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사례

다음 카페 성민우(27세, 클리스탈클려, Randi) 관련 초기 글   글쓴이 : kopsa     날짜 : 03-03-18 07:08     조회 : 7234     다음 스켑틱 카페 운영자 클리스탈클려 관련 게시 글들    다음 스켑틱 카페 운영자 크리스탈클려와 관련하여 "회원 정보/토론"에 게 시했던 글을 옮깁니다. ============== 다음 스켑틱 카페 운영자 성민우 관련 글 계속(최종 2003년 3월 26일) 2003년 3월 15일 조회: 176 ........... *2003년 3월 26일 추가합니다. 그 동안 다음 스켑틱 카페 운영자 성민우 (크리스탈클리어 27세)와 관련하여 적은 글의 정리라고 아시기 바랍니다. 우선 김진만(지니 37세)의 문제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김진만의 문제는 수많이 분석 게시했지만 가장 최근 다음 카페의 양자역학 글과 관련하여 그의 "습관적 거짓"을 근거와 함께 분석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수년간 반복 되는 이러한 행태가 37세의 나이에, 17세의 나이라도 아무리 잘못됐다고 해도 그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성민우에 관해 이런 저런 표현이 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김진만과 동조하기 시작하여 엘리자베 스 타그, 지적재산권, 영어 해독 등 구체적인 분석 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이 없는 것처럼 거짓말로 일관하며 나아가 강박사 이름을 더럽히기 위 한 비방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켑틱스는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비판 그룹입니다. 강박사가 이번 글도 그렇지만 이곳 홈페이지의 무수히 많은 글에서 근거가 없는 추리에 오류가 있는 비판 글을 게시한 적이 있는 가요? 이번 글도 그렇지만 "토론 사례"의 많은 글들 Korea Skeptics의 교 육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켑틱 활동의 대중적 측면을 고려하여 방 치해서는 안될 문제라고 보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 *2003년 3월 22일 추가합니다. 어제(3월 21일) 크리스탈클리어(성민우)가 이곳 게시판에 무엇인가를 올렸습니다. 그렇게 공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데 같은 때 그는 다음 카페에 전혀 다른 글을 적었습니다. 아래 일부 인용 한 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 아주 완만한 편입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 갖고도 성민우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캅의 글을 번역한 것에 대해서도 흠집을 잡고 있어. 출처와 저자를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남용이라고 우기고 있네. 번역에 관해서도 문제삼는데 별로 귀담아 들을 것은 없을 것 같애. 강건일씨가 원문, 나의 번역, 강건일씨 번역을 차례로 제시한 것을 전문 번역가에게 보여주었는데 평가 결과, 강건일씨의 번역이 지나치게 직역투이며 난해해서 읽기 어렵고, 나의 번역은 의역한 것 같은데 원문의 흐름에서는 크게 벋어나지 않는다고 하더군." 2003년 3월 20일 "스켑틱스/뉴스"와 "회원정보/토론"에 저작권 관련 글이 게시됐습니다. 그 이전에 성민우는 CSICOP로부터 일체의 게시와 번역을 금지한다는 통고를 받아 자신이 작업한 것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도 위에 는 "출처와 저자를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작권 남용이라고 우기고 있 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번역은 "전문가에 보여 주었다"라고 하며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전혀 의미를 모르는 틀린 번역을 했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 저기 강박사 욕지꺼리를 써갈기는 이런 아이가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요? 지켜보려고 합니다. .................... *2003년 3월 21일 추가합니다. 오늘 성민우(크리스탈클리어 27세)가 무얼 적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이곳에 게시된 글을 읽고 그곳 카페를 비방한 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차례 이곳 글을 비방이라고 하며 올 렸을 때는 무슨 글이었는지와 이곳 홈페이지 주소를 적어 김진만(지니 37세) 보다는 낫다고 보았는데 무슨 영문인지 즉시 지우고는 이번에는 그런 것 없이 그저 크게 비방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흥미있는 것은 아래 대목 입니다. 무엇인가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클리어 남상문 피디는 그거이 알고 싶다에 JMS의 실체를 제작, 방송한 후 죽인다는 협박전화를 시도 때도 없이 받았다고 합니다. 강건일 씨의 인신비방 따위에 넘어질 것이라면 아예 이런 활동 시작도 안했을겁니 다. [11:38]" ............... *2003년 3월 18일 추가합니다. 성민우라는 아이가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기록이 2002년 12월 28일 Korea Skeptics 회원 가입 신청에도 나와 있습니다. 강박사는 그 동안 500명에 이르는 회원 가입 신청에 대해 직접 답을 써 보냈 습니다(최근에는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민우의 가입 신청에 "잘 해 봅시다"라는 글이 있어 기억합니다. 이런 투의 글을 쓰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다음 카페에서 그가 "강박사의 초과학 산책"을 읽 었다고 한 것을 보아 강박사를 모르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카페에는 어린 층으로 보이는 Randi 팬 사이트가 있는데 이런 것이 모든 사람의 방법입니다. 자신들의 능력대로 직접 꾸며 놓고, 자신들이 아 는 범위에서 솔직히 의견을 말하고, 함께 좋아하는 것 그런 것 말입니다. 그런데 성민우를 보십시오. 처음부터 남의 물건 훔쳐다가 집을 치장하기 시작해서 직접 능력으로 보이는 몇 개 글을 보니 엉터리고 거기에다가 거 짓으로 꾸며 떠들며 비방하며 이렇게 하면서도 모든 것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고 (모두가 틀렸는데, 예를 들어 의미도 모르는 다 틀린 영어 번역도 자신이 바르게 해석했다고 끔쩍하지 않습니다) 거기에다가 자신이 스켑틱인 데 "강건일씨가" 대한민국의( ! ) 스켑틱 활동에 장애라고 적어 놓고 있습니 다. 그저 간단한 글 하나를 보아도 사람을 압니다. 이 아이가 포항공대 대학원 생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정체를 종합하고 있는 중입니다. ............ *2003년 3월 17일 추가 성민우라는 학생이 확실한지 만의 하나 잘못 안 것이 아닌지 확실히 하기 위해 포항공대에 문의하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학생이 포항공대 대학원 생 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서 만일 성민우가 맞고 포항공대 학생이라면 관련 교수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려고 합니다. .................. 형편없는 포항공대 학생 성민우 다음 스켑틱 카페 운영자란 클리스탈클려는 성민우 1975년생 고대 유전공학과 졸업 현재 포항공대 구조생물학 대학원생 영어해독 하나 제대로 못하는 것이나 문헌 자료 하나 제대로 인용하지 못하는 것이나 남의 자료 도용해 치장하는 것이나 거짓으로 꾸며 적는 것이나 자신을 제대로 모르고 흰소리 해대는 것이나 과대 포장 광고하는 것에나 익숙한 것이나 아무나 한테 씨씨하고 불러 대는 것이나 이런 형편없는 포항공대 학생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깊이 깨닫고 정중하게 사과하고 새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 (4) 크리스탈클려에게 마지막 글 (반응,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 못했습니다) 2003/03/04 09:48:58  조회: 21 강박사가 클리스탈클려에게 주려고 한 말은 하나입니다. 거짓이 없어야 합 니다. 시간을 쓴 것만큼, 노력한 만큼 보람이 있으려면 거짓이 없어야 합니 다. 깨끗한 바탕 위에서 시작하여 깨끗하게 쌓아 올려야 합니다. 김진만은 15년간인가요? 통신, 인터넷 토론을 했다고 합니다. 밤낮없이 그 많은 시간을 썼는데 무엇을 얻었을까요? 차츰 강박사는 30대 중반인 그의 행동과 사고가 잘못된 중고등 학생과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 고 지금은 이 비정상을 정신병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김진만은 이것저것 알고 있는 듯이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가 진 정으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속아넘어갑니다. 그러나 강박사는 그의 지 식이 지극히 혼란된 쓰레기 더미라는 것을 즉시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의아스럽게 생각했으나 차츰 정신병리로 이해하게 됐습니다. 철학문화 사이트에서는 침술이 어떻다고 하며 자신이 quackwatch를 갖다 댔다고 했습니다. 한상율 원장 사이트에서는 또 무슨 학문 연구를 말하며 review를 읽어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데이비드 봄이니 하는 글에서는 stenger를 보면 안다고 했습니다. 그의 이 모든 거짓은 정신병리 에서 나온 것입니다. 정신병리가 아니라도 일상 거짓은 거짓을 낳고 것잡을 수 없게 됩니다. 처 음부터 반듯한 바탕 위에서 반듯하게 시작해야 높이 쌓아 올릴 수 있습니 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시작하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거짓을 지워버리고 자신과 주위의 거짓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  (3) 클리스탈클려 관련 계속 (카페의 양자역학 관련 조작 비방 글 관계) 2003/03/03 20:31:08 조회: 25    이전 글 계속입니다. 강박사는 중요 자료를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1999년 8월 3일 ahah888이라는 이름으로(이 과정은 토론 사례의 앞에 자세히 설명 해 놓았습니다) 천리안 동호회에 게시한 아래와 같은 글(제목: epr 패러독 스)이 있습니다. 강박사의 글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당시 양자역학 박사과정에 있던 학생과의 토의의 끝이었습니다. 이 토의는 epr 패러독스와 관련된 여러 학자 및 학술적 연결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습니다. "나는 여러 사람이 이것을 학구적으로 논의하는 것을 보고 아주 좋아합니 다. 그러나 epr 패러독스와 아인슈타인, 벨, 봄, 그리고 실제 실험한 사람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Aspect, 그리고 Josephson과 카프라 등 이것을 신 비주의적으로 이용하는 (위의 두 사람이 그렇다는 것임) 사람들 간의 여 러 이야기는 이미 의사과학 비평세계에 잘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동호회 의 물리학 하는 사람들 중에 학구적으로 아주 훌륭한 사람이 있어요. 그러 나 이런 여러 사람과의 관계는 틀린 점이 있고 내가 ahah888 아이디로 말 한 것이 정확합니다." 김진만이 계속 말하는 것은 이것이 아니고 데이비드 봄에 관한 것입니다. 봄은 양자론을 불확정성 원리를 도입하지 않고 결정론적으로 풀어낸 학자 입니다. 김진만은 계속 모든 양자역학자들이 양자론을 확률적으로 이해하 고 있는데 어째서 봄이 결정론적으로 풀어냈다는 말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온갖 욕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이런 것 김진만은 물론 누구하고도 토의한 적이 없는데, 입으로 말한 적이 없는데 (토의고 무어고 할 것이 못됩니다) 자신이 강박 사와 계속 싸웠다고 합니다. 또 옆에서 물리학 하는 사람이 자신을 거들었 다고 합니다. 그가 게시판에 비방글을 올릴 때 그것을 전부 실제 싸움으로 리얼하게 기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곳 게시판에는 epr 패러독스 글이 있습니다. 아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kopsa.or.kr/board/board.cgi?db=board1&mode=read&num=26&page= ................... (2) 다음 카페 크리스탈클려는 강박사의 뜻을 알아야(2003/03/02 최종) (카페의 인신비방 글에 대해)  2003/02/28 17:18:55 조회: 51 ............... 2003년 3월 2일 추가합니다. 크리스탈클려에게 스켑틱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이곳 연구소 설명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스켑틱이란 기본적으로 과학적 사고(비판적 사고, 합리적 사고)에 기초하 여 비(非)과학 내지 의사(擬似)과학을 비판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과학적 사고란 증거가 있는가, 추리에 오류가 없는가에 기준한 사고입니다." 스켑틱 활동에는 인신 비방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인신 비방이 가장 악 성인 추리 오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인신 비방을 하는 사람은 이미 스켑틱이 아닙니다. 비판적 사고자도 아니 고 합리적 사고자도 아닙니다. 인신 비방을 일삼으며 스켑틱이니, 비판적 사고자니, 합리적 사고자니 말하는 사람은 폭행범, 강간범이 경찰이라고 하 는 것과 같습니다. 크리스탈클려는 인신비방을 방조한 행위에 대해 사과하 고 시정해야 할 것입니다. 주시할 것입니다. ...................... 2003년 3월 1일 추가합니다. 아래 간단히 다음 카페의 김진만 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를 분석 게시할까 생각하기도 했으나 강박사를 욕하려는 하나만 분명하고 나머지는 전부가 혼란스러운 글이기 때문에 분석 자체가 부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경우에 이런 혼란된 글을 쓸 수 있는지, 전혀 없었던 일을 사실로 느낄 수 있는지, 이번 글을 보고는 정신병리적 문제라는 표현보다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 동호회 회원 등 몇몇 전문가와 상의하려고 합니다. 비방이 문제가 아니라 걱정이 돼서 하는 말입니다. ................ 다음 카페 크리스탈클려는 강박사의 뜻을 알아야 (이런 글들 다 교육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강박사는 다음 스켑틱 카페의 크리스탈클려를 잘 모릅니다. 다만 정신병리 적 문제가 있는 김진만과 관계를 갖는 것을 염려했습니다. 이미 그곳에서 김진만의 비방을 두 가지 발견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데이비드 봄이니 어떠니 하는 양자역학에 관한 글은 김진만이 여러 차례 여기 저기 게시판에 올렸던 것인데 그 내용이 전부 김진만이 머 릿속에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강박사는 김진만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와 도 양자역학과 결정론 관계를 토의한 적이 없습니다. 크리스탈클려의 Skeptical Inquirer 번역과 관련하여 두 가지를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는 저작권입니다. CSICOP 사이트에 무단 배포 금지가 명시 돼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번역입니다. 어떤 글이든지 번역은 정확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탈클려의 번역이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 다. 그저 제일 앞의 한 대목을 봅시다. 원문, 크리스탈클려의 번역, 강박사의 번역 순으로 나타냅니다. 번역이야 항상 완전할 수는 없지만 이런 잘못된 전혀 뜻이 다른 번역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글의 저자와 CSICOP를 왜곡시 키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탈클려는 무엇이 자신을 발전시키는 방법인지 바 로 알기 바랍니다. Apparently individual experiences of the paranormal can, on some occasions, be shown to arise largely out of the broadest social forces, including even those that result in cross-national warfare. 개인적인 초정상적 경험이 때로는 사회적으로 큰 힘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다. 이런 것들이 국가간의 전쟁으로 이어질 때도 있다. 분명히 개개 초정상 현상 경험은 어떤 경우에는 국가간 전쟁을 초래하는 것조차 포함한 대부분 가장 광범위한 사회적 세력들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 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다. .................... (1) 다음 카페 크리스탈클려 번역 글을 보고 (2003/02/26 최종) (Skeptical Inquirer 번역 저작권 등에 대해)  2003/02/01 00:19:56 조회: 97 ................... 2003년 2월 26일 추가합니다. 다음 카페 스켑틱 사이트에 다시 운영자인 크리스탈 클려의 Skeptical Inquirer 글 번역이 올랐는데 아래 첫 대목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 트가 김진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유심히 보기 시작했으며 운영 자인 클리스탈 클려의 태도는 김진만과는 달라 보이지만 번역의 문제는 김 진만과 마찬가지입니다. 전혀 잘못됐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이해는 김진만 보다 못합니다. 이런 글 번역은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김진만은 자신의 번역을 옮겨 게시하도록 했는데 이는 저작권 위반입니다. 크리스탈 클려는 이를 누가 누구의 글을 번역한 것이라는 표기도 없이 옮겨 게시하 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육이 질서와 완전성의 가치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 하며(항상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과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것은 다릅니다) 그것이 이 사회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는 염려를 전하려고 합 니다. .. Politicizing the Virgin Mary: The Instance of the Madonna of Medjugorje Apparently individual experiences of the paranormal can, on some occasions, be shown to arise largely out of the broadest social forces, including even those that result in cross-national warfare. Raymond A. Eve -------------------------------- We live in days of all too obvious tension and occasional outright slaughter between specific Christian nations and certain Muslim ones. With this in mind, we can point to an instructive example of how a similar conflict that has occurred on a somewhat smaller geographical scale can be used to demonstrate that paranormal beliefs sometimes arise from a symbolic conflict between differing religious and ethnic groups. We can further demonstrate how such paranormal beliefs frequently both derive from and add to tensions associated with outright warfare and attempts at ethnic cleansings. To substantiate these claims I examine the case of the widely claimed apparitional appearances of the Virgin Mary in the former Yugoslavia. .. 성모 마리아의 정치화: 메쥬고례의 마돈나 개인적인 초정상적 경험이 때로는 사회적으로 큰 힘을 불러일으키기도 한 다. 이런 것들이 국가간의 전쟁으로 이어질 때도 있다. Raymond A. Eve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기독교 국가와 무슬림 국가 사이의 팽팽한 긴장 감이 감돌고 있으며 때로는 그것이 학살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분쟁 을 염두해 두고서 보다 작은 지리적 단위에서 일어난 이와 유사한 분쟁 사 례를 살펴보기로 한다. 이를 살펴봄으로써, 서로 다른 종교집단 사이의 비 물리적 분쟁으로부터 초정상적인 믿음이 생겨난다는 것을 잘 설명할 수 있 을 것이다. 더 나아가, 초정상적인 믿음이 어떻게 긴장감-전쟁이나 종교적 정화와 관련된-을 유발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긴장상태로부터 생겨 나는지를 알아보겠다. 이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유고슬라비아에 있 었던 성모 마리아의 출현에 대해 말해 볼까 한다. .......................... 다음 카페 크리스탈클려 번역 글을 보고 다음 카페의 스켑틱 사이트라는 곳을 지난 단체 메일에 알린 적이 있는데 '크리스탈클려'라는 사람이 운영자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강박사에게 전화 한 적이 있는 대학 생물학과를 나와 대학원을 다니다 휴학하고 무슨 출판 사와 무슨 책을 낼 계획을 하고 있다는 젊은이인 것 같습니다. 최근 skeptical inquirer의 것을 번역해서 올린 것을 발견하고 아래 첫 대목 을 나타냅니다. 원문 밑의 번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저것 옮겨다 게시하는 방법 내지 형식도 그렇고 번역을 보아 전체적으로 우리 학생의 교육 내지 바탕의 취약점을 발견합니다. 좀 더 반듯한 젊은이라면 하는 생 각을 합니다. ........................... Many believe that the bond between man and animals, known from great antiquity, includes extrasensory perception (ESP). They cite anecdotal evidence, controversial research data, and the claims of alleged psychics. During over three decades of investigating the paranormal, I have often encountered and reviewed such evidence. I have written about "talking" animals, appeared with a "pet psychic" on The Jerry Springer Show, analyzed alleged paranormal communications between people and animals (both living and dead), and even visited a spiritualists' pet cemetery. Here is a look at some of what I have found. ----------------------- 많은 사람들이 사람과 동물 사이에 초능력과 같은 교감이 통한다고 생각한 다. 그것은 아주 고대에도 믿어졌던 일이기도 하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은 주로 일화적인 예를 증거로 들기도 하고, 논란이 될 만한 실험 데이타를 제시하고, 심령현상을 주장하기도 한다. 초정상 현상을 30년 동안 조사해온 필자도 그 동안 그런 예를 접하기도 하였고 그에 관련된 글들을 읽기도 하 였다. 필자는 그 동안 "말하는 동물"들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것은 "애완동물의 초능력" 이라는 주제로 제리 스프링어 쇼에 출연하기도 하였 다. 쇼에서는 초자연적인 교감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동물들(죽은 혹 은 산 사람, 동물)에 대해 분석하였고 강신술사들의 애완동물 공동묘지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여기서는 이에 대해 필자가 발견한 몇 가지 사실을 말 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