이
아직도 제품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결국 제가 보기엔, 국민의 돈으로 쓸데없는 짓이나 한 것입니다.

그리고 추세는 돼지가 아니라, 소입니다. 소에서 나오는 젖의 양과 돼지의
경우는 비교할 가치도 없죠.

이미 미국에서는 수많은 소 혹은 양이 transgenic animal로 개발되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FDA가 이러한 것을 받쳐 주던가 아니면 개발자가 이러한 것
은 헤쳐 나갈 자신이 있지 않으면 이러한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것은 못해서 안한 것이 아니라, 다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 봤
자 돈이 안되기 때문에, 안 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유용한 식품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죠. 그 경우에
는 유전자 변형식품이 되겠죠..이것도 문제는 상당히 많지만, 그래도 그게
나을 겁니다..
..................................................

 
[이 게시물은 kopsa님에 의해 2009-02-04 17:29:08 토론사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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