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사례

정원경(35세, 작은이. NGR)은 추한 욕질 생활에서 벗어나야(04/10/10 추가)   글쓴이 : kopsa     날짜 : 04-10-06 16:28     조회 : 7642     정원경(35세, 작은이. NGR)은 추한 욕질 생활에서 벗어나야 (2004년 10월 10일 추가)  ................................ 2004년 10월 10일 추가합니다. 이런 것들 인터넷의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누군가 정원경의 사진 게시 행위에 대한 잘못을 지적하자(성당네트에도 그런 지적이 있습니다) 정원경은 아래와 같이 자신이 잘 못한 짓을 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진류는 패러디일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웃을만한 의미가 있는 그런 패러디를 퍼날라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나쁠 것이 없다는 심리 구성입니다. 아래 사례로 게시한 여러 욕질도 그렇고 정원경은 자신이 비정상적인 인간적 가치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 이전에 이러한 욕질 행위가 대상에게 그리고 사회에, 이보다 자신에게 어떤 문제인지를 모릅니다. 김진만의 문제도 그렇고 이러한 행위가 추한 동물적 본능인 것은 그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끊임없는 조작적 사고로 알 수 있습니다(사례 생략).       NGR (2004-09-23 11:32:10)  재밌는 의견이로군요. 패러디와 욕설과 비난과 비판의 구분에 대해 친절한 안내 문을 올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패러디=욕설=비난=비판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제가 욕먹을 짓한 건 뭔지 궁금해집니다. 박근혜의 조중동과의 불륜관계에 대한 패러디에 웃었다고 그게 욕먹을 짓은 아 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이 성적 희롱이 아니라 패러디임은 충분히 의견을 밝 혔구요. 오히려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그냥 저 헐뜯기로 게시판에서 일관하시 는 님의 입장이 들여다보여서 재밌었습니다. 폭력남편이라........... ^^ 패러디와 비난, 비판, 욕설 구분이 안 되시는 분답 게 비유도 전혀 안 맞는 걸 드시는군요. 비유가 뭔 줄은 아시죠? ..............................................   이곳에서는 김진만, 정원경 그리고 이종원 3인을 반문화동호회 출신 폭력 서클이라고 분석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어린 학생의 폭력 서클과 유사합 니다. 인터넷 시대 여기 저기 욕질과 파괴에서 만족을 얻는 부류입니다. 직 전 글에 다시 김진만의 병적 망상을 게시했고 김진만과 어울려 “강건일”하 며 욕질하는 정원경을 발견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   1. 정원경의 욕질과 추한 만족 정원경(35세, 작은이, NGR)의 박근혜에 대한 욕이 좋은 사례입니다. 그는 이상하게 박근혜를 “박그네꼬”라고 일본 식 이름으로 부릅니다. 이렇게 부르는 경우는 어느 게시판에서도 찾기 어렵습니다. 최근에 정원경은 어느 영화 포스터의 다리를 벌리고 찍은 배우의 사진에 박근혜의 얼굴을 붙인 패러디인지 무엇인지를 여기 저기 옮겨다 게시했습니다. (KOPSA 박물관의 글에 링크해 놓았습니다)  그것은 박근혜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가보안법의 국가 참칭조항을 논의해 볼 수 있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보수 단체에서 박근혜를 욕하 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박근혜가 국가보안법 폐지를 찬성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고 따라서 이미 정치권에서도 그 문제가 거 론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가보안법 폐지를 찬성한다는 정원경은 어째서 그 추한 포스터를 여기 저기 날라 게시하고 있는 것일까요? 처음부터 정원경이란 여성에게 내용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저 대상을 정해, 대상을 찾아 욕으로 만족을 얻는 외에 다른 목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폭력 서클과 관련하여 이 문제를 분석한 적이 있습니다.  2. 성당네트에서 발견한 것    성당네트에서 아래 참조 1(2004년 8월 10일)과 같이 정원경의 “맞다 맞아, 일단 주둥아리부터 틀어막았어야 하는데”를 발견했는데 그 욕설을 읽어보 십시오. 성당네트에서 정원경을 격리시켜야 한다고 한 이유가 이것인데 그 운영자는 성당네트의 수준을 스스로 낮추고 있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확인한 결과 “불쏘시개”라는 가톨릭 사이트에서 누군가 자 신을 욕했는데 방치해 두었다고 하며 적어 놓은 글입니다. 내용 중에는 “불쏘시개” 사람들이 여러 아이디로 자신을 욕했다고 하며 “다들 멀티아이 디로 해리성정체감장애 느끼는 환자들만 모여 있으니”라고 한 대목이 있습 니다. 이것을 유심히 본 이유가 있습니다. 이곳에 처음 정원경에 대해 글을 올리 자 그는 “강씨, 강씨”하며 “딸 아이디가 어떻다고 하며” 강박사를 보고 “다중인격 운운”한 글을 적어 놓았습니다. 이 욕으로 뭉쳐진 인간에게는 정형 화된 욕질 패턴이 있는 것입니다.  3. 불쏘시개에서 발견한 것  “불쏘시개”의 글을 살펴보니 아래 참조 2(2003년 11월 28일)에 있는 것과 같이 정원경이 “배지히 루시아”와 “안지현”이라는 사람을 욕했습니다. 이들 이 누구인지 그리고 정원경이 어떤 이유로 욕을 하는지에 관한 부분은 나 중에 정리하려고 합니다. 무슨 가톨릭을 카톨릭이라고 한다고 욕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김진만의 패턴과도 동일합니다. 참조2는 “음”이라는 이름으로 정원경에 대해 “이년은 정말로 미친년이라하 지 않을수가 없구나”라고 한 글인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음”은 아마도 본래 ID가 “건달산”이라는 신경외과 의사인 것 같은데 실제 정확히 누구인 지는 모릅니다. 그 외에도 “...”라고 하는 등 ID가 정원경에 대해 무엇을 쓴 것 같은데 정원경의 반응이 앞서 성당 네트의 글 류입니다. 실제 중요한 것은 “건달산” 이건 누구가 여러 ID로 말한 것이 아니라 그 말의 내용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말했느냐는 것입니다. 정원경의 “해 리 장애니 무엇이니”하는 욕질 대적은 대단히 미숙한 심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것이 정원경의 실제이고 폭력 서클의 수준이 그런 것입니다.      4. “건달산”의 글 그리고 결론  아래 참조3 (2003년 10월 13일)에는 흥미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건달산” 이라는 ID가 쓴 글인데 “작은이야 안치현아 재미있다”라는 제목이 붙었습니 다. 그곳에는 정원경이 욕하던 “안지현”이 아니라 “안치현”이 쓴 글이 있 는데 “두꺼비 최중철이가 인간이 될 때까지.. 저렇게 인간으로서의 최소한 의 예의도 없는 놈이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등 욕이 있습 니다. 그러자 “건달산”은 이것이 정원경이 쓴 글이라고 하며 “안치현이가 작은이 였구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럼 너도 해리성장애환자네. 그냥 dissociative disorder 해리성장애 라고 하면 돼. 무슨 해리성정체성장애라 고 말을 더 붙이냐? 무식한 것 같으니라구”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정원경 의 “다중인격이니 해리 장애”니 하는 욕 패턴이 항상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박사는 정원경에게서 욕질에 탐닉된 인간을 발견합니다. 이 세상 온갖 욕이 정원경의 입에서 나옵니다. 무슨 내용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저 욕질에서 추한 만족을 얻기 위한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러 한 욕질 생활에서 떠나 기도하는 생활로 돌아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근 이곳의 정원경에 대한 최초의 글은 지난 몇년 간 정원경의 이상한 욕질을 보아오다가(폭력 서클의 일원으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적기 시작했습니다. 강박사는 이제라도 정원경이 잘못을 깨닫고 바뀌기를 기대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강박사의 스타일대로 정원경을 가혹하게 다루겠습니다.   --------------- *참조1 성당네트 작은이  2004-08-10 12:45:17 맞다 맞아, 일단 주둥아리부터 틀어막았어야 하는데   한 놈이 거짓말로 글 쓰고 돌아다녔어. 그런데 그건 누가 봐도 명백한 거 짓말이었거덩? 그럼? 내가 그 사이트 운영자라면 그 글 삭제하고 쓴놈 아 이피 차단할 거야. 당근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해서 개망신시켜야지. 그런데? 불쏘시갠 어떻게 했냐? 엉뚱한 사람 음해해놓고 사과 한 번 없이 운영자는 그대로 버티면서 글 삭제 기능만 포기하겠다는 견자아기 같은 소 리나 지껄이고, 한 인간이 여러 사람인냥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고도 멀쩡 하게 그냥 지나가자너? 불소시개.... 일단 주둥아리부터 틀어막았어야 하는데 늦었지. 다들 멀티아이디로 해리성정체감장애 느끼는 환자들만 모여 있으니 이젠 늦었지....   ......................... *참조2 불쏘시개 Re: 이년은 정말로 미친년이라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이름 : 음    번호 : 3224.2.1 게시일 : 2003/11/28 (금) PM 07:52:57  (수정 2003/11/28 (금) PM 08:03:08)      정원경이라는 쌍것중에서도 쌍것 꼭 맷돼지엎어놓은 것처럼 생겨먹은 인간 말종! 자고로 생긴대로 논다더니....... 이년 얼굴 생긴대로 정말 미친년이라 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정말 미친년이구나! 너같은 년을 볼때마다 가톨릭교회,신앙,교리같은 것들 떠드는 인간들이 구 역질난다. 이 년은 정말 미친년이다. 저 남쪽 지방사람들까지  이 미친년 때문에 천주교신자들을 꼴통이라고 욕한다. 이런년은 천주교의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테러해야 한다. 김구알살범 안두희같은 놈보다 더 더 러운 년이지.  > 작은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이런 사람들이 불쏘시개식 '정의'와 '진실'의 편에 서 있단 말이져? 큭 큭. > > 1. 배지희 루시아 - 쥐꼬리만한 권력도 권력이라고 쥐자마자 당장 엉뚱 하게 휘두르고도 슬그머니 안 그런 척하려고 했지만 머리가 안 따라줘서 끝내는 들통이 나서 개망신을 당하고 말았고... 그러고도 불리해지면 아는 신부 동원해서 그것도 본인에게 직접 말 안 하고 빙 돌려서 다른 운영진에 게 간접 협박할 것을 사주하고.. 없는 사실 지어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교묘하게 퍼뜨리고 다니다가 당사자가 사실 확인 다그치자 이 사람 저 사 람에게 또 핑계대고 도망다니다가 끝내는 아예 탈퇴하고 사라져버리 고........... > > 2. 안지현 - 안녕히 계십쇼라는 말의 의미도 뭔지 모르고 끝인사하고 또 나타나고 끝인사하고 또 나타나는 절묘한 바퀴벌레신공을 구사하고는 있는 데 자기가 할 말은 한 마디도 없이 오로지 불쏘시개와 주교회 건달산과 금 구요한의 글만 냅다 퍼다 나르다가, 건달산=저승사자의 화끈한 답글 퍼다 올려줘도 눈은 가죽이 모자라 뚫어놓은 듯한 상태라 보이지도 않고, 게다 가 무슨 글을 퍼와도 전부다 '아니면 말고' '카더라통신 '이외에는 없어서 맨날 욕먹는데도 그게 욕인지 칭찬인지 구별 못하고...... > > 그럼 끝으로 불쏘시개식 아니면 말고 소리 한 번만 해볼까? 안지현.... 댁도 배지희 닮아서 곤란에 처하자 아는 신부 동원해 협박하슈? ^^ 아니면 말고.. ....................... *참조3 불쏘시개 Re:작은이야 안치현아 재미있다 이름 : 건달산    번호 : 2719.1.2 게시일 : 2003/10/13 (월) PM 09:41:13    어째 생긴대로 노냐. 참 재미있다. 나는 유무상통마을 게시판을 떠났으니 마음대로 해라. 안치현이가 작은이였구나. 그럼 너도 해리성장애환자네. 그냥 dissociative disorder 해리성장애 라고 하면 돼. 무슨 해리성정체성장 애라고 말을 더 붙이냐? 무식한 것같으니라구. 그러니 사법시험에 떨어지 지. 돌대가리야. 이제 고마하고 대장금보러가자. 대장금 이영애 눈이 맑고 보기가 좋더라. > 안치현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이 글은 두꺼비가 삭제못하도록 써놓은 댓글입니다. > 두꺼비 최중철이가 인간이 될때까지... > 아.. 그리고 최중철이가 쓴글들을 그놈이 그렇게도 존경하는 방상복신부 의 유무상통마을에 퍼다놓으려고 합니다. > > 앞으로 계속 하겠습니다. 저렇게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놈 이 지구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 건달산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참 재미있다. 작은이야. 이제 좀 심술심통 그만 부리고 착하게 살자. 아이도 낳아야되고 젖도 먹여야지. 왜 자꾸 그러냐. 고마하자. > > 재미있네. 이렇게 재미있는데 그동안 내가 너무 화만 냈나봐. 욕도 너 무 많이 하구. > > 이제 내가 재미를 찾았으니 작은이 놀리는 재미로 살아야겠다. > > 그런데 그 얼굴로 어떻게 시집을 갔냐? 남편이 병신인가벼. > > 이제 착하게 살자. 그래서 나중에 죽어서 차안이 아닌 피안에서 만나 야제. > > 그런대 너 차안과 피안이 뭔지는 아니? > > 참 재미있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