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위키 백과”의 관리자 요청에 “관리자의 책임과 삭제 부탁”을 게시했습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무엇을 검색하다가 “강건일씨”하며 무엇이 적힌 것을 보고 클릭해 보았더니 위키 백과의 회의주의 부분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김진만의 문제로 분석한 것이 그대로 들어 있었습니다. 김진만이나 아니면 그 주변의 글로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몇 개 소 항목을 삭제하면 어떨까 생각하여 시행착오 끝에 그 부분을 삭제했는데 관리자 등이 다시 돌려놓고는 삭제하지 말고 고치라는 말이었습니다.
사실은 위키 백과의 작동 원리도 모르고 또 이런 일에 시간을 쓰고 싶지 않아 손을 떼었다가 나중에 보니 누군가 “인신공격 삭제”를 해 놓았습니다. “강건일씨” 한 부분을 없애 버렸으나 물론 아직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문득 이런 문제에 관리자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겠다고 보아 “관리자의 책임과 삭제 부탁”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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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책임과 삭제 부탁
나는 얼마 전에 “회의주의” "사이비 회의주의“의 일부 항목을 삭제해야 한다고 보았는데 관리자가 계속 다시 회복시켜 놓았고 나중에 보니 누군가 ”개인 공격“에 해당하는 부분을 삭제 정리해 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회의주의자는 별 것이 아닙니다. 사실적 근거와 올바른 추리로 (비판적 사고로) 과학으로 포장한 비과학을 비판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그러니 누가 처음 회의주의 활동을 했는지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 분명히 할 것은, 회의주의자라고 하려면 최소한의 비판적 사고(과학적 사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인신 비방하는 사람은 회의주의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나는 “합리주의자의 도”를 운영하는 김진만이라는 사람에 관해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한 적이 있습니다.
.............. 2000년 6월 24일 어떤 학생이 "신과학은 없다" 책을 말하며 "강건일 선생님의 주장이 옳은 내용은 많습니다"라고 적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김진만이 하도 욕을 하니까 보다 못해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김진만의 답을 보십시오. "맞습니다. 옳은 내용이 많죠. 그것은 그의 책이 랜디의 책을 비롯해서 csicop의 내용, quackwatch의 내용을 그대로 베낀 것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콜로이드 실버가 약이라고 그는 주장했었습니다. 말이 않되죠. 그는 수돗물 불소화의 문제가 정치적 혹은 법적인 문제인 것으로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사실 예를 들은 네덜란드 등의 경우에는 야니모니의 잘못된 자료에 근거해서 나온 잘못된 결론일 뿐입니다. .....그 사람은 딱 한 가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skeptics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향이죠." .................
이 인신비방을 보십시오. 김진만에게 분석이라는 것이 다 부질없지만, 콜로이드실버는 살균제이며 미국에서도 FDA의 허가가 난 상처 드레싱에 들어 있습니다. 약이 무엇인지, 콜로이드 은이 어째서 약인지 설명해 주었는데도 그는 강건일씨는 콜로이드 은을 약이라고 하는 사이비다라고 계속 인터넷에 적고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비방 수단입니다. (참고: 상처 드레싱에 은이 어떤 형태로 들어가는지 알지 못하나 결국 방출되어 콜로이드 은 colloidal silver 형태로 작용하리라 추측합니다.)
이 사람이 직접 또는 주위에서 위키 백과에 적은 글이 본래 위키 백과의 “회의주의” “사이비 회의주의”입니다. 누군가 삭제한 양자론 사이비 회의주의 논쟁이라는 것은 김진만이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신과학은 없다” xx 페이지로 촉발된 논쟁이라고 했는데 거기에 무슨 논쟁이 될 말이 없습니다. 그는 계속 조작을 첨가하여 버전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리자에게 부탁할 것은 위키의 “사이비 회의주의” 부분에 아직도 “강건일 박사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한 문장이 남아 있는데 이것은 위의 “skeptics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방향이죠."라고 한 것과 관련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삭제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누군가 회의주의 부분 새로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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