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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찬홍 철학교수 관련(19) 한겨레 한의학 과학성 토론을 보고
  글쓴이 : kopsa     날짜 : 02-11-20 22:05     조회 : 4387    
민찬홍 철학교수 관련(19) 한겨레 한의학 과학성 토론을 보고 

민찬홍 교수 시리즈 글은 김진만을 중심에 두고 민교수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행동으로 시정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적고 있습니다. 민교수의 글을
분석한 결과 가망성이 없다는 의구심이 들지만 계속 적고 있습니다. 스켑
틱스의 교육 자료로 삼고자 합니다.

김진만의 문제는 가장 최근 한겨레 한의학 과학성 토론에도 나타나 있습니
다. 몇 년 째 동일합니다. 사고의 혼란과 과장과 거짓 꾸밈을 발견합니다.
비방과 파괴 충동대로 움직입니다. 김진만은 35세입니다. 15세 어린 학생의
잘못된 토론도 이렇지 않습니다. 정신적 문제라고 하는 이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프리초프 카프라를 말하며 

참조1 "프리초프 카프라의 글을 읽은 사람으로서.."에서 김진만은 하니리포
터 홍재경이 쓴 글에 대한 소감을 적었습니다. 이 글에는 김진만의 정신적
문제라고 한 것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전문을 순차적으로 약간씩 언
급합니다.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사실 시작은 프리조프 카프라가 아니었죠..제레미 리프킨이었지.. 프리조프
카프라의 책은 아마 저도 거의 다 읽었죠.."

정말로 리프킨이 시작이었을까요? 책을 읽었다는 것이 무엇을 안다는 것이
아닌데도 "토머스 쿤 책을 10번 읽었다" 식의 말을 발견합니다. 

"최근 책을 읽어보면,, 프리조프 카프라는 과학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
실 것입니다. 그는 과학을 바탕으로 지산의 철학을 말하는 철학자입니다.
그러니까 사실 최근에는 쓸만한 책이 없죠. 그는 나가도 지니치게 너무 나
갔죠.."

카프라가 과학자가 아닌가요? 정말로 최근 책을 읽어보았을까요? 모두가
거짓입니다.

"님이 만약에 시간이 있다면, 나중에 The Turning Point 에서 잘못된 부분
이 어디 어디인지 짚어 드릴 수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
가 바탕으로 하는 사례들 중에서 상당수는 실험이 조작되거나 엉터리라는
것이 밝혀진 상태이거든요.."

계속 무엇을 알고 있는 듯이 말하지만 진정으로 그가 말하는 것이 사실인
지 알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엔 아마 The Turning point 였던 것 같은데.. 그책
에서 말하길 동양의학은 진단 방식은 유기체적이지만 치료방법은 기계론적
이라고 했죠.. 전 그 말에 동의합니다. 사람을 유기체로 보기는 하는데 막
상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사실 기계적인 대입이 가능하죠.. 다만 몇 가지
고려를 더할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무의식을 따라 무엇을 적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님이 제안한 당뇨병에 대한 치료에 대한 것은 사실, 한두병의
환자로서는 안될 일이죠..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이것을 이중맹 실험으로
디자인하면 더 좋겠군요.. 그런데 그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님의 제안은 타당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생각하는 건데,, 아마
님은 실패할 겁니다. 님과 같은 단순한 시도는 사실 국내에도 일부 있었습
니다. 그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보고가 되지 않았던 것이죠.. 미 NIH의 대
체의학실이 생긴 것도 이제 꽤 오래되었죠.. 벌써 15년 되가네요... 그런데
나온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 사실이죠)"

뒷부분을 보십시오. 실패했기 때문에 보고가 되지 않았다, 대체의학실이 생
긴지가 15년째가 된다는 등 그저 무의식으로 내 뱉는 말입니다. 

"그리고 수천년 복용해서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한의사들이 어리석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오래 전만 해도,,, 제가 어릴
적에는 한의사 아들들은 멍청하고 힘만 쎄다고 알려졌었습니다. 전 그게
낭설인줄 알았는데,,, 그게 녹용을 지나치게 복용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무슨 탕 이름을 말하기는 하던데...지금은 그렇게 한약을 짓지 않으므로 안
심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의 오래 전의 현실입니다.
자기 자식이 멍청해지는 것도 모르는 한의사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한
약을 먹고, 당장 아픈 것이 "나았는데"... 장기적인 것에 누가 그렇게 관심
을 갖겠습니까? 한약은 장기효과에 대해서 많은 자료가 없습니다."

"수천년 복용해서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라고 말하기 위해
서는 제대로 된 논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한의사 아들들은 멍청하고 힘만
쎄다고 알려졌었습니다"라는 대목은 항상 그에게서 발견하는 비방에서 만
족을 얻는(그래서 충동을 따르는) 정신상 문제를 보여줍니다. 자신이 무엇
때문에 글을 적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2. 아햏햏와의 몇 차례 주고받기

그리고 아햏햏라는 한의학과 학생과 말을 주고받습니다. 참조2에서 아햏햏
는 한의사 아들 멍청하고 힘만세다라고 한데 대해 "아니, 철저한 스켑틱스
분이 어떻게 이렇게 무책임한 말을 하십니까? 님이 그 `회의적이고 과학적
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로서 `통계내고 인과관계검증`해보셨습니까?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한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라고 합니다.

아햏햏는 반듯한 학생으로 보입니다. 이 대목에서 김진만이 자신을 회의주
의자라고 하고 그렇게 인식되고 있는 문제를 발견합니다. "스켑틱스 분이"
에서 김진만이 스켑틱, 스켑틱스, 스켑티시즘의 의미를 모른다고 한 글을
적은 적이 있지만 스켑틱은 회의주의자라는 단수이고 스켑틱스는 복수입니
다. 김진만이 스켑틱일 수는 없습니다. 뒤에 좀 더 설명합니다.

참조3에서 김진만의 대꾸를 보십시오. 그는 "물론 저야 회의주의자이죠.."
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한의사아들 운운이 "신준식 교수(객원교수도 교수라
면)분이 TV에서 나와서 한 말이죠"라고 하고는 "제 말이 거짓말 같아
요??"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알아보라고 합니다. 무엇 때문에 이런 말 
싸움을 하는지 의아할 것이지만 이 이상한 행위는 몇 년 전 김진만을 처음
보았을 때 심각성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아햏햏는 참조4에서 "신준식 교수님이 뭐라고 했는지 토씨 하나 안
틀리게 구해다 주시죠. 뭐라고 했는지 구체적으로 대지도 않고 신준식 교
수가 그랬다니?" 라고 하며 증거를 요구합니다. 아햏햏의 이 주장은 틀린
곳이 없습니다. 그러자 참조5와 같이 김진만은 "언제 한의사들이 증거댄
적 있습디까??"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특히 과학도 모르는 주제에.."

그저 시비 걸고 멱살잡고 욕하는 형상입니다. 민찬홍 교수 시리즈 처음에
도 이 말을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토론을 하는지는 제처 두고 그저 "깝친
다" "신상에 이롭지 못하다"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3. 주변의 반응들

그러자 참조6에서 나비가 "철학도 모르는 주제에.."라고 하며 "저한테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좀 심한 말 아닙니까?"라고 합니다. 그러자 김진만은 참
조7에서 "회의주의에 대해서는 님보다는 많이 알죠"라고 합니다. 자신이
무얼 많이 안다고 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35세 나이가 아닙
니까? 계속 지적했지만 정신상 문제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조8과 같이 김승열 하니리포터의 얼뜨기 행태(심한 표현인지 모
르나)가 나옵니다. 그는 김진만이 "회의주의에 대해서는 대가임을 개인적으
로 보증함"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한국에서 과학적 회의주의라면 김진만님 이상 되는 분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통신과 인터넷 경력 15년인.. 제가 이제껏 만나 본 사람 중에..
김진만님 이상으로 과학적 회의주의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몇 사람
되지 않았습니다.."

(과학적) 회의주의는 연령, 지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반듯한 사고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만 가지면 어린 학생도 훌륭한 회의주의자가 됩니다. 
비판적 사고란 확실한 증거와 오류가 없는 추리로 논증을 제시하는 것입니
다. 추리 오류 중 악성의 것이 기만, 감정 호소 그리고 가장 나쁜 대인논증
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악성 중의 악성이 인신 비방입니다. 이 김진만이
회의주의자에 속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정상인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
니다.

김승열 리포터가 김진만을 이렇게 판단한 이유는 캐롤의 스켑틱 딕셔너리
번역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번역 과정과 번역이 어떤 것인
지는 이미 일본판을 기계 번역하여 뜻도 모르고 연결했다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몇개 들처본 결과로는 도처에 오류가 보이며 초벌 번역사가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켑틱 딕셔너리는 그저 스켑틱 반경의 참고 사이트입니다. 캐롤은 철학교
수라고 하지만 community college의 선생입니다. 그의 노력과 능력을 폄하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체 참고가 될 내용이 있으나 학술적으로 볼때
산만하며 핵심을 완전히 정리하지 못한 문제가 있습니다. 자료를 찾다 스켑틱
딕셔너리가 나오면 한 번 훓어보고 대신 큰 대학의 그 분야 전공 학자의
글을 프린트하여 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스켑틱 딕셔너리를 이렇게 번역해 놓았다는 것이 회의주의를 아는 것이 될
까요? 아닙니다. 여러 차례 김진만은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는 것
이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김진만은 "회의주의에 대해 아주 잘 안
다"라고 하며 이상한 행태를 반복합니다. 이를 염려하여 캐롤에게 김진만
을 스켑틱과 연관시키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는데 강박사가 모른 새
에 민교수가 이를 번복해 놓았습니다. 그것도 "번역 하나는 책임을 지겠
다"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참조9에서 나비는 "김승열님!"하며 "적어도 김진만님의 글 속에서 제가 머
리 속에 담고 있는 '과학적 회의주의'에 부응하지 않는다는 점만 일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 회의주의가 무엇인지 분명
히 알지 못하는 사람도 무엇인가 잘못됐다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적었습
니다.

"다른 분도 지적하듯이 '소문적인 성격의 내용'을 사실처럼 말하는 글쓰기
방식도 그렇고, 제가 누구인줄 알고 저보다 회의주의에 대해서 많이 안다
는 언술도 그렇고....많이 안다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지식의 내용을 가지고 아이들 키재기 하듯이 잴 수 있는 듯이 말하는 그
유치함이란..."

4. 결론을 내리면

그리고 참조 10에서 나비는 "혹시...대학생이세요?"라고 합니다.  35세 김진
만을 대학생 정도도 그럴 수 없다는 의심의 눈을 갖고 봅니다. 당연합니다.
그는 "님의 회의주의 경험주의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님의 글쓰기
방식에는 제가 아는 '경험주의 전통'과는 영 거리가 먼 듯 하네요"라고 합
니다. 그리고 참조11에서 회의주의는 "제대로 해줘"라고 하며 김진만에게
"그 잘 안다는 것을 어떻게든 증명해 주셔야죠 그래야 당신 다운 겁니다
실망시키지 말고 증명! 증명! 증거! 보여주세요"라고 합니다.

그러자 김진만은 참조12에서 "공손하게 와서 보시죠"라고 하며 자신의 스
켑틱 딕셔너리 번역을 자랑합니다. 이것이 잘 아는 것인지를 떠나 "회의주
의는 철학이외다.. 아직도 철학과 과학을 구분하지 못하다니..."라고 덧붙입
니다. 이 말이 사실일까요? 결론은 참조13의 니가왕하쇼 글에 나타나 있습
니다. 김진만의 정신적 문제라고 한 것을 누구나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
습니다.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과학적 회의주의잔지 뭔지 모르겠지만 판단력과 시력은 있으리라 봅니다
여긴 토론의 장이지 비난의 장이 아닙니다 토론을 가장한 비난...역겹습니
다. 당신 스스로는 즐거울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변태같습니다. 왕입니
다 king...리플 거부합니다. 저는 한겨레 일반애독자 입니다 역겨워서 글 냄
기고 갑니다 - end -"

김진만의 정신적 문제를 바로 인식시켜 그를 인터넷에서 떠나도록 해야겠
다고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민찬홍 교수는 캐롤에게 편지하여 자신의 추
천을 번복해야 당연하며 한상율 원장과 최영 교수 등은 김진만과의 관계를
끊어야 할 것입니다. 스켑틱스라는 이름이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참조1

▒ 번호 : 14650    ▒ 글쓴이 : 김진만   
홍재경님에게... 프리조프 카프라의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 

사실 시작은 프리조프 카프라가 아니었죠..제레미 리프킨이었지..
프리조프 카프라의 책은 아마 저도 거의 다 읽었죠..

최근 책을 읽어보면,, 프리조프 카프라는 과학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는 과학을 바탕으로 지산의 철학을 말하는 철학자입니다. 그러
니까 사실 최근에는 쓸만한 책이 없죠. 그는 나가도 지니치게 너무 나갔
죠..

님이 만약에 시간이 있다면, 나중에 The Turning Point 에서 잘못된 부분
이 어디 어디인지 짚어 드릴 수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
가 바탕으로 하는 사례들 중에서 상당수는 실험이 조작되거나 엉터리라는
것이 밝혀진 상태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엔 아마 The Turning point 였던 것 같은데.. 그책
에서 말하길 동양의학은 진단 방식은 유기체적이지만 치료방법은 기계론적
이라고 했죠.. 전 그 말에 동의합니다. 사람을 유기체로 보기는 하는데 막
상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사실 기계적인 대입이 가능하죠.. 다만 몇 가지
고려를 더할 뿐이지..

어쨋거나 님이 제안한 당뇨병에 대한 치료에 대한 것은 사실, 한두병의 환
자로서는 안될 일이죠..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이것을 이중맹 실험으로
디자인하면 더 좋겠군요.. 그런데 그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님의 제안은 타당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생각하는 건데,, 아마
님은 실패할 겁니다. 님과 같은 단순한 시도는 사실 국내에도 일부 있었습
니다. 그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보고가 되지 않았던 것이죠.. 미 NIH의 대
체의학실이 생긴 것도 이제 꽤 오래되었죠.. 벌써 15년 되가네요... 그런데
나온 것은 별로 없다는 것이 사실이죠)

그리고 수천년 복용해서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한의사들이 어리석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오래전만 해도,,, 제가 어릴
적에는 한의사 아들들은 멍청하고 힘만 쎄다고 알려졌었습니다. 전 그게
낭설인줄 알았는데,,, 그게 녹용을 지나치게 복용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무슨 탕 이름을 말하기는 하던데...지금은 그렇게 한약을 짓지 않으므로 안
심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의 오래 전의 현실입니다.
자기 자식이 멍청해지는 것도 모르는 한의사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한약을 먹고, 당장 아픈 것이 "나았는데"... 장기적인 것에 누가 그렇게 관
심을 갖겠습니까? 한약은 장기효과에 대해서 많은 자료가 없습니다.
 
▒ 게시일 : 2002-11-04 오후 5:56:54     
 
............
*참조2

▒ 번호 : 14650    ▒ 글쓴이 : 아햏햏       
후미~ 정말 정말 실망이군요. 

>그리고 수천년 복용해서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왜냐하
면, 물론 한의사들이 어리석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오래전만 해도,,, 제가
어릴적에는 한의사 아들들은 멍청하고 힘만 쎄다고 알려졌었습니다. 전 그
게 낭설인줄 알았는데,,, 그게 녹용을 지나치게 복용해서 그렇다고 하더군
요.. 무슨 탕 이름을 말하기는 하던데...지금은 그렇게 한약을 짓지 않으므
로 안심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게 바로 우리나라의 오래전의 현실입니
다. 자기 자식이 멍청해지는 것도 모르는 한의사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 요렇게 글 쓰셨는데요, 아니, 철저한 스켑틱스 분이 어떻게 이렇게 무
책임한 말을 하십니까? 님이 그 `회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으
로서 `통계내고 인과관계검증`해보셨습니까?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한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의사 아들들은 멍청하고 힘만세다라고 알려졌다`라는 소문을 지지하는
내용이 겨우 `녹용을 지나치게 복용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라는 역시 들
은 소문입니까? 소문으로 소문의 근거를 대다니요? ㅡ,.ㅡ 그래서 그 결론
이 `자식 멍청해지는 한의사가 생각보다 많다`로군요. 아주 가관입니다. 그
다음에 이끌어낸 이차 결론이 `한약을 오래 복용했을 때의 효과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라구요? 결론은 그렇다 치고 그 과정이 정말 심각하게 이
상하군요.

소위 스켑틱스라는 분의 글 수준이 이렇다니 실망입니다.
 
▒ 게시일 : 2002-11-04 오후 7:02:33     
 
................
*참조3
       
▒ 번호 : 14650    ▒ 글쓴이 : 김진만       
아햏햏님이... 더 알아보시죠.. 

물론 저야 회의주의자이죠..

제가 웃기게 생각한 것은 사실 신준식 교수(객원교수도 교수라면)분이 TV
에서 나와서 한 말이죠.. 난 소문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말했지.. 제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했을라구요...

제말이 거짓말 같아요??

오래된 분들에게 물어보시죠...

나이 많은 분들에게... 전 한의사 자식들은 대개 (대개라는 말은 듣기는 했
지만, 전부라거나 혹은 많은 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머리가 나쁘고
힘만 세다는 말,, 생각보다 많이 들었습니다. 그땐 물론 저 안 믿었죠...

어린애들에게 한약 먹이면 안된다는 말,,, 혹시 못들어 보셨나 모르겠군요...
그게 그런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물론,,, 한의사로 볼때는 환자가 약을 안
먹는 것으로 보이니,,, 어쨋거나 설명을 해야하겠지요..

참,, 신준식 교수님은 어린이에게 한약을 먹이지 말라는 말이, 그 말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녹용을 가지고 설명하시더라구요...

님이 뭐라고 남에게 말하기 전에 말입니다. 한의학계에서 입이나 맞추길
바랍니다..., TV에 나오는 사람의 말을 인용하면 바로 사이비 되는 세상이
겠군요..

님이...실망하건 말건 좋습니다. 어차피 님은 님 맘대로 글을 읽고 맘대로
해석하는 것 같으니까요...
 
▒ 게시일 : 2002-11-04 오후 7:49:14     

..............
*참조4

▒ 번호 : 14650  ▒ 글쓴이 : 아햏햏     
님부터 근거를 대시죠 

신준식 교수님이 뭐라고 했는지 토씨 하나 안틀리게 구해다 주시죠.
뭐라고 했는 지 구체적으로 대지도 않고 신준식 교수가 그랬다니? 구체적
으로 뭘요?? 입이라 맞추라니? 허 참. 무슨 증인 대질신문합니까?

제 생각에는 어떻게 어린애가 한약먹으면 머리 나빠진다는 `헛소문`이 만
들어졌는가 신준식 교수님(저도 누군지 모릅니다)이 쉽게 풀어 설명한 것
같은데, 님은 이것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 `역시 어린애가 한약먹으면
머리 나빠지는 게 사실이군` 으로 받아들인 걸로밖에 추측이 안됩니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뭐라고 했는지 근거를 대주세요. 안그러면 증거부족으
로 논할 가치가 없습니다. 님은 또 희박한 기억에 의거하여 억지쓸 것이
뻔하니까.

▒ 게시일 : 2002-11-04 오후 8:53:02     

..............
*참조5

▒ 번호 : 14650    ▒ 글쓴이 : 김진만       
언제 한의사들이 증거댄 적 있습디까?? 

항상 한의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죠..

자신들이 틀린 것에 대해선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확실한 증거를 요구하
고, 실제로 논문으로 증명된 여러가지 증거들에 대해서는 아예 편견이라고
우기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겨우 증언밖에 댈 것이 없
고, 자신의 경험밖에 할말이 없죠... 그것은 바로 자기 기만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뭘 믿고 그렇게 당신들이 맞다고 생각하나요?? 반대가
되는 주장은 틀리다고 뭘 믿고 말하죠?? ㅎㅎㅎㅎ

토씨하나 틀리지 말고 말하라고.. 미안하지만.. 난 한의학 같은 과학도 아닌
그런 학문에 님처럼 열정이 없답니다.

그냥 님이 나이 많으신 분들 찾아다니면서 물어봐요... 왜 나는 상당히 여
러번 들은 말은 님은 한번도 못들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어차피 증언
으로 이루어진 것이 한의학 아닙니까?? ㅎㅎㅎ 왜.. 님의 주장만 근거가 있
다고 생각하나요?? 웃기는 소리죠....

그리고, 그게 바로 한의학의 단점이죠.. 뭔 말인지 아시죠.. 님도 결국 근거
로 댈 것은 증언뿐이고, 저도 어차피 신준식 교수의 말이나 나이 많은 분
들의 말이죠... 제가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쉽겠지만, 님 역시 증거를 댈 수
없을 걸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한의학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니 자기
맘대로 떠벌이는 한의사들이 세상에 판을 치고 살지요...

당신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약의 임상시험 결과나 안정성 유효성에 대한
결과를 내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오래된 나이 드신 분들의 말이
나 존중하시고 찾아보세요...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 물어봐요... 그게 내가 당신에게 해줄 유일한 말이니
까... 서운해 하지 말고... 사실 한의사들이 말할때 좀더 증거를 가지고 말했
다면, 왜 내가 그것을 기억하지 못했겠습니까? 탓한 것은 그분들이죠..

다시 말하지만, 님이 말하는 증언이나 경험,,, 당신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
닙니다. 그러니, 님도 함부로 말하는 버릇은 버리는 것이 좋을 겁니다.

특히 과학도 모르는 주제에..
 
▒ 게시일 : 2002-11-04 오후 9:11:54     

 ...............
*참조6

▒ 번호 : 14650    ▒ 글쓴이 : 나비       
철학도 모르는 주제에.... 

저한테 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좀 심한 말 아닙니까?

▒ 게시일 : 2002-11-04 오후 9:30:39     

...............
*참조7
 
▒ 번호 : 14650    ▒ 글쓴이 : 김진만 
회의주의에 대해서는 님보다는 많이 알죠. 

아햏햏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쓴 글은 당연한가요??

제가 철학을 모른다...맞습니다. 전 형이상학엔 관심없으니까요... 하지만 경
험주의 과학에 대해서는 아주 잘알고 있죠... 그런 의미에서 경험주의 철학
은 좀 알겁니다.

그리고 철학적 회의주의에 대해서는 꽤 많이 알고 있죠..
 
▒ 게시일 : 2002-11-04 오후 10:00:09     
 
.................
*참조8
 
▒ 번호 : 14650    ▒ 글쓴이 : 김승열
회의주의에 대해서는 대가임을 개인적으로 보증함. 

한국에서 과학적 회의주의라면 김진만님 이상 되는 분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통신과 인터넷 경력 15년인.. 제가 이제껏 만나 본 사람중에..
김진만님 이상으로 과학적 회의주의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몇사람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와 김진만님은 과학적 회의주의에 대하여 입장이 약간 틀립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 교수나 학자로서 과학적 회의주의를 전적으로
연구하는 분들이 몇분 되지 않는 현실에서..
과학적 회의주의, 즉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서 김진만님 정도 되는
분은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손을 꼽을 정도 입니다...

한번 이 분의 사이트에 가서 그동안 이루어 놓은 일을 보면
인정 안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최소한 인터넷 사이트 상에서 한국에서는 김진만님의 사이트 이상의
과학적 회의주의를 다루어 놓은 사이트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아직 한두 사이트, 비슷한 자료는 보았어도
그 이상의 사이트는 못찾아 보았습니다.
혹 찾았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지만..
 
▒ 게시일 : 2002-11-05 오전 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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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9

▒ 번호 : 14650    ▒ 글쓴이 : 나비       
 김승열님! 
김승열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아는 논리학이나 경험주의 전통수준에서
벗어난 눈에 띤 글이나 문장을 보지 못했습니다.(모르죠.다만 제가 못보고
지나쳤을 수도) 하지만 "과학적 회의주의"이 분야에서 님이 보증하는 데로
대가인지는 모르겠지만,적어도 김진만님의 글속에서 제가 머리속에 담고있
는 "과학적 회의주의"에 부응하지 않는 다는 점만 일단 말씀드리고 싶습니
다. 다른 분도 지적하듯이 "소문적인 성격의 내용"을 사실처럼 말하는 글
쓰기 방식도 그렇고,제가 누구인줄 알고 저보다 회의주의에 대해서 많이
안다는 언술도 그렇고....

1."제가 동양학분야에 대해서는 님보다 많이알죠" 라는 진술에 대해서 어
떻게 생각하세요.

2."철학도 모르는 주제에...."라는 표현은 또 어떠세요?

3.많이 안다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지식의 내용을 가
지고 아이들 키재기 하듯이 잴 수 있는 듯이 말하는 그 유치함이란...

▒ 게시일 : 2002-11-05 오후 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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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0
 
▒ 번호 : 14650    ▒ 글쓴이 : 나비     
 혹시... 
대학생이세요? 이런 말이 어디있어요? 회의주의에 대해서 저보다 많이 안
다고요? 님은 제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네요. 저도 잘 모르는 제 속을 말이
죠. 님의 회의주의 경험주의의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지만,님의 글쓰기 방식
에는 제가 아는 "경험주의전통"과는 영 거리가 먼듯하네요.
 
▒ 게시일 : 2002-11-05 오전 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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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1
 
▒ 번호 : 14650    ▒ 글쓴이 : 회의주의     
 제대로해줘 
자신이 어떤 책을 누구의책을 보고 어떤 학문을 공부를 해서 어떻게 알았
으며 어떤 논문은 어떤걸 썼는지 당신이 과연 경험주의 과학을 잘아는지
그 잘안다는것을 어떻게든 증명해주셔야죠 그래야 당신다운겁니다 실망시
키지 말고 증명! 증명! 증거! 보여주세요

아, 저도 과학에대해 너무나 너무너무 잘알아요 고등학교 공통과학...
 
▒ 게시일 : 2002-11-04 오후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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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2

▒ 번호 : 14650    ▒ 글쓴이 : 김진만       
 공손하게 와서 보시죠.. 
회의주의에 관한 내용이 사례로만 400가지가 넘으니.. 어딘지는 알 테고..

그리고 회의주의는 철학이외다.. 아직도 철학과 과학을 구분하지 못하다
니...


그나져나 공통과학이라도 잘 알면 다행입니다. 기본적인 것은 다 있으니
까..

 
▒ 게시일 : 2002-11-04 오후 1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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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3
 
▒ 번호 : 14653    ▒ 글쓴이 : 니가왕하쇼     
김진만씨 King.... 
당신이 왕입니다

그저 당신이 참여하고있는 그 사이트에서 열심히 비난하십시요

여기서 말돌리며 똑같은 얘기를 우회적으로 말하면서 쾌감을 얻을 필요없
읍니다

변태같습니다

과학적 회의주의잔지 뭔지 모르겠지만 판단력과 시력은 있으리라 봅니다
여긴 토론의 장이지 비난의 장이 아닙니다 토론을 가장한 비난...
역겹습니다

당신스스로는 즐거울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변태같습니다

왕입니다 king...

리플 거부합니다

저는 한겨레 일반애독자 입니다 역겨워서 글냄기고 갑니다

- end -
 
▒ 게시일 : 2002-11-04 오후 9: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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