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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과학적 사실성
 
  KOPSA 블로그 진화.창조 칼럼, 최근의 창조과학 동향 등
  글쓴이 : kopsa     날짜 : 16-03-09 15:55     조회 : 262    
KOPSA 블로그 진화.창조 칼럼, 최근의 창조과학 동향 등

이 글이 게시된 KOPSA 홈의 오른쪽에 “비판적 사고 블로그”를 클릭하시면 그곳에는 진화.창조에 관한 “다윈의 종교적 견해” 그리고 “창조과학의 인간과 공룡의 공존주장” 두 가지 칼럼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이 주제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최근의 창조과학 동향을 간단히 검색해 보고 적습니다. 

(비판적 사고 블로그)
http://blog.naver.com/kopsablog

1.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 이야기 

얼마 전 우연히 어느 방송에서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 이야기”가 방영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확인하니 웹상에 동영상 모음도 나와 있습니다(아래 링크). 그곳에는 “성경은 특수한 믿음이 필요한 신화적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역사적이며 논리적이며 철처히 과학적입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허무맹랑한 감추어진 진화론의 실체를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앞서 비판적 사고 블로그의 ”창조과학의 인간과 공룡의 공존주장“과 아래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 7강, 공룡과 인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 교수가 구체적으로 공룡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근거로 제시한 것의 문제는 “진화론 창조론 논쟁의 이해”에 자세히 분석되어 있습니다.
 
(김명현 교수의 창조과학 이야기)
http://coshappy.com/?document_srl=13601&listStyle=webzine&mid=free_board

2. 김명현 교수와 숙명여대

김명현 교수에 대해서는 “성경과학 선교회 대표/ KAIST 재료공학 공학 Ph.D./ 전 한동대학교 교수/ 현 숙명여대 겸임 교수/ 현 명지대학교 겸임 교수/ 한국 창조 과학회 회원/ 스타 주 강사”로 적혀 있습니다.

현 숙명여대 겸임교수 라고 하니 바로 지금도 숙명여대에 창조과학 교과목이 개설되는가요? 숙명여대와 창조과학은 한국창조과학회를 후원하는 소망교회 권사인 이경숙 총장(1994-2010년)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였던 그의 남편 또한 한국창조과학회창립에 참여하였습니다.

2008년 KOPSA 게시물(아래 링크)에 창조과학을 교양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연세대(원주 캠퍼스), 고려대, 숙명여대, 명지대, 장신대, 서울장신대, 숭실대, 한동대, 전남대, 한남대, 전주대, 인제대, 백석대 등 14개 대학을 나열하였으나 가장 최근 연세대 공대의 창조과학 교과목 개설과 관련한 논란을 다룬 한겨레 기사(아래 링크)에도  그런 대학이 10여개라고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공대에 실제 개설이 되었는가요? 
 
(KOPSA, 창조과학을 교양과목으로 가르치는 대학은?)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CreationismPol&wr_id=23

(한겨레, 성경 기반한 ‘창조론’을 공대 수업으로 개설한 연세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4042.html

3. 2012년 교진추 청원

앞의 한겨레 기사에는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2012년에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라는 단체가 청원운동을 벌여, 진화론의 유력한 증거인 시조새 관련 내용이 과학 교과서에서 일부 수정되면서 국제적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시조새뿐만 아니라 교과서의 말의 진화에 대한 내용도 있지요. 그래서 결과는 조선일보에(링크 생략)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교진추는 청원서 제출 후 고교 융합 과학교과서 7종 중 5종에서 시조새 관련 부분을 수정 또는 삭제한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교진추는 또 지난 3월 ‘말의 진화 계열은 상상의 산물’이라는 2차 청원서를 제출해 3개 출판사의 교과서에서 말 관련 부분 삭제를 이끌어냈다.”

나는 당시 교진추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진화과학도 어느 과학이나 마찬가지로 새로운 사실의 발견에 의해 수정될 여지가 있는 이상 그 범위에서 수정의 필요성이 있으면 수정해야 할 것이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과학은 종교적 도그마와는 다른 것입니다.

4. 창조과학에 대해, 대학총장의 역할 

앞서 KOPSA 블로그에 게시한 "창조과학의 인간과 공룡 공존주장“에는 창조과학의 성격을 아래와  같이 나타내었습니다. 이경숙 총장이 아니 어느 대학에서  아래 인용 문구를 이해할 수 있다면 대학에 창조과학을 도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과학은 신앙. 믿음과는 달리 이성적인 과학적 사고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대학을 관리.운영하는 대학총장의 역할에 필수적이며 ”72명의 노벨상 수상자“라고 하였듯이 창조.혁신 교육의 핵심입니다. 

“미국의 ‘창조연구소(ICR)’는 성경을 과학 교과서라고 말한다. 신앙에도 과학에도 이 창조과학이 실제 과학이 아니라는 문제만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이들은 창조과학을 하나의 경쟁적인 과학으로 공립학교의 과학 교육에 도입하려고 노력했으나 1987년 미 대법원은 두 과학을 균등하게 다루도록 규정한 루이지에나 법을 무효화시켰다. 이때 72명의 노벨상 수상자는 과학의 정의에 비추어 창조과학이 과학이 아닌 종교라는 의견서를 내었고 대법원은 창조과학 교육이 헌법의 종교의 자유를 위반 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5. 숙명여대와 이화여대 교육이념

숙명여대의 교육이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정숙·현명·정대를 지향하는 여성교육과, 민족의 정통성과 주체성을 확립하는 민족교육의 실현이라는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는 능력 있는 여성을 양성하고 국가와 민족,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지도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기독교정신에 바탕을 둔 여성의 인간화'를 위하여 여성들이 건전한 인격과 교양 및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진취적인 사회봉사를 통하여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헌장1조)....이화여자대학교의 기본정신은 기독교와 진·선·미의 정신에 바탕을 둔 여성의 인간화이다.”

6. 숙명여대의 주인은? 

숙명여대에는 기독교정신이 들어갈 틈이 없어 보이는데 이경숙 총장의 “주님이 총장이자 주인”이라는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아래 링크), 사실은 숙명여대의 주인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대학 총장이 아닐까 합니다. 전통적으로 숙명여대 출신 교수.총장이 주인 행세를 하였으나 지금은 자기들끼리 싸우는 형국입니다(아래 그 다음 링크). 이 모두가 정직성과 객관성의 과학적 사고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진화론 창조론 논쟁의 이해”는 어느 기독교 계열의 대학에서 교양과목의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신앙과 과학.이성의 본질을 치우침이 없이 다루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이경숙 총장에 관한 부분은 글의 맥락에서만 유효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의견이든지 환영합니다. 강건일.전화 02-393-2734
     
(주님이 총장이자 주인)
http://nurisarang.net/plus/board.php3?table=admin_b4&query=view&l=162&p=3&go=41

(숙명여대 재단. 대학 분쟁, 시어머니 간섭 설)
http://www.kopsa.or.kr/gnu4/bbs/board.php?bo_table=FreeDebate&wr_id=508&pag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