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사례

합리주의자의 도, rathinker, skeptic 도메인에 대해   글쓴이 : kopsa     날짜 : 08-10-23 06:00     조회 : 6217     합리주의자의 도, rathinker, skeptic 도메인에 대해 “합리주의자의 도”를 운영하는 김진만(rathinker)에 관해 적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그가 rathinker 외에 skeptic 도메인을 갖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rathinker와 skeptic을 연동시켜 놓았더군요. 1. 기운넷 운영자가 갖고 있었는데 10년전 강박사는 김진만에게 천리안에 skeptic 동호회를 만들어보라고 했는데, 그것이 skeptic 활동과는 다른 것을 알고 고쳐야 한다고 했으나 듣지 않아 관계를 끊었습니다. 그의 의식이라는 것이 정신과학동호회의 운영자로 있던 김아무개를(인간적으로 나쁘다는 의미는 없습니다) 부운영자로 앉힐 정도였습니다. 한때 이 김아무개가 skeptic 도메인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 사이트에 활용하지는 않고 폐기한 것 같습니다.  김아무개의 기운넷은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www.kiun.net 2. skeptic과는 다르다고 하더니 그후 강박사가 KOPSA를 만들자 김진만은 서둘러 합리주의자의 도(처음은 이름이 달랐지만)를 만들고는 자신은 skeptic과 다르다고 선언했습니다. 강박사가 무슨 초능력이 없다고 하느니, 아인슈타인만이 맞다고 했느니, 절대적인 진리가 있다고 주장한다느니, 그래서 도그마티스트니 사이비회의주의자니 한 것이 이것입니다. 김진만의 회의주의는 철학적 회의주의가 아닌가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또 회의주의자 사전이니 quackwatch를 광고하였는데, 회의주의자(skeptic)에게 필요한 비판적 사고라고는 보기 어려운(지적 능력의 결핍과 더불어) 이 모든 망상조작비방파괴가 타인을 파괴하여 정신적 만족을 얻는 그런 심리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그의 문제가 psycho-pathologic 문제라고 분석한 것이 이것입니다. 김진만과 주위 문제 정리입니다. 아마도 읽으셨을 것입니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DebateMethod&wr_id=55 3. 무엇에 오염됐을까, 결론    처음부터 강박사는 김진만의 행위에서 차별화, 거짓 광고,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런 색채를 감지하고는 그의 정신적 문제에 기업문화가 반영되지 않았나, 그가 근무하는 녹십자를 유심히 본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자신이 회의주의자이고 강박사는 사이비회의주의자가 아닌가 적어 놓은 것도(적어 놓게 한 것도) 이런 것인가요? 광고로는 koreaonlyskeptic 등 도메인을 몇 개 더 만드는 것이 나을지 모릅니다.  언젠가 녹십자에서는 사원윤리강령과 같은 것을 만들어 신고하도록 해 놓았는데, 이제까지 녹십자의 태도로 보아 형식적이 아닌가 의심도 드나 녹십자가 변화하려는 모습으로도 볼 수 있으므로 김진만과 주위의 문제에 대해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대신에 이 경로를 이용해 볼까 합니다. 김진만은 skeptic 주위에서 떠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