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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문화재단 “공룡은 살아있다”와 “아틀란티스” (2006/11/13 추가)
  글쓴이 : kopsa     날짜 : 06-11-11 04:52     조회 : 3455    
과학문화재단 “공룡은 살아있다”와 “아틀란티스”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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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13일 추가합니다. 아래 게시 글에 강박사는 “쿠바도 아틀란티스였
다(2006년 9월 11일)”와 “비미니 로드(2006년 10월 2일)”의 반박이 충분치 못
하다고 글을 적었는데 이 부분은 자료를 확인하고 실제 무엇이 포함돼야 하는지
를 알면서도 나타내지 않고 단지 충분치 못하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링크로 나타낸 2006년 11월 13일 “아틀란티스는 정치적 역사적 과
학적 가공의 산물”에 그 설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비미니 로드에 관해서는 상세
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글에는 기원전 1만년의 소행성 충돌 문제를 다뤘는
데 쿠바도 아틀란티스에서 말하는 소행성 충돌 장소는 언급이 없습니다.
(실제는 혜성이라고 했는데 운석, 소행성과 구별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어째서 이들 설명을 이제야 하는가요? 지극히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틀란
티스를 5.6회 있는 것처럼 말하고 단지 한회분의 1/2에 과학적 반격이라고 적은
문제는, 그 반격의 내용상 문제는 아직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글 제목이 “아틀란티스는 정치적 역사적 과학적 가공의 산물”이라
고 했는데 이것은 이번 글의 제일 끝 몇 줄에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플라톤의
아틀란티스를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계속 지켜보려고 합니다. 

아틀란티스는 정치적 역사적 과학적 가공의 산물
(2006년 11월 13일)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18000/0000017351.jsp


쿠바도 아틀란티스였다
(2006년 9월 11일)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17000/0000016436.jsp

비미니 로드 
(2006년 10월 2일)
http://www.sciencetimes.co.kr/data/article/17000/0000016763.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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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이종호 박사가 과학문화재단 사이언스타임즈에 실리는 “아틀란티스” 글
과 관련하여 과학문화재단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이전에 “공룡은 살
아있다”와 관련하여 대화한 같은 게시판에 올립니다. 링크를 달기 위해 편의상
그렇게 합니다.

직전에 “대중매체 모니터링”에 “강안남자, 아틀란티스, 빨간 히치하이커 귀신의
공통점은?”이라는 글을 적었는데 한 가지 분명히 할 것이 있어 이 글을 적습니
다.  아마도 이종호 박사는 자신의 글이 제목으로 붙인 대로  “과학이 찾은 아틀
란티스”라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실은 아래 링크로 나타낸 “공룡은 살아있다”와 동일한 패턴이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공룡이 살아있느냐고 하니까 이름을 바꾸어 “과학이 찾은 공룡”식
으로 적은 것입니다. 그는 네스호의 괴물이니 무엇이니 장황하게 사실처럼 묘사
하고는 끝에 이제는 네스호의 괴물이 없다고 하며 무엇을 적었습니다. 그러나 아
래 링크로 나타난 것처럼 네스호의 괴물 설명도 무엇이 잘못됐다고 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http://kopsa.or.kr/board2/NeoView.cgi?Db=board44&Mode=view&Block=2&Number=24&BackDepth=1

이런 식의 문제는 학생들에게 네스호의 괴물이 존재한다는 인상을 주는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아틀란티스 글을 살펴봅시다. 글 하나 하나의 제목을 보
십시오, “남극이 중심이다” “초고대문명 존재한다” “수정 에너지를 사용한 아틀
란티스인” 등이라고 하는 식입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또는 당시 읽은 이
런 글들을 그대로 복사해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그대로 남극이 중심이고 초고대
문명이 존재하고 수정에너지 등에 대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사실은 “과학이 찾은 아틀란티스”라고 하기 위해서는 글 하나 하나에 대한 비판
분석이 필요합니다. 어렵게 학술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무엇이 어떻게 왜 틀렸
는지를 말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에드가 케이시가 최면 상태에서 불러왔다
는 “수정 에너지를 사용한 아틀란티스인”이라면 최면 상태가 무엇인지를 말하지
않고는 반박이 어렵습니다. 그저 이런 것이 있다고 할뿐입니다. 황당하다는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구체적인 예언이 있다면 반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학생들이 그대로 에드가 케이시를 흥미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어떤 글이나 글 내용을 정확히 서술하고 하나하나 분석해서 말해주
어야 합니다. 이종호 식으로 남극이니 피리레이 지도니 무엇이니 잔뜩 적고는 뒤
에 그저 간단히 “과학자들이 반격한다”는 식의 글은 미스터리나 한가지입니다.
그리고 그것마저도 반격이 시원치 않습니다. 몇 개 글을 읽어보니, 예를 들어
“비미니 해역의 인공 구조물”이라는 것을 보면 이 사람은 인공이다, 저사람은 아
니다라고 열거했는데 무엇이 옳은지 판단이 서지가 않습니다. 

더구나 반격이라는 것이 전혀 논리가 맞지 않는 것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쿠바
도 아틀란티스였다?”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경우 아틀란티스의 멸망을 운석설로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종호는 6500만 년 전의 공룡을 멸종시켰다는 운석을
말합니다.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나 이종호는 이것으로 어떻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아틀란티스의 멸망은 기원전 1만년인데 어떻게 이것을 가져다 댈 수
있겠습니까? 그 즈음의 운석 충돌의 흔적과 관련하여 반격이 있어야 합니다. 

“빠져나갈 궁리”라고 한 것이 이것입니다. 5,6회 아틀란티스가 존재하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적고는 뒤에 한회 분량의 2분의 1 정도에 반격이라고 하는 것이 “빠
져나갈 궁리”입니다. “공룡은 살아있다”고 백두산 공룡인지 무엇인지 적고는 “진
상은 아직”이라고 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글의 목적이 미스터리로 학생의 눈
을 끌려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그 반격이라는 것도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언제 필요하면 하나하나
분석하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과학문화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여러 차례 말
한 대로 과학문화에 역행합니다. 과학문화재단에서는 이런 것을 판별할 능력이
없기 때문일까요? 그런 문제도 있을 것이나 이들의 관심도 실은 학생들의 인기
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