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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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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과 주변 불량배, 근본이 잘못된 인간은 고쳐지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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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opsa
날짜 : 06-07-06 08:28
조회 : 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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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과 주변 불량배, 근본이 잘못된 인간은 고쳐지지 않는가?
최근 김진만에게서 발견한 것을 포함하여 이 글을 적습니다. 강박사는 6-7년 전 김진만의 문제를 처음 발견했을 때 누군가 그에게 잘못을 충고해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처음 그의 주위에 누가 있는가 수소문하여 팀장이라는 허재욱을 찾았을 때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랬다면 이곳에 그 많은 김진만에 대한 글을 쓸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1. 김진만 문제
그러나 이 기대는 무위로 돌아갔고 그의 인터넷 비방 글은 더욱 병적인 것으로 돼 갔습니다. 아래 “토론 사례”의 글 중에서 2002년 3월 1일 “민찬홍 철학교수 관련(14) 대자보, 은제품의 과장 광고들”에 있는 당시 김진만의 문제를 정신과 전문의와 상의한 부분만을 뽑아내어 첨부합니다. (2009/02/05 이후 일부 표현 삭제합니다). 그의 정신이 병리적인 문제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잡지에서 미국 코발론(Covalon)이라는 곳에서 개발한 항균 은 콜라겐 상처 드레싱(antimicrobial silver collagen wound dressing)이 2005년 6월 FDA의 허가를 얻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이식용 의료 기구를 은으로 코팅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관련 제품도 개발될 전망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은의 항균 작용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곳에 김진만과 관련한 많은 주제의 글이 분석돼 있지만 그의 문제는 단순한 지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 가지 주제의 지식의 문제라면 옳고 그름이 그 자리에서 분명히 되는 것이 아닙니까. 김진만의 경우, 무엇인가 정신이 흐릿흐릿 합니다. 그 가운데 자기 합리화와 조작을 첨가합니다. 그리고 몇 년이고 지속적으로 폭력적 파괴와 증오를 표출합니다. 이것은 정상인의 정신이 아닙니다.
2, 김진만과 주위 불량배
최근에 김진만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고 그가 자신의 이름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 “김진만”이라고 명시하자 “자기 이름이 스토킹을 당하고 있으니” 그렇게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주 최근에는 누가 “사이트에 관리자가 누구인지, 최소한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려면 자신이 누구인지 정도는 알려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김진만은 “틈틈히 회의주의를 공부하는 학생에 불과합니다..”라고 합니다.
김진만의 정신적 문제는 이 위장 심리에서도 나타납니다. 그리고 위장이 어떤 결과를 보이는지, 누가 이름을 밝히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가 알려드릴까요? 왜 또 모박사님처럼 직장에 전화걸어서 귀찮게 하실려구요? 운영자님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런 거 다 참아내시면서 이런 활동하시니... 존경합니다”라고 하는 글이 있습니다.
이곳의 “모박사님처럼 직장에 전화걸어서 귀찮게 하실려구요?”는 김진만과 마찬가지로 정신이 흐릿흐릿한 성민우가 꾸며낸 말과 같습니다. 성민우는 이곳에 게시돼 있지만 “저의 소속을 여기에 밝히면 악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밝힐 수 없습니다. 이해 안가실지 모르겠지만 이미 몇몇 사람이 당했는데, 소속처로 전화를 해서 업무를 마비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3. 근본이 잘못된 인간은 고쳐지지 않는가?
(2006/07/16 추가, 강박사가 전화했느니 하는 이 말은 김진만의 습관적(!) 거짓에서 시작하여 이종원의 거짓 글로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성민우의 조작에 의해 변형됐습니다. 관련 내용 이곳 게시판에 적혀 있는데 인용은 생략합니다.)
강박사는 김진만이 1998년 메일을 보내 처음 알게 되었고 처음에 동호회 결성문제로 한 두 차례 전화로 대화했지 그 외에 김진만에게 전화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곳 게시판의 글이 전부입니다. 오히려 강박사가 받지 않겠다고 하는데도 김진만이 집요하게 전화하고 또 메일들을 보내 이상한 말을 했습니다.
성민우도 그렇지만 대학을 나왔으면서도 흐릿흐릿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사고가 분명하지 못하다는 의미입니다. 김진만의 밑이 성민우고 그 밑이 조승현인데 이 조승현이 또한 전형적인 그런 아이입니다. 그리고 또 이들 주위의 불량배가 KOPSA 게시판에 들어와 욕을 적어 놓아 지우고는 했습니다. 이들 근본이 잘못된 인간은 고쳐지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이제까지 해온 대로 불량배 문제를 다스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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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토론 사례” 민찬홍 철학교수 관련(14) 중의 내용
xxx님
안녕하세요? 답신은 잘 받았습니다. 비방 관련 부분을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는데, verbal aggressiveness 와 관련한 연구가 많이 나오는 군요. 내가 갖고 있는 책에는 Infante가 그 원인을 크게 4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1. psychopathology 2. disdain 3. social learning 4. argumentative skill deficiency
내가 김진만의 문제를 psychopathology라고 하기 시작한 것은 콜로이드 은과 관계된 일 이후입니다. 이 일은 아마도 하루 동안의 일입니다.
1. 김진만이 어린 학생에게 수맥이 자기기만이라고 하며 덧붙여 강박사 욕을 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2. 그래서 '심리학자'라는 비실명으로 실제 자기기만은 콜로이드 은이라고 번역한 부분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곳에는 미국에서 콜로이드 은을 금지했다고 하고 뒤에 다시 금지했다고 번역했습니다. 콜로이드 은이 나쁘다고 하는 자기기만에 의해 이렇게 번역이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3. 그 다음에 다른 사람도 글을 적었는데, 나는 '의학자'라는 비실명으로 콜로이드 은도 약이라고 했습니다. 항균효과가 있으면 약이니까요. 그러니 콜로이드은 이라는 이름 하나로 나쁘다고 하지 말고 안전성, 효능성의 점에서 틀린 말이 있으면 그것을 비판해야 한다는 비판의 원칙을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김진만은 그후 "강건일씨가 콜로이드 은이 약이라고 한다"라고 하며 나에게 "당신 같은 사이비 때문에 국민이 고통받는다"라는 메모를 날릴 뿐 아니라 거의 6개월 간 이곳저곳에 "강건일씨는 사이비다"라고 적어 놓았는데, 그 사실이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지 않고는 그럴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한빛내과 게시판에서도 "강건일씨가 콜로이드 은을 약이라고 박박 우긴다, 콜로이드 은을 약이라고 하는 사이비가 대체의학을 어떻다고 한다" 식의 표현을 발견했는데 이는 그 일이 있은지 1년 뒤의 일입니다. 그리고 한빛내과 게시판에는 "강건일씨가 의사가 아닌데도 의학자라는 필명을 사용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이며 그와 관계를 가진 처음부터 동일한 패턴입니다. 또한 그는 다른 사람에게도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문제가 지적 능력에 반영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이것저것 아는 것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정돈된 지식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저 꾸며 스토리를 만드는데 익숙합니다.
이는 단순한 사이버 상의 성격특징이라고 할 수 없으며, 정신병리적 문제라고 판단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정신병리적 문제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것이 있는데, 생략합니다. 사실 나는 xxx님과 이런 패턴을 분석해서 논문으로 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이버 시대에 의미 있는 논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 그칩니다. (강건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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